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중순부터 나는 집 전체에서 24시간 나는 소음

단순함니다. 

여기 사례들 몇개 봤습니다.

작년 10 월 중순 부터 집 에서 모터 돌아가는 소음이

24시간 남니다. 마치 중고 냉장고 옆에서 있으면

들리는 소리 (심지어 바닥에 있으면 진동도 느껴짐)

관리사무실에서 물어 보니 이 아파트는 감압벨브가

없담니다. (오래된 아파트인데 맞나요?)

집 전체의 전원을 차단해도 들림니다. (보일러 포함)

각층 마다 협조를 부탁했는데 바로 윗 집만 응해주셨고

차단기 내리신 후에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참 거부하시는 층이 바루 윗층 왼편인데요.

10 월에 이사 오셨고 여성 어른시 혼자심니다.

뵙기도 힘든데. 부탁해도 자기집은 아니라고해서

확인이 안됨니다.

아 그리고 전 라텍스 매트릭스 만 깔고 바닥에서

자는데  진동이 느껴짐니다. 즉 소음과 진동이

24시간 들린다는 이야기죠.

여기 8년 살았는데 작년 10 월 부터 올해 3월까지

환장 하겠습니다.

5개월간 변화가 없고 여기 저기 확인 해봐도.

모터 소음은 어항 모터 혹은 낡은 전기 장비라는데..

관리 사무실에선 소극적이고

심지어 마치 저만 들리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소리 녹음시도를 해봤지만 미묘하게 잡음정도

만 주기적으로 들림니다. 심지어 직접 들리는

그 소리도 아니라서 애매하기도 하고요.

참고 혹은 대처 가능한 자문 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