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공인 시험성적서 발급 기관으로 부터 시험을 한 결과입니다.
해외도 유사합니다. (극히 조금 차이가 날 수는 있습니다.)
"LG에서 정한0.019 전도율이 아니여도 0.034 에 기준에 포함되면 사용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는 질문의 의도를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패시브에서는 PF보드 시공시 열전도율 기준이 몇인지" ... 이 글에서도 "해외 패시브기준"과 PF 보드의 열전도율은 아무런 관계가 없거든요. 패시브하우스에서 PF를 사용해야만 하다는 것도 없습니다. 이 것도 어떤 의미인지 조금만 더 상세히 알려 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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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유사합니다. (극히 조금 차이가 날 수는 있습니다.)
"LG에서 정한0.019 전도율이 아니여도 0.034 에 기준에 포함되면 사용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는 질문의 의도를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패시브에서는 PF보드 시공시 열전도율 기준이 몇인지" ... 이 글에서도 "해외 패시브기준"과 PF 보드의 열전도율은 아무런 관계가 없거든요. 패시브하우스에서 PF를 사용해야만 하다는 것도 없습니다. 이 것도 어떤 의미인지 조금만 더 상세히 알려 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열전도율이 0.034이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열재의 등급 분류표를 보고 말씀하신 듯합니다.
등급분류표는 열전도율 기준에 따라 가, 나, 다, 라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LG에서 제공하고 있는 0.019라는 값은 KS L 9016으로 시험한 시험성적으로 KOLAS인증 기관에서 발급한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상기의 숫자 중 0.034는 단열재의 등급을 가, 나, 다, 라로 분류하기 위한 '기준'이고, PF보드 분류를 위한 기준은 아닙니다.
0.019는 실제 생산된 단열재를 KOLAS인증 기관에서 시험한 시험성적으로 실제 단열재의 '열전도율'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