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은 EPS 외단열을 하고 슬라브지붕은 평지붕이라서 역전지붕 하려고해요
남성우님 저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창호 아랫부분을 안쪽으로 보강하여 일자로 창호를 올릴까 했는데
첫번째는 공간이 많이 줄어들고
두번째는 낮은 현관장을 넣어야하는데 못 넣을거 같아요
세번째는 현관장을 위한 공간을 어느정도 비워놓고 보강할 경우 창호가 많이 커서 무게 지탱이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와 같은 개념이면 좋겠는데요..
창호 상부는 각파이프로 창문을 고정하고, 그 위에 SIP패널을 사용했습니다. SIP 패널은 단열재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OSB가 붙어 있는 거라, 이런 경우에 응용하기가 편합니다.
한 가지 유의사항은 마감의 칼라강판이 OSB면에 직접 붙을 경우 부식될 수 있으므로 10mm 멤브레인을 먼저 깔고 칼라강판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진으로는 파라펫의 상황을 알지 못해 임의로 추정하였습니다.
아마도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이 올려주신 그림과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1. 파라펫 두겁이 칼라강판이고, 나머지는 미장마감 또는 벽돌타일마감일 경우에는 파라펫에만 멤브레인을 부착하고, 나머지 미장 마감부분에는 멤브레인이 필요없나요?
2. 각 파이프는 어떤 재질의 각파이프를 사용해야되며, 상부 외벽에 고정시키는게 맞나요?
(시공하시는분이 잘 모르시겠다고......)
3. SIP패널은 각파이프 사이사이에 넣어주는것이 맞나요?
4. 외단열 EPS 부착전에 방수시트 작업은 필요없나요?
5. 파란색 테두리는 무엇인가요?
파라펫 앞쪽의 경사 부분의 경우 "미장마감 또는 벽돌타일 마감"이 불가능합니다. 이 두 종류의 마감은 조금이라도 경사가 있을 경우 사용될 수 없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칼라강판을 쉽게 시공할 수 있는 SIP 패널로 그려드렸었습니다.
이 것을 전제로 .... 답변입니다.
--------------
1. 칼라강판 하부에만 멤브레인이 필요합니다.
2. 아연도금 각파이프 여야 하며, 100x50x2.3T (최소 50x50x2.3T) 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장 시공자의 여건을 알지 못하기에 맞춤 답변은 어려워 보입니다. 고정은 3미터 마다 케미컬앙카, 나머지는 세트앙카로 시공되면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3. 그럼에 표현된 그대로.. SIP패널은 각파이프 표면에 피스로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4. 칼라강판이 방수층의 역할을 하게 의도되었습니다.
5. 파라펫 전면은 SIP 패널 표면의 OSB를 표현한 것이고, 창문의 실내측 수평선은 (필요할 경우) 천장 마감을 표현한 것입니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창호팀에서 오셨는데 조적으로는 무게를 못 견디므로 각파이프로 짜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각파이프로 짜고나면 창호가 닿는 창호 바닥쪽은 마감처리를 하고 창호를 올려야 될것같은데
어떻게 마감 해야되나요?
기둥은 양끝2개와 중간1개 해도 될까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창호 추가 문의드립니다 ㅠㅠ
각파이프로 창호바닥면을 연장할 경우
파란색 긴 사선 기준으로(창호) 왼쪽 빨간 빗금친 부분이 외부가 될것이고, 오른쪽이 내부가 될경우
외부 부분은 어떻게 마감을 해야되나요?
분명 조적벽과 각파이프 사이에 틈도 발생할것 같고, 각파이프 바로 위에 창호를 올리는것이라서
열교현상도 있을것 같은데요
길이 4500mm 되는 이중창호를 넣을려고해서 무게가 많이 나간다고해서 목재가 아닌 각파이프로 할 생각입니다. 목재 각상으로도 가능할까요?
그리고 창호가 이형창호입니다
현재 창호는 윗부분은 판넬로 막아져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1번 화살표 있는 곳을 기준으로해서 창호를 다시 설치하려고해요
관리자님께서 얘기하신 외측 얇은 하얀색은 2번화살표 부분입니다
아. 그럼 단창으로 하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외벽면의 단열이 없다면 그리 효용이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그 비용이면, 거실의 외측에 얇은 단열재라도 덧대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지금 창에 누수 등의 문제가 없다면, 그 비용으로 거실 외측 단열을 제대로 하는 것이 훨씬 낫고요..
