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조계단 마감 방법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각재나 합판으로 상작업위 디딤판 집성목을 시공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디딤판은 보행충격을 받는 부분이고 비록 수축팽창의 단점을 고려한 집성목이라고 하지만 소재특성상 파손을 대비한 유지관리를 생각한다면 보행충격을 고루 분산시킬수 있고 상대적으로 유지관리가 용의한 각재나 합판으로 상작업이 되어야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디자인이나 건축주취향에 따라 걸레받이나 사진처럼 챌판이 하얀색으로 적용하기도 합니다.
집이란게 조금씩 나이들고 오염되는것을 보수하고 교체 하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수하신다면 별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냥 몇년후 페인트 바르시면 되는거지요.  혹 그것이 싫으시다면 오염방지 페인트가 있기는 한데...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으실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각재나 합판으로 상작업위 디딤판 집성목을 시공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디딤판은 보행충격을 받는 부분이고 비록 수축팽창의 단점을 고려한 집성목이라고 하지만 소재특성상 파손을 대비한 유지관리를 생각한다면 보행충격을 고루 분산시킬수 있고 상대적으로 유지관리가 용의한 각재나 합판으로 상작업이 되어야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디자인이나 건축주취향에 따라 걸레받이나 사진처럼 챌판이 하얀색으로 적용하기도 합니다. 집이란게 조금씩 나이들고 오염되는것을 보수하고 교체 하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수하신다면 별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냥 몇년후 페인트 바르시면 되는거지요. 혹 그것이 싫으시다면 오염방지 페인트가 있기는 한데...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으실듯 합니다.

적토마께서 거의 모든 답변을 하셨기에... 그냥 덧붙이기만 하겠습니다...
계단의 골조는 이미 마감을 고려해서 레벨을 잡습니다. (각 단의 높이가 일정하도록)
그러므로 골조 공정이 끝났다면, 이미 마감도 정해진 것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설계하신 분에게 의도를 물어 보시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적토마께서 거의 모든 답변을 하셨기에... 그냥 덧붙이기만 하겠습니다... 계단의 골조는 이미 마감을 고려해서 레벨을 잡습니다. (각 단의 높이가 일정하도록) 그러므로 골조 공정이 끝났다면, 이미 마감도 정해진 것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설계하신 분에게 의도를 물어 보시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