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려운데요.
이 벽은 계단과 철근으로 엮여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별 역할을 하고 있지도 않는 것으로 판단되고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거를 지양하십사 말씀을 드린 것은.. 계단의 이어치기 부분에 꽤 오래전에 진행된 수평균열이 전체에 걸쳐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를 위해서 이 벽을 남기시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철거 후에 건식 철판 계단을 새로 만드시거나, 계단이 그리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사다리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만.. 다 비용인지라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보강을 한다면 몰라도.
혹시 모르니 수직벽과 계단이 만나는 지점의 확대 사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같은 계단의 경우에는,, 내력벽인지 여부? 철거 가능 여부?를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벽은 계단과 철근으로 엮여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별 역할을 하고 있지도 않는 것으로 판단되고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거를 지양하십사 말씀을 드린 것은.. 계단의 이어치기 부분에 꽤 오래전에 진행된 수평균열이 전체에 걸쳐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를 위해서 이 벽을 남기시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철거 후에 건식 철판 계단을 새로 만드시거나, 계단이 그리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사다리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만.. 다 비용인지라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