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온도를 올려도 되는 시점입니다만... (심야전기 보일러의 경우 세팅값을 잘 모르지만...) 90도는 너무 높은 온도입니다.
통상의 보일러의 경우 60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기에, 심약전기 보일러 판매처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60도를 넘으면, 배관수명, 밸브류의 수명, 그리고, 단열재에도 그리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리자님 답변 감사합니다..저도 잘은 모르지만 심야 보일러 같은 경우 60도의 온도로 설정해 보일러를 가동하면 심야 시간에 보일러 물온도를 60도 까지 데우면 그다음날 낮시간 그리고 심야전기가 공급될 밤시간 까지 보일러의 온수가 20~30도 가량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그럼 보일러의 기능은 상실됨에 따라 최대한 전기가 공급될 밤시간에 온수통 온도를 최대로 확보해 그 담음날 까지 보일러를 사용 해야 합니다.(참고로 한번 순환펌프가 가동하면 온수통 온도는 10도 이상 온도가 떨어짐)
그렇군요.. 온수탱크의 단열 수준이 그 것 밖에 안된다는 의미가 되니.. ㅠㅠ
제가 다 죄송합니다.
일단 여력이 되시면 온수탱크를 이불이나, 기타 단열이 될 만한 소재로 한 두번 감아 덮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탱크의 단열 성능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외기 온도에 따라서 물이 빨리 식기도, 느리게 식기도 한다는 의미이므로, 날이 좋을 때는 90도 가까운 물이 그대로 배관으로 들어 올 수 있으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75도 정도로 맞추되, 단열을 한번 더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시면 온도를 조금 더 올릴 수 밖에 없겠지만....
통상의 보일러의 경우 60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기에, 심약전기 보일러 판매처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60도를 넘으면, 배관수명, 밸브류의 수명, 그리고, 단열재에도 그리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관리자님 답변을 참고하여 75도 온도 설정후 보일러를 가동중에 있습니다.
제가 다 죄송합니다.
일단 여력이 되시면 온수탱크를 이불이나, 기타 단열이 될 만한 소재로 한 두번 감아 덮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탱크의 단열 성능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외기 온도에 따라서 물이 빨리 식기도, 느리게 식기도 한다는 의미이므로, 날이 좋을 때는 90도 가까운 물이 그대로 배관으로 들어 올 수 있으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75도 정도로 맞추되, 단열을 한번 더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시면 온도를 조금 더 올릴 수 밖에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