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협회 회원사가 아닌 시공사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인증을 신청하면, 네.. 인증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회원사이든 비회원사이든...
다만 인증을 통과할 확율이 현저히 낮을 뿐이었습니다. 인증을 신청하면, 네.. 인증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회원사이든 비회원사이든... 다만 인증을 통과할 확율이 현저히 낮을 뿐이었습니다.

이쯤되면 심리적인 요인도 큰듯합니다. 비 협회 시공사에 수주하여 짓고 무사히 우수하게 인증을 통과한다해도 어디 조금만 신경쓰이는곳이 생겨도 그때 일년 기다려서 협회 회원사에 지을걸 하고 생각할테죠. 특히 믿을수 있는 회사, 그것도 믿을수 있는 분을 찾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도 그 생각을 저버리고 일년을 못기다려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일년보다는 훨씬 길게 못해도 평생 후회하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기다리는게 답일듯 합니다. 집 짓고나면 있었던 일들에 대해 책한권 분량은 쉽게 나오겠어요. 이쯤되면 심리적인 요인도 큰듯합니다. 비 협회 시공사에 수주하여 짓고 무사히 우수하게 인증을 통과한다해도 어디 조금만 신경쓰이는곳이 생겨도 그때 일년 기다려서 협회 회원사에 지을걸 하고 생각할테죠. 특히 믿을수 있는 회사, 그것도 믿을수 있는 분을 찾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도 그 생각을 저버리고 일년을 못기다려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일년보다는 훨씬 길게 못해도 평생 후회하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기다리는게 답일듯 합니다. 집 짓고나면 있었던 일들에 대해 책한권 분량은 쉽게 나오겠어요.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협회 회원사라고 해서 믿고 맡겼더니 평생 후회할 일이다.... 라는
그러므로 계약서를 잘 작성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름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협회 회원사라고 해서 믿고 맡겼더니 평생 후회할 일이다.... 라는 그러므로 계약서를 잘 작성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름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표준주택처럼 표준계약서, 표준 계약방식, 표준 시공품질 그레이드 구분 그외 각종 안전장치들이 협회가 좀 더 앞서가서 잔뜩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짓고나서 뭐가 맘에 안들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도 협회 기준 통과면 믿을 수있는, 단순한 코스메틱 문제라고 납득할만한. 인증도 단순히 에너지뿐만 아니라 기타 시공품질 각각에 점수를 먹인다던가.. 좀 꿈같은 얘기네요 표준주택처럼 표준계약서, 표준 계약방식, 표준 시공품질 그레이드 구분 그외 각종 안전장치들이 협회가 좀 더 앞서가서 잔뜩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짓고나서 뭐가 맘에 안들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도 협회 기준 통과면 믿을 수있는, 단순한 코스메틱 문제라고 납득할만한. 인증도 단순히 에너지뿐만 아니라 기타 시공품질 각각에 점수를 먹인다던가.. 좀 꿈같은 얘기네요

네. 그러면 좋겠지만... 그 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도면 (각종 스펙과 조건이 명기된 상세도까지 있는)
시방서 (국가표준시방서로 갈음해도 됩니다.)
계약서 (국가표준계약서가 있습니다.)
하자보증증권
이 네 종류의 문서만 잘 챙기시면 되셔요.
다만 이러려면 종합건설면허 회사와 계약을 해야 되는데, 이 것도 역시 비용 상승이라... 참 어렵네요.. 우리의 건축시장이란 것이.. 네. 그러면 좋겠지만... 그 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도면 (각종 스펙과 조건이 명기된 상세도까지 있는) 시방서 (국가표준시방서로 갈음해도 됩니다.) 계약서 (국가표준계약서가 있습니다.) 하자보증증권 이 네 종류의 문서만 잘 챙기시면 되셔요. 다만 이러려면 종합건설면허 회사와 계약을 해야 되는데, 이 것도 역시 비용 상승이라... 참 어렵네요.. 우리의 건축시장이란 것이..

감사합니다. 시공계약할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공계약할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관리자님이 말씀해주신 네가지가 최소한이라고 하셨는데 지난번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협회 글중에서 이행보증서? 그런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포함해서 최소한보다 몇발 더 나아가서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면 또 다른 수단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콘크리트를 짓는 협회 회원사 3사 이외에 경험이 없더라도  콘크리트 시공 의향이 있는 다른 시공사는 혹시 없겠습니까? 1년 기다리는게 막막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또. 관리자님이 말씀해주신 네가지가 최소한이라고 하셨는데 지난번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협회 글중에서 이행보증서? 그런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포함해서 최소한보다 몇발 더 나아가서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면 또 다른 수단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콘크리트를 짓는 협회 회원사 3사 이외에 경험이 없더라도 콘크리트 시공 의향이 있는 다른 시공사는 혹시 없겠습니까? 1년 기다리는게 막막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