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벽체 부분의 쉬트가 하단부에 들떠 있는것 처렴 보여집니다.
구체에서 쉬트가 들떠 있으면 하자 발생 확율이 높아집니다.
바닥 쉬트를 작업하면서 너무 잡아당겨 벽체부위의 쉬트가 딸려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공정의 단열재 깔기중에 바로 하자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XPS 단열재밀실하게 깔리지 못하게 되고 억지로 밀어 내리면 단열재에 눌려 들떠있는 쉬트 이음부가 벌어지게 됩니다. 곧바로 하자로 이어지게 되구요....
그러므로 들떠 있는 부분은 칼로 절개해서 벽에 붙여주고, 벌어진 틈 위에 다시 쉬트를 보강하여 붙여 주어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어떤 마무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담수시험에서 문제가 없고 벽면 치켜올린 끝 부분의 시공이 건전하다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그 물이 들어 갔다는 해당 부위를 손보는 것이 낫습니다.
실리콘은 프라이머를 사용하든, 접착력 증가를 위한 다른 그 무엇을 사용하든 수명이 1년이거든요.
그러므로 무의미한 비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재협력사 동정란에 티푸스코리아에서 작업한 역전지붕 게시글에 배수구쪽 마무리 작업에 아스팔트계열 실리콘(젤)을 사용 했다라고 나오는데...혹시 이 아스팔트계열 실리콘은 뭔지 알수 있을까요?
인터넷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끈적끈적거리는 검정색의 액체
구체에서 쉬트가 들떠 있으면 하자 발생 확율이 높아집니다.
바닥 쉬트를 작업하면서 너무 잡아당겨 벽체부위의 쉬트가 딸려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공정의 단열재 깔기중에 바로 하자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XPS 단열재밀실하게 깔리지 못하게 되고 억지로 밀어 내리면 단열재에 눌려 들떠있는 쉬트 이음부가 벌어지게 됩니다. 곧바로 하자로 이어지게 되구요....
그러므로 들떠 있는 부분은 칼로 절개해서 벽에 붙여주고, 벌어진 틈 위에 다시 쉬트를 보강하여 붙여 주어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의치 않으면 지붕용 아스팔트 슁글에 사용하는 아스팔트 계열의 실리콘이 있습니다.
쉬트 재질이 아스팔트라 같은 계통의 자재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