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패널 평지붕 방수

안녕하십니까
자붕쪽에 ALC패널 사이에 틈이 있는 구조이니 바르는 방수 보다는 시트 형식의 방수 방법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대안이 있을 수 있지만
- ALC평지붕 위에 투습 방수지로 1차 방수층을 형성하고(벽의 방수라인과 연결)
- 상부에 목재를 이용해서 전면이 낮고 뒷부분 보강도 옹벽 부분이 약간 높은 구조를 만들고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것이 좋을 것 같고, 빗물이 흘러 옹벽과 건물 사이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경사방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내수합판이나 T&G합판으로 경사지붕면을 만든 다음
- 방수 쉬트를 치고(2차방수)
- 아스팔트 슁글과 같은 마감재로 마무리 하는것은 어떨까요?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 내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붕 통기층이 만들어 질 수 있으니 여름철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자붕쪽에 ALC패널 사이에 틈이 있는 구조이니 바르는 방수 보다는 시트 형식의 방수 방법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대안이 있을 수 있지만 - ALC평지붕 위에 투습 방수지로 1차 방수층을 형성하고(벽의 방수라인과 연결) - 상부에 목재를 이용해서 전면이 낮고 뒷부분 보강도 옹벽 부분이 약간 높은 구조를 만들고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것이 좋을 것 같고, 빗물이 흘러 옹벽과 건물 사이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경사방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내수합판이나 T&G합판으로 경사지붕면을 만든 다음 - 방수 쉬트를 치고(2차방수) - 아스팔트 슁글과 같은 마감재로 마무리 하는것은 어떨까요?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 내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붕 통기층이 만들어 질 수 있으니 여름철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ALC벽체위 테두리보(RC)를 시공하고 ALC패널과 패널사이에 철근작업후 몰탈타설해서
일체화시켜야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ALC 패널과 패널사이의 철근이 테두리보의 철근과 죠인시켜서 일체화 필요함.
ALC패널위에 오국장님께서 말씀하신 ALC패널위에 별도의 경사면을 처리해서 외부마감이
있다면 굳이 시트까지 시공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ALC벽체위 테두리보(RC)를 시공하고 ALC패널과 패널사이에 철근작업후 몰탈타설해서 일체화시켜야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ALC 패널과 패널사이의 철근이 테두리보의 철근과 죠인시켜서 일체화 필요함. ALC패널위에 오국장님께서 말씀하신 ALC패널위에 별도의 경사면을 처리해서 외부마감이 있다면 굳이 시트까지 시공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철근 시공후 몰탈 타설해서 테두리보(RC)를 만들어 일체화 할계획입니다

오국장님 저번에 봤겠지만
표준주택 마당높이와 작업실 평지붕 높이가 똑 같은 관계로 그냥지붕이 아니고  테라스로 이용 할려구 합니다.

도막 방수나 쉬트 방수를 하구 방수 방수층이 자외선에 파괴 안되게 데크로 간단히 마감할계획인데 ... 철근 시공후 몰탈 타설해서 테두리보(RC)를 만들어 일체화 할계획입니다 오국장님 저번에 봤겠지만 표준주택 마당높이와 작업실 평지붕 높이가 똑 같은 관계로 그냥지붕이 아니고 테라스로 이용 할려구 합니다. 도막 방수나 쉬트 방수를 하구 방수 방수층이 자외선에 파괴 안되게 데크로 간단히 마감할계획인데 ...

그 데크 위에 올라가서 사용할 계획도 있으신가요? 그 데크 위에 올라가서 사용할 계획도 있으신가요?

예
난간설치 하구
바비큐 파티나 커피 한잔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려구 처음 부터 기획 했습니다.
그래서 지붕용이 아닌 ALC 250T 바닥패널로 구성 했습니다 예 난간설치 하구 바비큐 파티나 커피 한잔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려구 처음 부터 기획 했습니다. 그래서 지붕용이 아닌 ALC 250T 바닥패널로 구성 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주거 공간이 아닌 작업실 이나 공방으로 사용할계획 입니다
잠깐 쉴수 있는 작은 방은 만들기는 했지만... 참고로 아래는 주거 공간이 아닌 작업실 이나 공방으로 사용할계획 입니다 잠깐 쉴수 있는 작은 방은 만들기는 했지만...