아. 죄송합니다. 그림을 그려 드렸어야 했는데.. ㅠㅠ
제가 요즘 게을러 졌나 봐요.. ㅠ
3번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드린 것인데요.. 각 파이프에 단차를 두실 필요도 없으세요.
각파이프와 창틀이 전혀 틈새 없이 달라 붙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그 틈새로 빗물받이를 밀어 넣으시면 되세요..
즉, 두 개의 각파이프 상부 높이는 같게 맞추는데, 3번 그림에서 낮은 높이의 각파이프에 맞춰지고, 창문은 지금의 위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창틀이 떠 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아직도 위 창호를 해결하지 못 해서 창호 때문에 또 문의 드립니다
창호팀에서는 현재 되어있는 상태 모양 그대로 창호를 세울수 있다고 합니다.
창호는 위를 고정하는것이 아니라 아래를 고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란다 창호의 윗부분은 현재 철판 하나로만 막혀있고, 20년넘게 썼다고 하니
20년 넘게 썼으니 앞으로도 큰 문제없이 사용가능할것 같다고 하십니다
위에 말한대로 생각도 해봤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래 그림 처럼 하는것입니다. (말로 설명이 안 되네요)
창호 바닥면 각파이프를 구조체 바깥까지 길게 빼는 것입니다
1. 이 방법도 유효할까요?
2. 창호 단면용 각파이프도 2.3T이상, 바닥 지지대 100x50x2.3T 이상의 각파이프를 사용해야되나요?
3. 창호단면용 각파이프와 바닥 지지대용 각파이프는 아연도금 각파이프를 사용해도되나요?
아니면 창호 단면용은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스텐각파이프를 사용하고, 지지대는 아연도금 각파이프를 사용해야되나요?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나, 시트방수 위에는 무언가 작업이 불가능하고, 도막방수라고 할지라도 아스팔트나 고무계는 접착이 어렵습니다. 수지계를 사용하시고, 타일본드는 드라이픽스여야 하며, 합판도 내수합판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장은 균열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타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트방수위에는 타일부착도 불가능한가요?
사장님께서 슁글 붙이기전에 붙이는 방수시트라고 하던데 정확하게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지계 방수제라는건 아쿠아디펜스같은것인가요?
아쿠아디펜스, 고뫄스 이렇게 딱 제품을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합판이 일반 합판일것같은데요.....
최선은 시트방수+후레싱
차선은 수지계도막방수+타일마감일까요?
슁글 전의 방수시트는 표면에 얇은 부직포가 붙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저희가 그 표면에 무어가를 붙여 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 분이 경험이 있고 하자가 없었다면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판과 시트면 사이의 접착력에 한계가 있기에 피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수지계는 그 또는 그와 유사한 제품입니다.
최선과 차선은 맞습니다. 후레싱이 어렵다면, 그냥 SST 얇은 판을 ㄱ로 접어서 올려 놓아도 무방합니다. 하부가 젖을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리모델링하면서 100T외단열을 할 예정이에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신다면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우님 저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창호 아랫부분을 안쪽으로 보강하여 일자로 창호를 올릴까 했는데
첫번째는 공간이 많이 줄어들고
두번째는 낮은 현관장을 넣어야하는데 못 넣을거 같아요
세번째는 현관장을 위한 공간을 어느정도 비워놓고 보강할 경우 창호가 많이 커서 무게 지탱이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와 같은 개념이면 좋겠는데요..
창호 상부는 각파이프로 창문을 고정하고, 그 위에 SIP패널을 사용했습니다. SIP 패널은 단열재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OSB가 붙어 있는 거라, 이런 경우에 응용하기가 편합니다.
한 가지 유의사항은 마감의 칼라강판이 OSB면에 직접 붙을 경우 부식될 수 있으므로 10mm 멤브레인을 먼저 깔고 칼라강판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진으로는 파라펫의 상황을 알지 못해 임의로 추정하였습니다.
아마도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관리자님이 올려주신 그림과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1. 파라펫 두겁이 칼라강판이고, 나머지는 미장마감 또는 벽돌타일마감일 경우에는 파라펫에만 멤브레인을 부착하고, 나머지 미장 마감부분에는 멤브레인이 필요없나요?
2. 각 파이프는 어떤 재질의 각파이프를 사용해야되며, 상부 외벽에 고정시키는게 맞나요?
(시공하시는분이 잘 모르시겠다고......)
3. SIP패널은 각파이프 사이사이에 넣어주는것이 맞나요?
4. 외단열 EPS 부착전에 방수시트 작업은 필요없나요?
5. 파란색 테두리는 무엇인가요?
