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개념으로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물이 고여 있을 정도는 아닐 것이며
물 축임하는 분이 정성을 들인다면 충분히 골고루 적실 수 있습니다.
PVC 끝단을 막고 가는 드릴로 중간 중간에 구멍을 뚫어 사방으로 분사가 되도록 하여 구멍에 넣고
위 아래로 들었다 놨다 하면서 물 축임을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뭔가 시답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적은 물량으로 충분히 적실 수 있기 때문에
물이 장시간 고여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보통 기둥 타설 부분 하부에 바깥으로 통하는 구멍(?)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구멍으로 콘크리트 타설 전 불필요한 부산물 청소를 하기도 하지요.
물론 물축임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시 이 구멍의 기존 블럭 조각을 원래 자리에 끼워서 매꿔놓고 타설을 합니다.
물 축임하는 분이 정성을 들인다면 충분히 골고루 적실 수 있습니다.
PVC 끝단을 막고 가는 드릴로 중간 중간에 구멍을 뚫어 사방으로 분사가 되도록 하여 구멍에 넣고
위 아래로 들었다 놨다 하면서 물 축임을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뭔가 시답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적은 물량으로 충분히 적실 수 있기 때문에
물이 장시간 고여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수지 미장할 때에도 크랙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ALC벽면에 물 축임을 합니다.
이 구멍으로 콘크리트 타설 전 불필요한 부산물 청소를 하기도 하지요.
물론 물축임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시 이 구멍의 기존 블럭 조각을 원래 자리에 끼워서 매꿔놓고 타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