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늘 살짝 열어놓는 발코니창과 내창 중 로이유리의 적합한 위치

G 희망잔디 1 1,666 2020.02.18 18:25

안녕하세요 아파트의 일부 창호를 교체하려는 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늘 살짝 열어놓는 발코니창과 내창 중 로이유리의 적합한 위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밖 - 주방발코니단창(1) - 주방발코니(2) - 주방단창(3) - 주방(4) 

복층유리면번호 :  외부 1-2  3-4 내부 

 

1-1. 주방발코니(2)에 결로나 곰팡이가 생겨 주방발코니단창(1)을 보통 살짝 열어놓는 편입니다.

 - 여름에도 환기를 위해 열어놓는 편입니다.

1-2. 주방단창(3)은 늘 닫아두고 지냅니다.

 -  단열과 벌레등의 유입차단을 위해 닫아둡니다.

 

질문 -> 주방의 창호를 교체하며 복층 로이유리를 시공하려고 합니다. 어느 창의 몇번면에 로이유리를 시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밖 - 침실발코니단창(1) - 침실발코니(2) - 침실이중창(3) - 커튼(4) - 침실(5) 

복층유리면번호 :  외부 1-2  3-4 내부

 

2-1. 침실발코니(2)에 결로나 곰팡이가 생겨 침실발코니단창(1)을 겨울에만 가끔 열어놓는 편입니다.

 - 여름등 평소에는 닫아둘 생각입니다.

2-2. 침실이중창(3)은 늘 닫아두고 지냅니다.

 - 단열과 벌레등의 유입차단을 위해 닫아둡니다.

 - 겨울철 침실이중창(3)의 2면과 4면에 결로가 자주 생깁니다.

 

질문 -> 침실의 창호를 교체하며 복층 로이유리를 시공하려고 합니다. 어느 창의 몇번면에 로이유리를 시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양쪽 다하면 안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2020.02.18 19:25
로이코팅은 양쪽면에 다 할 수는 없고, 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복층유리, 이중창의 복층유리에 대한 로이코팅면은 아래 글을 보시면 중간 이후에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