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실의 의미에 대해서

네 물론 영향이 있습니다. 중문이 없으면, 겨울철 문을 열었을 때 손실이 제법 큽니다.
가급적 중문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네 물론 영향이 있습니다. 중문이 없으면, 겨울철 문을 열었을 때 손실이 제법 큽니다. 가급적 중문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커튼같은걸로라도 최대한 구획을 해야겠네요.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커튼같은걸로라도 최대한 구획을 해야겠네요.

저의 경우, 현관문이 아무리 단열문이라고 하지만, (저의 집의 경우, 엔섬 회사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출입시, 공기의 흐름량이 상당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온도계를 높이별로 위치시키고 체크해 보니... 그렇더군요....중문은 출입시, 실내 공기와의 흐름을 차단해주므로 인해서, 겨울철 실내온도를 일정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여에도요..^^ 참고로, 저의 경우, 중문도 완전한 기밀은 될 수 없으나(여러 가지 제약 요건으로 인해서), 최대한 공기흐름을 차단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제품을 직접보고,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의 집의 경우, 아침에 아이들과 같이 나가면서 출입구를 사용해야 하는 부분과, 안사람의 현관 전실에 대한 활용도 측면을 고려해서 좀 개방감 있게 설계했습니다. 물론 자를 들고 다니면서요...처음에는 좀 사치스럽다고 생각했으나,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요즘같은 겨울철 월동하지 못하는 화분까지 소복이 들어 놓을 수 있을 정도라서요...그리고 중문 또한 3연동 중문의 경우, 공간 이용 효율성이 낮아, 폴딩식의 중문을 선택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에 한 번 정도는 기름칠 하시면서 사용하면 더 좋고요..그게...말입니다...사용하다 보면,..좀 뻑뻑해집니다..ㅋ.^^ 즐거운 소풍 되셔요.^^ 저의 경우, 현관문이 아무리 단열문이라고 하지만, (저의 집의 경우, 엔섬 회사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출입시, 공기의 흐름량이 상당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온도계를 높이별로 위치시키고 체크해 보니... 그렇더군요....중문은 출입시, 실내 공기와의 흐름을 차단해주므로 인해서, 겨울철 실내온도를 일정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여에도요..^^ 참고로, 저의 경우, 중문도 완전한 기밀은 될 수 없으나(여러 가지 제약 요건으로 인해서), 최대한 공기흐름을 차단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제품을 직접보고,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의 집의 경우, 아침에 아이들과 같이 나가면서 출입구를 사용해야 하는 부분과, 안사람의 현관 전실에 대한 활용도 측면을 고려해서 좀 개방감 있게 설계했습니다. 물론 자를 들고 다니면서요...처음에는 좀 사치스럽다고 생각했으나,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요즘같은 겨울철 월동하지 못하는 화분까지 소복이 들어 놓을 수 있을 정도라서요...그리고 중문 또한 3연동 중문의 경우, 공간 이용 효율성이 낮아, 폴딩식의 중문을 선택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에 한 번 정도는 기름칠 하시면서 사용하면 더 좋고요..그게...말입니다...사용하다 보면,..좀 뻑뻑해집니다..ㅋ.^^ 즐거운 소풍 되셔요.^^

표준주택에서도 표현되었듯이, 사람이 출입하는 개구부의 경우, 가능하면 외벽에 설치되는 문과 추가적으로 실내에 설치되는 중문 형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의 경우, 일반적인 전원주택에서 볼 수 있는 거실에서 바로 외부로 나가는 개구부는 처음부터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중문의 설치 부분은 현관문에만 적용되는 것이라, 일반적으로 펜트리 룸(pantry room) 또는 주방에서 외부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개구부에 존재하는 모든 부분에 적용되리라 여겨집니다. 참고로 다음 집을 안사람이 심심할 때, 기획과 계획설계는 끝냈고...기본 설계를 짬짬이 그리고 있는데, 이 요소를 반드시 넣어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는 집의 경우, 식료품 저장고인 펜트리 룸(pantry room)을 지나 실내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는데...나름 괜츈합니다...^^;; 그런데 언제 시공할지는.....글쎄요....협회의 모든 분들께 늘 감사 드립니다. 표준주택에서도 표현되었듯이, 사람이 출입하는 개구부의 경우, 가능하면 외벽에 설치되는 문과 추가적으로 실내에 설치되는 중문 형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의 경우, 일반적인 전원주택에서 볼 수 있는 거실에서 바로 외부로 나가는 개구부는 처음부터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중문의 설치 부분은 현관문에만 적용되는 것이라, 일반적으로 펜트리 룸(pantry room) 또는 주방에서 외부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개구부에 존재하는 모든 부분에 적용되리라 여겨집니다. 참고로 다음 집을 안사람이 심심할 때, 기획과 계획설계는 끝냈고...기본 설계를 짬짬이 그리고 있는데, 이 요소를 반드시 넣어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는 집의 경우, 식료품 저장고인 펜트리 룸(pantry room)을 지나 실내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는데...나름 괜츈합니다...^^;; 그런데 언제 시공할지는.....글쎄요....협회의 모든 분들께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