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 질문글에 유사한 내용이 조금 있을 텐데요.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 소리가 들리는 것은 배관에 흠음재를 감싸서 해결될 것은 아닙니다.
화장실과 공용 덕트 공간 사이에 틈이 있어서 소리가 전달되는 것인데요.
대게의 경우는 공용 덕트공간을 벽돌로 쌓아서 마감을 하는데, 이 벽돌벽과 콘크리트벽 사이에 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공사를 하려면, 천장을 다 뜯어 내야 해요. 그래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긴.. 배관에 무언가 흠음재를 싸려고 해도 천장을 뜯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 이긴 합니다.'
화장실은 엽집과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 소리가 들리는 것은 배관에 흠음재를 감싸서 해결될 것은 아닙니다.
화장실과 공용 덕트 공간 사이에 틈이 있어서 소리가 전달되는 것인데요.
대게의 경우는 공용 덕트공간을 벽돌로 쌓아서 마감을 하는데, 이 벽돌벽과 콘크리트벽 사이에 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공사를 하려면, 천장을 다 뜯어 내야 해요. 그래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긴.. 배관에 무언가 흠음재를 싸려고 해도 천장을 뜯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 이긴 합니다.'
천정을 들여다 보니 관리자님이 말씀데로 벽돌 조적이 대충되어있고 특히 미장도 재대로 되지 않아 벽돌사이로 손가락이 들어 갈 정도며 바람도 숭숭 나오더군요. 같은 문제가 있다면 보온제나 흡음제로 배관을 감싸도 효과는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윗집의 소음이 전달 되는 경로는 배관 덕트도 문제기만 배기 덕트도 문젭니다. 아래 윗집 화장실 배기팬 토출구가 다같이 배기덕트에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소음이 전달되는 통로 역활을 합니다.
지금 사는 최근 신축 아파트는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는 전에 살던 집 보다 훨씬 덜한데 벽돌 조적과 미장을 꼼꼼하게 하고 노출 배관도 보온이 되어있으며 특히 화장실 바닥 난방때문에 단열을 위해 화장실 천정에 폼을 두툼하게 쏴놔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화장실 배기팬을 가동하지 않을때는 자동으로 셧터가 닫혀서 덕트와 완전히 차단되는 제품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혹시 그런 제품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랜지 후드팬은 그런 장치가 되어 있긴 하더군요.
이름만대면 다들아시는. H. 아파트. 헐~~
어디 손 안본곳이. 없는 정도입니다
특히 배관 설비 소음. 층간소음에 너무 관리가 안됐더군요
지방에는. 일군도어쩔수 없네요
감리나 현장소장을 잘 만나야하나봅니다
ㅡㅡㅡㅡ저희도 화장실 난방이 되어있는데도
시끄러워요
그리고 바닥열 공기 순환장치라서 화장실배기연동
24시간 돌고있습니다
1ᆞ벽돌쌓기후. 미장도 양호.합니다
ㅡ틈새 우레탄폼예정
배관 덕트도. 폼으로
틈새는 다 메우면 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