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10mm 정도면 벤딩을 해서, 50mm 정도의 피복두께로 가시어요.
응력은 이미 하단에서 정해진 것이니, 너무 깊이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피복두께는 정해진 두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해진 두께가 "최소"두께 임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피복두께를 (내부 철근간격이 확보된다면) 50mm 정도로 하면 건물의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용 때문에 못하고 있을 뿐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피복두께를 늘려서도 안되구요. 그러면 내부 철근 간격이 줄어버리니까요... 설계부터 고려되야할 사항입니다.
사시깽이 올라온 것이 네모도에 걸리거나 너무 붙어 있어서 철근을 구부린다는 말씀인건가요?
문제는 해당면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몇 % 정도의 철근을 구부리느냐인데요..
통상 20% 이상이면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응력은 이미 하단에서 정해진 것이니, 너무 깊이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피복두께는 정해진 두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해진 두께가 "최소"두께 임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피복두께를 (내부 철근간격이 확보된다면) 50mm 정도로 하면 건물의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용 때문에 못하고 있을 뿐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피복두께를 늘려서도 안되구요. 그러면 내부 철근 간격이 줄어버리니까요... 설계부터 고려되야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