생각에는...
맨 처음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구조체 상부는 물빠짐을 고려해서 경사로 처리를 하되, 그 상부에 방수층을 형성하고,
그 위에 올리는 판(사람이 올라가는)은 평면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대신 물은 경사레벨까지 내려가는 것을 전제로 하구요..
슁글은 평면에 가까운 경사(2%) 정도일 경우 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틈새 물의 동결) 장기적으로 합판에도 영향을 미칠꺼구요.
외벽면의 마감까지 봐야 겠습니다만.. 우레탄도막방수 세겹 위에 건식데크 마감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각에는... 맨 처음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구조체 상부는 물빠짐을 고려해서 경사로 처리를 하되, 그 상부에 방수층을 형성하고, 그 위에 올리는 판(사람이 올라가는)은 평면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대신 물은 경사레벨까지 내려가는 것을 전제로 하구요.. 슁글은 평면에 가까운 경사(2%) 정도일 경우 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틈새 물의 동결) 장기적으로 합판에도 영향을 미칠꺼구요. 외벽면의 마감까지 봐야 겠습니다만.. 우레탄도막방수 세겹 위에 건식데크 마감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조체 상부를 경사처리 하는 방법으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무근 몰탈미장로 처리하고 우레탄 도막방수를 하면 좋을까요?
일정 두께 이상 하면 구조체에 하중 부담이 있을 듯하고
최대한 얇게 미장 마감하면서 경사를 주면 괜찮을까요? 구조체 상부를 경사처리 하는 방법으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무근 몰탈미장로 처리하고 우레탄 도막방수를 하면 좋을까요? 일정 두께 이상 하면 구조체에 하중 부담이 있을 듯하고 최대한 얇게 미장 마감하면서 경사를 주면 괜찮을까요?

네.. 통상 2% 경사면 되니까.. 몰탈로 구배를 잡으셔요.
시트방수를 추천드리긴 하나, 예산과 관련되므로 함부로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네.. 통상 2% 경사면 되니까.. 몰탈로 구배를 잡으셔요. 시트방수를 추천드리긴 하나, 예산과 관련되므로 함부로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감사 합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는데로 하겠습니다.
추천한 데크 좋은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견적이나 문의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 감사 합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는데로 하겠습니다. 추천한 데크 좋은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견적이나 문의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

그것도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얇게 미장하는 개념으로 구배만 잡고 싶은데...
표준주택 타일시공하러온 업자에게 문의 하니 매시를 깔고 가장 얇은곳이 최소 30mm는 되어야 크랙이 안가고 구배를 잡을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 싶어서 문의 합니다.
250mm패널이어서 하중 부담이 있는데
시공업자 말 대로 하면 두껍게 방통미장 개념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신경이쓰여요

제 생각에는 벽에 얇게 미장 하듯이 미장 하면서 구매 잡아도 될듯 한데....
문제 없을까요?

물론 2% 구배면 이론상으로는 두꺼운곳은 60mm이상 되어야 할듯 하네요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얇게 미장하는 개념으로 구배만 잡고 싶은데... 표준주택 타일시공하러온 업자에게 문의 하니 매시를 깔고 가장 얇은곳이 최소 30mm는 되어야 크랙이 안가고 구배를 잡을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 싶어서 문의 합니다. 250mm패널이어서 하중 부담이 있는데 시공업자 말 대로 하면 두껍게 방통미장 개념이 되어 버린것 같아서 신경이쓰여요 제 생각에는 벽에 얇게 미장 하듯이 미장 하면서 구매 잡아도 될듯 한데.... 문제 없을까요? 물론 2% 구배면 이론상으로는 두꺼운곳은 60mm이상 되어야 할듯 하네요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25mm 이긴 하나, 얇으면 균열이 쉽게 가거든요.
사진에서 더 나아간 작업이 없다면.. ALC 보를 한쪽을 100mm 들어서 구배를 주는 것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만... 현장 상황이 어떤가요? 네.. 맞는 말입니다. 25mm 이긴 하나, 얇으면 균열이 쉽게 가거든요. 사진에서 더 나아간 작업이 없다면.. ALC 보를 한쪽을 100mm 들어서 구배를 주는 것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만... 현장 상황이 어떤가요?

