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구조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스틸하우스의 흔한 시공 방식입니다.
프라즈냐 님의 글처럼 결로의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라... 저희가 이 글을 통해서 전달을 해드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한 우리나라 거의 모든 단독주택의 공통적인 한계이기도 한지라...
실내측에 가변형방습층이라도 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시공사가 그 용어를 아마도 들어 본 적도 없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 역시 너무나 먼 길을 가시라고 종용하는 꼴이니...
그냥 믿고 가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붕의 정확한 레이아웃에 대한 정보는 없는 상태이지만,....ㅜ.ㅜ)
현재 공정이 어디 까지 되어 있나요? 착공 전인가요?
하네요.
구조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스틸하우스의 흔한 시공 방식입니다.
프라즈냐 님의 글처럼 결로의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라... 저희가 이 글을 통해서 전달을 해드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한 우리나라 거의 모든 단독주택의 공통적인 한계이기도 한지라...
실내측에 가변형방습층이라도 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시공사가 그 용어를 아마도 들어 본 적도 없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 역시 너무나 먼 길을 가시라고 종용하는 꼴이니...
그냥 믿고 가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최소한의 하자를 막기 위해 방습층이 왜 필요한지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글을 참조하셔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