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에 근린생활용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묻히는 부분에 방습벽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마감은 석고보드에 도장을 하려는 상황입니다.
위에 그림처럼 공간벽두고 조적 위에 각재 설치 후 석고보드 치는것이 괜찮을지 질문합니다
합리적이지 않다면 방습벽 역할을 하면서 석고보드로 마감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www.proclima.co.kr/bbs_detail.php?bbs_num=260&tb=board_goods_introduce&id=&pg=1&menu_number=476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
지하 공간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카페(휴게음식점) 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1. 해당 벽면에 "장,책꽂이"같은 가구가 붙지 않는다면 지금 도면 그대로 시공
2. 시멘트벽돌과 C-Stud 사이에 가변형방습층 시공
가변형방습층은 위의 프로클리마에서 링크해 주신 제품도 유효합니다.
그냥 PE비닐의 방습층은.. 그 내부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질 가능성이 높아서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떠나서 "경질우레탄보드"는 "압출법단열재"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경질우레탄보드의 경우 흡수율이 있어서 지금과 같은 위치에 사용되기가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