파라펫 앞쪽의 경사 부분의 경우 "미장마감 또는 벽돌타일 마감"이 불가능합니다. 이 두 종류의 마감은 조금이라도 경사가 있을 경우 사용될 수 없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칼라강판을 쉽게 시공할 수 있는 SIP 패널로 그려드렸었습니다.
이 것을 전제로 .... 답변입니다.
--------------
1. 칼라강판 하부에만 멤브레인이 필요합니다.
2. 아연도금 각파이프 여야 하며, 100x50x2.3T (최소 50x50x2.3T) 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장 시공자의 여건을 알지 못하기에 맞춤 답변은 어려워 보입니다. 고정은 3미터 마다 케미컬앙카, 나머지는 세트앙카로 시공되면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3. 그럼에 표현된 그대로.. SIP패널은 각파이프 표면에 피스로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4. 칼라강판이 방수층의 역할을 하게 의도되었습니다.
5. 파라펫 전면은 SIP 패널 표면의 OSB를 표현한 것이고, 창문의 실내측 수평선은 (필요할 경우) 천장 마감을 표현한 것입니다.
1번사진(현재) : 관리자님 위 창호가 폭이 4600정도 됩니다
창호 상부 만들기가 힘들것 같아서 차라리 첨부사진처럼 벽돌로 조적하여 기둥을 세워서
창을 안으로 확장하여 만들려고합니다
2번사진 : 4600길이 사이에 지지대 역할을 할 벽돌조적 마감(조적 폭90mm)이나 H빔으로 받칠려고합니다
3번 사진 : 창호 바닥용 길이는 470mm이고 2단으로 쌓아서 120mm두께로 창호 바닥을 만들려고합니다. 창호바닥용은 벽돌1단(57mm)만 해도 충분한가요? 아니면 2단(114mm)으로 해야될까요?
4번이 최종 완성될 부분입니다
위 스케치에 문제가 있을까요?
주말 잘 보내세요~(__)
바닥은 조적으로 안됩니다. 철이 개입되어야 해요. 그러면 기둥이 조적일 경우 두 개의 공정이 개입되어야 하므로, 이와 같은 개념으로 모두 각파이프로 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창호팀에서 오셨는데 조적으로는 무게를 못 견디므로 각파이프로 짜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각파이프로 짜고나면 창호가 닿는 창호 바닥쪽은 마감처리를 하고 창호를 올려야 될것같은데
어떻게 마감 해야되나요?
기둥은 양끝2개와 중간1개 해도 될까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각파이프로 창호바닥면을 연장할 경우
파란색 긴 사선 기준으로(창호) 왼쪽 빨간 빗금친 부분이 외부가 될것이고, 오른쪽이 내부가 될경우
외부 부분은 어떻게 마감을 해야되나요?
분명 조적벽과 각파이프 사이에 틈도 발생할것 같고, 각파이프 바로 위에 창호를 올리는것이라서
열교현상도 있을것 같은데요
올려 주신 그림에서, 폭 470mm 가 각파이프인가요? 그리고, 그 외측으로 얇게 하얀색으로 된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창호가 이형창호입니다
현재 창호는 윗부분은 판넬로 막아져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1번 화살표 있는 곳을 기준으로해서 창호를 다시 설치하려고해요
관리자님께서 얘기하신 외측 얇은 하얀색은 2번화살표 부분입니다
위 사진은 창호의 왼쪽 부분이고, 현재 첨부한 사진이 창호의 오른쪽 부분입니다.
동그라미 흰색 부분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막고싶은데, 조적해서 미장하려고했으나
3층이라서 조적해서 미장하기도 힘들것같고
아니면 저부분 전체를 창호틀 같은 재질로 다 막는것이 나을까요?
이중창으로 하시겠다는 것은.. 해당 부위의 온도를 더 올리겠다는 의지신가요?
보기에는 비난방공간으로 보여서요..
온도를 올리기 보단 해당 창호가 노후되어 웃풍이 심하여 거실이 많이 춥습니다
외기에 접한면이기도 해서 단창보단 이중창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이중창을 하고자 합니다
오히려 그 비용이면, 거실의 외측에 얇은 단열재라도 덧대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
더 나아가 지금 창에 누수 등의 문제가 없다면, 그 비용으로 거실 외측 단열을 제대로 하는 것이 훨씬 낫고요..
내단열을 동반할 경우에는 이중창호가 더 효율적이고
내단열이 없을 경우에는 단창이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가 맞는가요?
