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견전 기준

비슷한데.. 법으로 정해진 것이 있어서 1.2를 곱하는 것은 아니구요..

직접재료비+간접재료비+직접노무비+간접노무비에 경비, 각종보험료, 관리비, 이윤을 더해서 산정합니다.
결과적으로는 곱해지는 비율로 볼 때, 1.2~1.4까지 합니다. 비슷한데.. 법으로 정해진 것이 있어서 1.2를 곱하는 것은 아니구요.. 직접재료비+간접재료비+직접노무비+간접노무비에 경비, 각종보험료, 관리비, 이윤을 더해서 산정합니다. 결과적으로는 곱해지는 비율로 볼 때, 1.2~1.4까지 합니다.

"이윤"은 본인들이 붙이기 나름인가요?
법이 정한 부분은 위와 같은 항목으로 구성하라는 것인가요? "이윤"은 본인들이 붙이기 나름인가요? 법이 정한 부분은 위와 같은 항목으로 구성하라는 것인가요?

네.. 각종 보험료와 경비, 관리비는 법이 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윤은 각 회사가 정하기 나름이구요.
대게는 법이 정한 각종 기준에서도 현저하게 미달된 가격으로 계산을 합니다.
즉 보험료는 정해진 금액이라 확정액이지만, 관리비, 간접노무비, 경비 등은 그 회사가 현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실행가를 낮출 수 있거든요. 즉 그 속에서도 이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가격 경쟁을 하다보니.. 대부분은 극히 낮은 비율만 산정을 합니다. 단독주택에서는 관리비, 경비 등이 "0"원인 경우도 허다하구요.
건축주 입장에서는 싸게 지을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최저 수준의 품질이라는 기준이 없기에.. 결국 건축주가 공사 중에 추가금을 필연적으로 투입을 하거나, 하자를 안고 사는 것이 반복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IT 업계의 중소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네.. 각종 보험료와 경비, 관리비는 법이 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윤은 각 회사가 정하기 나름이구요. 대게는 법이 정한 각종 기준에서도 현저하게 미달된 가격으로 계산을 합니다. 즉 보험료는 정해진 금액이라 확정액이지만, 관리비, 간접노무비, 경비 등은 그 회사가 현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실행가를 낮출 수 있거든요. 즉 그 속에서도 이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가격 경쟁을 하다보니.. 대부분은 극히 낮은 비율만 산정을 합니다. 단독주택에서는 관리비, 경비 등이 "0"원인 경우도 허다하구요. 건축주 입장에서는 싸게 지을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최저 수준의 품질이라는 기준이 없기에.. 결국 건축주가 공사 중에 추가금을 필연적으로 투입을 하거나, 하자를 안고 사는 것이 반복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IT 업계의 중소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