처음부터 구배를 생각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ㅠ
벽체와 조적용 ALC전용 몰탈로 붙힌 상태라....
어쩔수 없겠네요
메시깔고 최소 30mm 두께로 구배를 주는 방법 으로 해야 겠네요
아니면

일단 얇게 하구 균열간 부분이나 물이 고인 부분을 다시 미장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처음부터 구배를 생각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ㅠ 벽체와 조적용 ALC전용 몰탈로 붙힌 상태라.... 어쩔수 없겠네요 메시깔고 최소 30mm 두께로 구배를 주는 방법 으로 해야 겠네요 아니면 일단 얇게 하구 균열간 부분이나 물이 고인 부분을 다시 미장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혹시 ALC 250mm  보가 받을 수 있는 하중데이타가 있으셔요? 혹시 ALC 250mm 보가 받을 수 있는 하중데이타가 있으셔요?

첨부 파일 참고 해주세요
참고로 구조계산은 하지 않았구요
쌍용 ALC연구원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자문 받고 시공 했습니다. 첨부 파일 참고 해주세요 참고로 구조계산은 하지 않았구요 쌍용 ALC연구원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자문 받고 시공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꽤 많은 하중을 받을 수 있긴 한데...
눈이 얼마나 오는 지역인지는 모르겠으나, 외력에서 몰탈+기타자재가 고정하중을 다 잡아 먹는다고 보고, 남는 것은 활하중 200 이니, 여유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주거시설의 실내 생활하중을 약 300으로 보니까요..

세가지 방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몰탈로 구배를 잡고, 지붕의 상부를 가볍게 사용하는 방법
2. 한쪽에 100mm 높이의 각목을 대고, 경사진 데크를 깔듯이 장선을 대고 OSB로 바닥을 형성하는 방법
3. 몰탈로 구배를 잡고, 지붕을 자유스럽게 사용하되, 실내의 중간에 보와 기둥 하나를 세우는 방법 생각보다는 꽤 많은 하중을 받을 수 있긴 한데... 눈이 얼마나 오는 지역인지는 모르겠으나, 외력에서 몰탈+기타자재가 고정하중을 다 잡아 먹는다고 보고, 남는 것은 활하중 200 이니, 여유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주거시설의 실내 생활하중을 약 300으로 보니까요.. 세가지 방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몰탈로 구배를 잡고, 지붕의 상부를 가볍게 사용하는 방법 2. 한쪽에 100mm 높이의 각목을 대고, 경사진 데크를 깔듯이 장선을 대고 OSB로 바닥을 형성하는 방법 3. 몰탈로 구배를 잡고, 지붕을 자유스럽게 사용하되, 실내의 중간에 보와 기둥 하나를 세우는 방법

관심있는 말씀 감사 합니다.

순천은 눈이 오지만 바로 녹아 버립니다.
많이 쌓이는 경우는 20년동안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일단 관린자님께서 말씀한데로 1번 방향으로 해서 사람들이 올라와 커피나 바비큐 파티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까 합니다.

약간 보완을 해서요

1. 줄눈 철근을 D13이나 D16정도 두꺼운것을 사용하고(쌍용ALC 홈페이지 시방서에는 D10이상 사용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2. 작업실 중간부 정도에 내벽이 패널과 30mm 정도 떨어져 시공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을 두께30mm 판재 쐐기형상으로 만들어 박아 넣어 하중을 조금 분산 시키는 방법도 가능 할듯 한데 어떨까요? (원래 시방서에는  우레탄으로 충진하여 마무리 짓게되 있습니다. 중간 내벽이 외벽과 똑같은 높이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패널을 내리면 중간부가 자연스럽게 처지지 못하여 균열이 갈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벽을 20mm정도 깍아 낮게 한다고 쌍용 연구원이 기술 지도를 했습니다.) 지금은 설치 완료 된 상태 이니 괜찮을 듯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30mm정도 떨어져 있는 내벽과 패널천장 사이를 나무 쐐기 말고 적당히 힘을 받을수 있도록 채울수 있는 시공법이 없을까요? 관심있는 말씀 감사 합니다. 순천은 눈이 오지만 바로 녹아 버립니다. 많이 쌓이는 경우는 20년동안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일단 관린자님께서 말씀한데로 1번 방향으로 해서 사람들이 올라와 커피나 바비큐 파티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까 합니다. 약간 보완을 해서요 1. 줄눈 철근을 D13이나 D16정도 두꺼운것을 사용하고(쌍용ALC 홈페이지 시방서에는 D10이상 사용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2. 작업실 중간부 정도에 내벽이 패널과 30mm 정도 떨어져 시공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을 두께30mm 판재 쐐기형상으로 만들어 박아 넣어 하중을 조금 분산 시키는 방법도 가능 할듯 한데 어떨까요? (원래 시방서에는 우레탄으로 충진하여 마무리 짓게되 있습니다. 중간 내벽이 외벽과 똑같은 높이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패널을 내리면 중간부가 자연스럽게 처지지 못하여 균열이 갈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벽을 20mm정도 깍아 낮게 한다고 쌍용 연구원이 기술 지도를 했습니다.) 지금은 설치 완료 된 상태 이니 괜찮을 듯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30mm정도 떨어져 있는 내벽과 패널천장 사이를 나무 쐐기 말고 적당히 힘을 받을수 있도록 채울수 있는 시공법이 없을까요?