2. 이부분에 내단열 및 이중창호를 설치하는 이유는 (베란다 겸 현관) 이곳에서 거실로 들어갈때는
중문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중문은 충분한 단열이 되지 않아 여기를 단열 및 창호 보강하여 거실로 들어오는 한기를 줄이고자 합니다
3. 현재 창호에 누수는 없으나 일단 창호가 열고 닫을때 끼ㅡㅡㅡ익 거리는 소음이 심합니다
그리고 창호 윗 부분은 정상적으로 된 지붕이 아닌 강판으로 붙여서 대충 실리콘으로 고정된것이라
이 강판이 언제 떨어져나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새 창호를 하게 되면 현재 자리에 시공을 불가능해서 창호를 안쪽으로 들여서 설치하고자합니다
현재에서 단열재와 이중창이 의미가 없다고 하면 모두 포기를 하고 [단창]으로 가야될것이고
단열재와 이중창을 했을때 많은 영향이 있다고 하면 단열재+이중창 시공을 하고싶습니다
2. 알겠습니다.
3. 알겠습니다.
---------
그럼 외측은 후레싱으로 덮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즉 창문 하부에서 아래 링크에 나온 것처럼 만드는 것인데요.. 링크처럼 복잡하게는 아니고, 칼라강판으로 하면 되세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567
삼각형은 창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열리지 않는 고정창이어야 합니다.
보통 아파트 경우에는 첨부사진과 같이 발코니는 단창을 하고, 발코니에서 거실 들어가는곳은 이중창을 하던데요 (첨부사진은 예시 사진입니다)
1. 이럴 경우에도 발코니는 단열추가+단창해도 괜찮을까요?
2. 계단실과 거실사이에 있는 창호도 단창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3. 발코니 창은 로이유리가 맞을거 같은데요. 발코니와 거실 사이창도 로이유리여야 하나요?
4. 단창은 로이유리 위치가 이중창과 동일하게 3번 유리인가요?
https://smartstore.naver.com/enexonline/products/4586822010?NaPm=ct%3Dkmhlutds%7Cci%3D0zy00018Ozju2Qy4mKZY%7Ctr%3Dpla%7Chk%3Dfdeb2922bae864a48874feda7871373bb82293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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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습니다.
2. 계단실과 거실사이에 있는 창호도 단창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 넵 그렇습니다.
3. 발코니 창은 로이유리가 맞을거 같은데요. 발코니와 거실 사이창도 로이유리여야 하나요?
▶ 아닙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4. 단창은 로이유리 위치가 이중창과 동일하게 3번 유리인가요?
▶ 넵 그렇습니다.
이형 창호는 1번으로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대로 각파이프 위에 창틀을 시공하고 실란트 마감을 해도 되나요?
아니면 다른 추가 공정이 있어야할까요?
2. 단창일 경우에는 창틀을 받치는 부분이 각파이프가 아닌 목재로도 가능할까요?
3. 창틀 바폭이 넓은것과 일반것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광폭단창
https://www.lghausys.co.kr/rn/productcategory/category3/view.jsp?sup_category=A01&mid_category=A0104&fin_category=A010403&prd_id=9890
일반단창
https://www.lghausys.co.kr/rn/productcategory/category3/view.jsp?sup_category=A01&mid_category=A0104&fin_category=A010403&prd_id=9889
단차라도 있다면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실리콘 마감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단열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그 것을 이용해서 무언가 마감이 가능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2. 네 가능합니다. 다만 그럴 경우 외부 빗물을 막기 위한 금속 후레싱은 필수로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3.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그저 마감을 편하게 하기 위한 옵션일 뿐이니까요. 지금 상황에 적합한 폭을 선택하시면 되세요...
다만 작은 창을 세 조각을 내는 것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좁은 폭을 열고 닫기가 어려워 지거든요. 중간을 밀지 않으며.. 덜컹거려서...
독일식창호는 첨부사진과 같이 설치공간이 별도로 만들어져있는거 같은데
국산 KC*이나 L*의 이중창호나 단창은 1번과 같은데요
어떻게 빗물받이를 설치해야되나요? (해당 국산 창호업체에서는 빗물받이 설치 옵션이 없겠죠?)
그저 창틀과 각파이프 사이에 넣고 실리콘 코킹을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이게 콘크리트 면이 아니라서, 그 수명은 훨씬 길거여요.
관리자님께서 의도하시는건 1번 자료 일거같은데요
현재 천장 마감선이 내부쪽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서 2번과 3번 밖에 되지 않을거같은데요
이럴 경우 3번처럼 각파이프를 2단으로 해서 단차를 두어 시공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제가 요즘 게을러 졌나 봐요.. ㅠ
3번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드린 것인데요.. 각 파이프에 단차를 두실 필요도 없으세요.
