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으로 보아 건축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 건축주시라면 설계자의 조언을 우선적으로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여기다가 묻기보다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지붕에 시멘트액체방수를 하고 그 위에 고무 아스팔트 도막방수를 하고 난 다음 방수층 보호 모르타르를 타설하는데, 그 누름층 최소 두께가 어느 정도면 적정하겠느냐는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겠습니다.
시멘트액체방수를 평지붕 옥상에 할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시멘트액체방수는 탄성 이 없는 무기질계 재료이기 때문에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으로써, 구태여 이중으로 방수를 하여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무난할 것이며, 보호 누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최소 80mm이상으로써 전체적으로 100mm이상을 유지하는 게 적정합니다. 일반적으로 60mm이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두께가 얇으면 균열이 발생하면서 들뜨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질문에서는 보호 누름층 위에 타일을 붙이거나 우레탄 방수를 더 할까 하는 고민 중이라고 하셨는데, 단순한 방수만 생각하신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비노출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될 것이고, 바닥타일은 필요에 의해서 붙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방수 목적으로는 적정하지 않습니다.
1. 시멘트액체방수는 탄성 이 없는 무기질계 재료이기 때문에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으로써,
구태여 이중으로 방수를 하여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2.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무난할 것이며,
보호 누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최소 80mm이상으로써
전체적으로 100mm이상을 유지하는 게 적정합니다.
> 과객님께서 언급하신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스팔트 도막방수위 누름 콘크리트도 같은 현상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 제안방법
자착식 방수시트+단열재+자착식 방수시트+방수시트 보호층(재)+쇄석깔기+
주요 이동 통로부 판석깔기
* 자착식 방수시트가 T1.5~T2까지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있습니다만,
추후, 누수로 인한 스트레스 및 유지관리 비용이 안든다면 해볼만한 것이라 봅니다.
* 상기 제안공법을 제대로 구현하면 주택 철거시까지 문제없이 개런티 할수 있다고 봅니다.
2.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무난할 것이며,
보호 누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최소 80mm이상으로써
전체적으로 100mm이상을 유지하는 게 적정합니다.
> 과객님께서 언급하신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스팔트 도막방수위 누름 콘크리트도 같은 현상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라고 홍지행님께서 윗 글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드렸던 말씀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누름 모르타르 최소 두께에 대한...
그리고 무기질계인 시멘트액방과 동질인 누름 모르타르(또는 콘크리트)를 비교하셨는데, 방수보호누름 층은 일정 두께를 필요로 하며 균열방지를 위한 섬유보강재나 와이어 매쉬를 설치하기 때문에, 방수층의 파단과 보호누름층의 균열을 두고 비교할 대상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착식방수시트에 대한 제안을 하셨는데 지붕 방수층 위에 단열재를 설치함음 일반적입니다만, 단열재 위에 방수재를 이중으로 설치함에 대한 것과 방수시트 보호층(재)으로 콘크리트 이외 어느 것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용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여 지며, 자착식방수시트가 다른 방수시트에 비해 내구성이 좋다기 보다는 방수시트의 문제점인 접합부위 처리하기가 개선되었다는 것 뿐 다른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방수공법에 맞는 레이어 구성을 알수 있습니다.
간단한 해당부분의 단면 구성도면이나 레이어 구성을
알려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통상 시멘트액체방수 보호몰탈층은 40mm내외면 됩니다.
타일이 누수에 문제가 안 된다면 왠만하면 타일로 마감을하고 싶어요
관련 도면을 올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칫 가성비 없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수 있습니다.
혹시 건축주시라면 설계자의 조언을 우선적으로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여기다가 묻기보다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지붕에 시멘트액체방수를 하고 그 위에 고무 아스팔트 도막방수를 하고 난 다음 방수층 보호 모르타르를 타설하는데, 그 누름층 최소 두께가 어느 정도면 적정하겠느냐는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겠습니다.
시멘트액체방수를 평지붕 옥상에 할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시멘트액체방수는 탄성 이 없는 무기질계 재료이기 때문에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으로써, 구태여 이중으로 방수를 하여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무난할 것이며, 보호 누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최소 80mm이상으로써 전체적으로 100mm이상을 유지하는 게 적정합니다. 일반적으로 60mm이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두께가 얇으면 균열이 발생하면서 들뜨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질문에서는 보호 누름층 위에 타일을 붙이거나 우레탄 방수를 더 할까 하는 고민 중이라고 하셨는데, 단순한 방수만 생각하신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비노출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될 것이고, 바닥타일은 필요에 의해서 붙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방수 목적으로는 적정하지 않습니다.
1. 시멘트액체방수는 탄성 이 없는 무기질계 재료이기 때문에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으로써,
구태여 이중으로 방수를 하여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2.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만 제대로 하시면 무난할 것이며,
보호 누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최소 80mm이상으로써
전체적으로 100mm이상을 유지하는 게 적정합니다.
> 과객님께서 언급하신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스팔트 도막방수위 누름 콘크리트도 같은 현상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 제안방법
자착식 방수시트+단열재+자착식 방수시트+방수시트 보호층(재)+쇄석깔기+
주요 이동 통로부 판석깔기
* 자착식 방수시트가 T1.5~T2까지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있습니다만,
추후, 누수로 인한 스트레스 및 유지관리 비용이 안든다면 해볼만한 것이라 봅니다.
* 상기 제안공법을 제대로 구현하면 주택 철거시까지 문제없이 개런티 할수 있다고 봅니다.
보호 누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는 최소 80mm이상으로써
전체적으로 100mm이상을 유지하는 게 적정합니다.
> 과객님께서 언급하신
구체균열 발생 시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스팔트 도막방수위 누름 콘크리트도 같은 현상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라고 홍지행님께서 윗 글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드렸던 말씀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누름 모르타르 최소 두께에 대한...
그리고 무기질계인 시멘트액방과 동질인 누름 모르타르(또는 콘크리트)를 비교하셨는데, 방수보호누름 층은 일정 두께를 필요로 하며 균열방지를 위한 섬유보강재나 와이어 매쉬를 설치하기 때문에, 방수층의 파단과 보호누름층의 균열을 두고 비교할 대상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착식방수시트에 대한 제안을 하셨는데 지붕 방수층 위에 단열재를 설치함음 일반적입니다만, 단열재 위에 방수재를 이중으로 설치함에 대한 것과 방수시트 보호층(재)으로 콘크리트 이외 어느 것이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용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여 지며, 자착식방수시트가 다른 방수시트에 비해 내구성이 좋다기 보다는 방수시트의 문제점인 접합부위 처리하기가 개선되었다는 것 뿐 다른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1. 액체방수는 무의미하다.
2. 도막방수나 시트방수를 "잘" "한번" 해라.
3. 타일을 붙일 것이라면 누름콘크리트를 80mm 이상해라.
4. 하지만 옥상에 타일은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5. 그러므로 누름콘크리트도 다른 재료가 될 수 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