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인 질문입니다만 설계한 분이 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걸 설계사 아님 누가 답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디테일 답을 따로 찾는다는게 ... 대한민국 건축사들 정말 팔자 늘어졌구나 싶습니다. 이게 아예 설계하자라는 건 존재할 수 없는 생태인가요?
건폐율 용적용 대지 이격거리 지켜 평수만 맞추면 창에 물이 새던 벽이 자빠지던 지 알 바 아니라고 하고 있어도 그게 잘 못 됐다는 얘기도 듣지 않고 잘 되면 저 집 설계는 내가 했다고 할거니...
뭐 그런걸 대학식이나 가서 공부하는지 모르겠네요.
동네 부동산에 놀러가서 한 이틀 귀 동냥만 해도 되겠구만,
디테일 답을 따로 찾는다는게 ... 대한민국 건축사들 정말 팔자 늘어졌구나 싶습니다. 이게 아예 설계하자라는 건 존재할 수 없는 생태인가요?
건폐율 용적용 대지 이격거리 지켜 평수만 맞추면 창에 물이 새던 벽이 자빠지던 지 알 바 아니라고 하고 있어도 그게 잘 못 됐다는 얘기도 듣지 않고 잘 되면 저 집 설계는 내가 했다고 할거니...
뭐 그런걸 대학식이나 가서 공부하는지 모르겠네요.
동네 부동산에 놀러가서 한 이틀 귀 동냥만 해도 되겠구만,
아래 그림을 참조하셔요.
창호 주변의 방수테잎은 꼭 해야 하고, 빗물받이와 벽돌 사이의 실링도 잘 해주어야 합니다.
https://static.turbosquid.com/Preview/2016/10/15__08_10_16/sillA.jpgE57FF479-CA35-4176-B11D-F91AB11A57A6Larg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