각파이프와 창틀이 전혀 틈새 없이 달라 붙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그 틈새로 빗물받이를 밀어 넣으시면 되세요..
즉, 두 개의 각파이프 상부 높이는 같게 맞추는데, 3번 그림에서 낮은 높이의 각파이프에 맞춰지고, 창문은 지금의 위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창틀이 떠 있는 겁니다.)
2. 각파이프(각재)와 외벽사이에 단차가 없으면 빗물받이가 경사도가 없어 물이 고이거나 하지 않을까요? 혹은 그 정도는 무시해도 될 정도 인가요?
3. 각파이프와 외벽사이 밀착해도 붙여도 화살표 표시된곳은(노란색) 틈이 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요
이 사이를 3M기밀테이프로 붙이고 빗물받이 설치해도 되나요?
현재 구상중인 시공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 각파이프 설치 -> 각파이프와 외벽 사이 3M기밀테이프로 틈새 막아줌 -> 빗물받이
두번째 : 각파이프 설치 -> 몰탈로 각파이프와 외벽 표면을 미장 -> 빗물받이
어떤 방법이 유효할까요?
4. 내창(계단실 창호)은 로이유리를 무의미하면 단열간봉과 아르곤가스도 동일한가요?
로이유리+단열간봉+아르곤가스 는 외창에만 해도 될까요?
2. 네.. 2% 이상의 경사면 되는데요. 창호와 각파이프 사이에 그 정도의 너비는 나올 것 같습니다.
3. 위에 설명과 같습니다. 접착폼이 채우게 됩니다. 특히 각파이프 상부를 조금 두텁게 뿌려주면 최대한 열교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4. 네. 그렇습니다. 일사를 직접 받지 않는다면 로이유리까지 사용되지는 않아도 되나.. 가격을 한번 받아 보세요. 한꺼번에 같은 사양(로이유리)으로 주문 되는 것하고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위 창호를 해결하지 못 해서 창호 때문에 또 문의 드립니다
창호팀에서는 현재 되어있는 상태 모양 그대로 창호를 세울수 있다고 합니다.
창호는 위를 고정하는것이 아니라 아래를 고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란다 창호의 윗부분은 현재 철판 하나로만 막혀있고, 20년넘게 썼다고 하니
20년 넘게 썼으니 앞으로도 큰 문제없이 사용가능할것 같다고 하십니다
위에 말한대로 생각도 해봤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을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래 그림 처럼 하는것입니다. (말로 설명이 안 되네요)
창호 바닥면 각파이프를 구조체 바깥까지 길게 빼는 것입니다
1. 이 방법도 유효할까요?
2. 창호 단면용 각파이프도 2.3T이상, 바닥 지지대 100x50x2.3T 이상의 각파이프를 사용해야되나요?
3. 창호단면용 각파이프와 바닥 지지대용 각파이프는 아연도금 각파이프를 사용해도되나요?
아니면 창호 단면용은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스텐각파이프를 사용하고, 지지대는 아연도금 각파이프를 사용해야되나요?
반 외부 공간이므로 결로 문제는 없을테니까요...
주말 잘 보내세요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각파이프 전체를 구조체 위에 올려서 다 덮어버리면 후레싱을 하는것보다 누수에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아연도금도 외부에 노출되어도 괜찮은가요?
외부쪽에 합판이 노출되는데 후레싱을 안 할 경우
합판위를 방수하고 (도막방수 또는 시트지방수)그 위에를 타일 또는 미장마감을 해도될까요?
그리고 미장은 균열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타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슁글 붙이기전에 붙이는 방수시트라고 하던데 정확하게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지계 방수제라는건 아쿠아디펜스같은것인가요?
아쿠아디펜스, 고뫄스 이렇게 딱 제품을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합판이 일반 합판일것같은데요.....
최선은 시트방수+후레싱
차선은 수지계도막방수+타일마감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판과 시트면 사이의 접착력에 한계가 있기에 피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수지계는 그 또는 그와 유사한 제품입니다.
최선과 차선은 맞습니다. 후레싱이 어렵다면, 그냥 SST 얇은 판을 ㄱ로 접어서 올려 놓아도 무방합니다. 하부가 젖을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아쿠아디펜스+타일마감을 불가능하겠죠?
바탕면이 콘크리트와 같은 구조체라면, 아쿠아디펜스 후에 타일 마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외부에 노출된 합판 위에 적용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