사실 "자연스럽게 처지지 못해 균열이 간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어떤 재료이든 중간을 받히면 응력은 무조건 올라가거든요..  30mm 면 무수축몰탈로 채우시는 것이 가장 편할 듯 싶습니다. 사실 "자연스럽게 처지지 못해 균열이 간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어떤 재료이든 중간을 받히면 응력은 무조건 올라가거든요.. 30mm 면 무수축몰탈로 채우시는 것이 가장 편할 듯 싶습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 한것 같습니다.

초록색처럼(과도한처짐 표현) 처짐이 발생할때 가운데 벽이 양쪽 벽보다 조금 더 높거나 같을때 빨간색 부분이 균열이 간다는 것으로 이해 하고 표현 한건데 표현력이 부족해서 ㅎㅎㅎ

나무가 아닌 무수축 몰탈을 이용해 채워 넣는시공법 정말 괜찮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 한것 같습니다. 초록색처럼(과도한처짐 표현) 처짐이 발생할때 가운데 벽이 양쪽 벽보다 조금 더 높거나 같을때 빨간색 부분이 균열이 간다는 것으로 이해 하고 표현 한건데 표현력이 부족해서 ㅎㅎㅎ 나무가 아닌 무수축 몰탈을 이용해 채워 넣는시공법 정말 괜찮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업실 만드는데 많은 해답을 찾고 갑니다.
항상 느끼는 것 이지만 리자께서는 모르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 한번 초대 할께요. 작업실 만드는데 많은 해답을 찾고 갑니다. 항상 느끼는 것 이지만 리자께서는 모르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 한번 초대 할께요.

ㅎ..네... 별말씀을요.. 리자는 한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주세요.. ㅎ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 가겠습니다.~~

위의 올리신 그림처럼 이해를 하긴 했습니다.^^
이 것이 문제가 되면, 같은 하중에서 중간 벽이 없을 때도 균열이 가는 것은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즉 벅체를 세우는 것이 백번 옳은 방향입니다. ㅎ..네... 별말씀을요.. 리자는 한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주세요.. ㅎ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 가겠습니다.~~ 위의 올리신 그림처럼 이해를 하긴 했습니다.^^ 이 것이 문제가 되면, 같은 하중에서 중간 벽이 없을 때도 균열이 가는 것은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즉 벅체를 세우는 것이 백번 옳은 방향입니다.

찬찬히 보니.. 그 ALC 담당자의 말과 올리신 그림을 이해했습니다.
넓게 등분포 하중을 받아야 하는데, 중간 벽이 높으면 집중하중을 받게 되고, 이 것이 불안하다는 의미였네요.. ㅎ
느낌에 ... 매우 세심한 분이시네요.. 찬찬히 보니.. 그 ALC 담당자의 말과 올리신 그림을 이해했습니다. 넓게 등분포 하중을 받아야 하는데, 중간 벽이 높으면 집중하중을 받게 되고, 이 것이 불안하다는 의미였네요.. ㅎ 느낌에 ... 매우 세심한 분이시네요..

관리자님의 마지막 댓글에 완벽주의적 성격이 보여짐니다. ㅋㅋㅋ
공학도가 아니면 어려운 이야기 같구요. 관리자님의 마지막 댓글에 완벽주의적 성격이 보여짐니다. ㅋㅋㅋ 공학도가 아니면 어려운 이야기 같구요.

어.. 저 수더분해요.. ㅠㅠ
이러다 이미지가 이상한 쪽으로 흐를 것 같아요.. 어.. 저 수더분해요.. ㅠㅠ 이러다 이미지가 이상한 쪽으로 흐를 것 같아요.. {이모티콘:onion-005.gif:50}

작업실 만들고 싶은데 간단하지 않군요. 작업실 만들고 싶은데 간단하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