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진 첨부가 안되서 부득이하게 댓글로 내용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사진 아래쪽이 거실 발코니 확장할 부분, 위쪽이 남은 발코니 부분입니다. 거실발코니의 경우 모래 깔아서 수평 맞추고 XPS 20mm를 넣고 난방배관을 올릴 예정입니다. XPS를 더 두껍게 하고 싶은데 슬래브를 건드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떼어낸 터닝도어인데 새로 주문한 것도 이와 규격은 같습니다.
보시고 계신 면이 거실쪽 입니다. 공틀때문에 조금 튀어나와 있죠.
터닝도어에 노란 선을 보강바(파란색 선) 에 맞추어 얹어서 터닝도어가 조금 튀어나오게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바닥 단열재가 꺾여 올라온 곳도 가리고 튀어나온 부분은 벽 단열재를 붙여서 마감하려고 합니다.
사진 아래쪽이 거실 발코니 확장할 부분, 위쪽이 남은 발코니 부분입니다. 거실발코니의 경우 모래 깔아서 수평 맞추고 XPS 20mm를 넣고 난방배관을 올릴 예정입니다. XPS를 더 두껍게 하고 싶은데 슬래브를 건드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제거하고 싶긴 한데 방수층을 건드리는 부분이라 현재로써는 조치하기가 힘듭니다 ㅠㅠ. 이미 공사가 진행이 된 상황이라서요 ㅠㅠ.
벽면의 단열은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보시고 계신 면이 거실쪽 입니다. 공틀때문에 조금 튀어나와 있죠.
터닝도어에 노란 선을 보강바(파란색 선) 에 맞추어 얹어서 터닝도어가 조금 튀어나오게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바닥 단열재가 꺾여 올라온 곳도 가리고 튀어나온 부분은 벽 단열재를 붙여서 마감하려고 합니다.
계획하신 대로 하시면 되세요.
XPS 30T 부착후 27x27 LVL다루끼를 대고 다시 30T 가량 단열재를 끼워넣고 방습테이프 후 방수석고보드 마감을 하려고 합니다.
더 넣고 싶은데 이러면 창호를 잡아먹어서요 ㅠㅠ.
이게 있는줄 미리 알았다면 방수부터 싹 새로했을텐데...
이게 현재로써는 최선이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해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으니...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응? 죄송합니다.
답변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