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구조계산서를 보시면 지진 최대 허용 하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내진설계 대상이니까요.
망치나 톱질은 외부충격이라는 용어에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방문의 여닫힘, 발걸음 소리 등은 생활소음이면서 내부소음이구요.
바닥 충격음 전달 방지를 위한 하중 기준이 있습니다. (시험기준)
층간소음 시험 방법이라는 용어로 검색해 보시면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거주자가 내는 생활소음의 크기가 이 범위에 들어가는지를 알려면 생활소음을 전문 측정기기로 측정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기준이 정립되려면.. "문을 닫는 강도"에 대한 기준이 먼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글에 설명해 주신 "거실에 있는 소파에 까지 울린다"라는 것 역시 정량화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외부 충격의 강도에 따른 진동기준(아파트 건축물) 이런 기준 역시 없는 것이지요?
지진, 폭파 등의 강한 외부 충격이 될 수도 있고
망치나 톱질 같은 시공작업이 외부 충격의 일종이 될 수도 있고
생활 소음인 방문의 여닫힘, 발걸음 소리 등이 외부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외부 충격에 따른 건축 기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망치나 톱질은 외부충격이라는 용어에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방문의 여닫힘, 발걸음 소리 등은 생활소음이면서 내부소음이구요.
바닥 충격음 전달 방지를 위한 하중 기준이 있습니다. (시험기준)
층간소음 시험 방법이라는 용어로 검색해 보시면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거주자가 내는 생활소음의 크기가 이 범위에 들어가는지를 알려면 생활소음을 전문 측정기기로 측정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