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보에 암면뿜칠시공

안녕하세요.
엄밀히는 법에서 다루고 있지 않는 부분입니다.
현장마다 다른게 현실인데요.
억지로 하는 곳은 비드법단열재를 폴리우레탄으로 붙이고, 그 위에 암면뿜칠을 하는 곳도 있고, 그냥 기존에 하던 두께로 암면뿜칠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외단열로 가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만약 내단열이라면, 추후 하자가 뻔히 보이는 방법보다는 하자가 생기지 않는 두께의 암면뿜칠로 가는 것이 차선책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감독관 또는 허가권자가 밀어붙일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국토부에 질의를 해도 허가권자 판단사항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오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실무를 안다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으시겠지만...

암면뿜칠의 두께를 보강할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밀히는 법에서 다루고 있지 않는 부분입니다. 현장마다 다른게 현실인데요. 억지로 하는 곳은 비드법단열재를 폴리우레탄으로 붙이고, 그 위에 암면뿜칠을 하는 곳도 있고, 그냥 기존에 하던 두께로 암면뿜칠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외단열로 가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만약 내단열이라면, 추후 하자가 뻔히 보이는 방법보다는 하자가 생기지 않는 두께의 암면뿜칠로 가는 것이 차선책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감독관 또는 허가권자가 밀어붙일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국토부에 질의를 해도 허가권자 판단사항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오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실무를 안다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으시겠지만... 암면뿜칠의 두께를 보강할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독일에서는 최소단열규정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이 실내측 곰팡이 발생온도인 12.6도로 연결이 됩니다. 즉, 이를 단열재 두께로 환산하면 정말 얼마되지 않는 약 40애서 50mm사이가 됩니다. 이는 현재 강화된 독일 에너지절감시행령에도 인정이 되는 수치입니다. 전체열저항으로 보면 DIN 4108-2에서는 외벽이 1.20 m2k/W가 됩니다.  즉, 이수치만 지키면 외벽은 됩니다. 열교로 보고 계산을 하게 되는 것이죠.
위에서 질문내용을 명확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이를 열교로 보고 실내측에서 표면온도를 검토하고...그러면 법적논의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독일에서는 최소단열규정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이 실내측 곰팡이 발생온도인 12.6도로 연결이 됩니다. 즉, 이를 단열재 두께로 환산하면 정말 얼마되지 않는 약 40애서 50mm사이가 됩니다. 이는 현재 강화된 독일 에너지절감시행령에도 인정이 되는 수치입니다. 전체열저항으로 보면 DIN 4108-2에서는 외벽이 1.20 m2k/W가 됩니다. 즉, 이수치만 지키면 외벽은 됩니다. 열교로 보고 계산을 하게 되는 것이죠. 위에서 질문내용을 명확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이를 열교로 보고 실내측에서 표면온도를 검토하고...그러면 법적논의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방법도있읍니다.
내화페인트전에 철골에 철물을 용접하여놓읍니다,.
군데군데 임의적으로 보길이에 맞게  스타트볼트로 용접을하고
규정에맞는내화페인트후 단열재뿜칠을 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런경우 탈락의 위험성이 적어진경우가있었읍니다
고등학교 체육관의 길이가 약40m정도에 중간에 기둥은 있지만 단열문제로 우레탄뿜칠을 한예가 있읍니다

일반교실은 흡음때문에 셀로로스뿜칠한경우도 있읍니다 이런방법도있읍니다. 내화페인트전에 철골에 철물을 용접하여놓읍니다,. 군데군데 임의적으로 보길이에 맞게 스타트볼트로 용접을하고 규정에맞는내화페인트후 단열재뿜칠을 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런경우 탈락의 위험성이 적어진경우가있었읍니다 고등학교 체육관의 길이가 약40m정도에 중간에 기둥은 있지만 단열문제로 우레탄뿜칠을 한예가 있읍니다 일반교실은 흡음때문에 셀로로스뿜칠한경우도 있읍니다

홍도영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어떤건가 생각해보다가 열관류율표에 재료별 전도율값을 기입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벽체에서도 열교부분이 발생하니깐 바닥부분에서도 열교부분으로 우기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관리자님
 6층, 높이22미터 이상일 경우 필로티상부에도 준불연재 성능이상의 단열재가 적용되어야하기에 철골보 주위를 각관으로 틀을짜서 보드형 단열재를 붙이는것도 생각은 해보았지만 정말 아닌듯 했습니다. ㅋ
허가는 철골보부분에 두께t100 암면흡음뿜칠로 났지만 워낙에 준공시점에서 무슨 돌발상황(?)이 발생할줄 모르기에 알고나 넘어가야할것 같아 질의를 해보았습니다. 

이에코건설님
철골보 플랜지나 웹부분에 스터드볼트용접을 얼마간격으로 시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그리고 두께와 암면뿜칠인 경우였는지도 궁금합니다. 홍도영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어떤건가 생각해보다가 열관류율표에 재료별 전도율값을 기입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벽체에서도 열교부분이 발생하니깐 바닥부분에서도 열교부분으로 우기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관리자님 6층, 높이22미터 이상일 경우 필로티상부에도 준불연재 성능이상의 단열재가 적용되어야하기에 철골보 주위를 각관으로 틀을짜서 보드형 단열재를 붙이는것도 생각은 해보았지만 정말 아닌듯 했습니다. ㅋ 허가는 철골보부분에 두께t100 암면흡음뿜칠로 났지만 워낙에 준공시점에서 무슨 돌발상황(?)이 발생할줄 모르기에 알고나 넘어가야할것 같아 질의를 해보았습니다. 이에코건설님 철골보 플랜지나 웹부분에 스터드볼트용접을 얼마간격으로 시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그리고 두께와 암면뿜칠인 경우였는지도 궁금합니다.

네.. 틀을 짜는 것은 아니죠.. ㅎ
허가권자가 초짜가 아니라면, 충분히 현장의 상황을 납득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네.. 틀을 짜는 것은 아니죠.. ㅎ 허가권자가 초짜가 아니라면, 충분히 현장의 상황을 납득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저의 현장은 종교시설,교육시설을 철골시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단열을목적으로한예는 경질우레탄을사용 하였읍니다.
단열재를제외한 내부흡음재로는 셀로로스뿜칠한경우가 있읍니다. 그런경우에 스타트볼트를 지그재그로하여
약-1,5m간격으로알고있읍니다.
최근에는 pf보드를 접착제로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높이는 3.1m의층고에서요 저의 현장은 종교시설,교육시설을 철골시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단열을목적으로한예는 경질우레탄을사용 하였읍니다. 단열재를제외한 내부흡음재로는 셀로로스뿜칠한경우가 있읍니다. 그런경우에 스타트볼트를 지그재그로하여 약-1,5m간격으로알고있읍니다. 최근에는 pf보드를 접착제로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높이는 3.1m의층고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