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로 짖는 집에서 옥상방수위 무근콘크리트를 기피하는 이유는 나름 맘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살던 집(지붕층)에 지붕에 우레탄방수를 하고 무근을 시공하였는대..
천정에 계속 누수현상이 발생하여 여러번 보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방수하시는 분이 무근층을 철거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하니 보통 기존 무근층위에 우레탄 방수를 다시 입히는 방법으로 하되 기존 고여 있는 물을 건조시키기 위해 기존 무근층에 코아 작업 후 pvc슬리브를 몇 개 삽입하고 방수를 하였느대..
계속 천정에 물기가 보여 pvc슬리브 내부를 보니 당초 구배에 문제가 있어선지 무근층 밑에 늘 물기가 보이 더군요..
우연히 “공동주택 지하구조물 방수설계 가이드라인”이란 자료를 보니 표 2-20에 우레탄계 도막방수는 수경성으로 물에 접하는 환경에서 분해 현상이 발생한다고 적혀 있던대 천정 누수원인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새로 짖는 집은 법상 문제가 않된다면 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무근층을 아예 없애려 합니다. 누수가 되더라도 보수하기 쉽게...
말씀하신 분께. 관련 법령이 무엇인지 여쭈어봐 주시면 좀 더 명확할 듯 싶습니다.
제가 새로 짖는 집에서 옥상방수위 무근콘크리트를 기피하는 이유는 나름 맘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살던 집(지붕층)에 지붕에 우레탄방수를 하고 무근을 시공하였는대..
천정에 계속 누수현상이 발생하여 여러번 보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방수하시는 분이 무근층을 철거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하니 보통 기존 무근층위에 우레탄 방수를 다시 입히는 방법으로 하되 기존 고여 있는 물을 건조시키기 위해 기존 무근층에 코아 작업 후 pvc슬리브를 몇 개 삽입하고 방수를 하였느대..
계속 천정에 물기가 보여 pvc슬리브 내부를 보니 당초 구배에 문제가 있어선지 무근층 밑에 늘 물기가 보이 더군요..
우연히 “공동주택 지하구조물 방수설계 가이드라인”이란 자료를 보니 표 2-20에 우레탄계 도막방수는 수경성으로 물에 접하는 환경에서 분해 현상이 발생한다고 적혀 있던대 천정 누수원인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새로 짖는 집은 법상 문제가 않된다면 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무근층을 아예 없애려 합니다. 누수가 되더라도 보수하기 쉽게...
궁금한건 옥상에 방수하고 무근층을 두는 것이 한국만 그런건가요?
"수경성"은 수분의 영향으로 굳는다는 의미인데 .. 누군가 잘못 적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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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내부 수분을 건조시키는 것은 사진과 같은 코어링으로는 안됩니다. 증발은 되데.. 물의 침투를 막는 뚜껑(?)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래도 완전 증발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네이버 지도에서 항공사진을 자주 보곤하는대..
서울 및 용인, 남양주등 신도시에 지어진 아파트단지내 아파트의 지붕 바닥색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약속이나 한듯 녹색(우래탄 방수)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을 보고 무척 궁금했었느대..
기억으론 그 당시 지어진 아파트 지붕마감이 대부분 우레탄(비노출)위 무근층으로 마감을 했던 거 같읍니다.
지난주 예비 준공검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00아파트는 누구나 익순한 유명브랜디 아파트로
아예 옥상바닥을 우레탄(비노출)위 무근층을 두고 그 위에 또 우레탄(노출)방수를 2중으로 했더군요. 소장님 말씀이 누수하자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회사자체 설계 표준이랍니다
이회사를 칭찬을 해야 하는 건지를.... 집에 오는 내내 생각을 해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