Gcs보드 마감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 내화성능은, 불연>>>>>>>>>>>준불연>난연 입니다. 즉 준불연과 난연은 거의 한 가족이지만, 불연은 다른 은하계에 있습니다.

비록 면적이 작아서 국가가 개입하는 규모는 아니지만...  준불연이 외부에서 타는 것은 괜찮지만, 내부에서 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고 있기에, 그래서 일정규모를 넘으면 석고보드 2겹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는 형편이고, 협회는 법의 범위 밖이지만 규모와 상관없이 지켜야 하는 범위라고 보고 있는 탓입니다.

2. 로우데이타는 아래 글에 있습니다만...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같은 두께일 때 XPS가 약 1/4 정도 습기투과량이 작습니다.
그러므로 EPS도 약 120mm 를 넘어가면 방습층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XPS를 말씀드린 것은... 별도의 방습층없이 단열재로 방습층을 만들 경우 EPS는 단열재 간의 조인트 면에 테잎을 붙여도 제대로 붙지 않는 소재이기도 하고, 테잎 주변으로도 습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며.. 만약 별도로 PE필름 등을 이용한 방습층을 둘 경우 단열재의 종류는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1. 내화성능은, 불연>>>>>>>>>>>준불연>난연 입니다. 즉 준불연과 난연은 거의 한 가족이지만, 불연은 다른 은하계에 있습니다. 비록 면적이 작아서 국가가 개입하는 규모는 아니지만... 준불연이 외부에서 타는 것은 괜찮지만, 내부에서 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고 있기에, 그래서 일정규모를 넘으면 석고보드 2겹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는 형편이고, 협회는 법의 범위 밖이지만 규모와 상관없이 지켜야 하는 범위라고 보고 있는 탓입니다. 2. 로우데이타는 아래 글에 있습니다만...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같은 두께일 때 XPS가 약 1/4 정도 습기투과량이 작습니다. 그러므로 EPS도 약 120mm 를 넘어가면 방습층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XPS를 말씀드린 것은... 별도의 방습층없이 단열재로 방습층을 만들 경우 EPS는 단열재 간의 조인트 면에 테잎을 붙여도 제대로 붙지 않는 소재이기도 하고, 테잎 주변으로도 습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며.. 만약 별도로 PE필름 등을 이용한 방습층을 둘 경우 단열재의 종류는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