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은 가나, 확인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력벽을 사이에 두고, 같은 형태의 화장실이 마주 보는 형태일텐데요..
벽배관이 서로 등을 맞대고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배관과 배관 사이에 들어가야 할 콘크리트가 없는 경우가 됩니다. 이 경우 소음이 바로 타고 넘어 올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콘크리트가 일부 비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위에 다른 조치없이 바로 타일을 붙인경우입니다.
후자는 타일을 깨면 보이는데, 전자는 깨서도 안보이는 것이므로 참 애매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옆집에서 샤워걸이 부분이나, 타일을 작은 드라이버로 두드리면서, 넘어오는 소리가 비정상적으로 들린 다면, 무언가 조치를 요구할 근거는 되므로 그 다음 절차는 시공사에게 맡겨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력벽을 사이에 두고, 같은 형태의 화장실이 마주 보는 형태일텐데요..
벽배관이 서로 등을 맞대고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배관과 배관 사이에 들어가야 할 콘크리트가 없는 경우가 됩니다. 이 경우 소음이 바로 타고 넘어 올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콘크리트가 일부 비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위에 다른 조치없이 바로 타일을 붙인경우입니다.
후자는 타일을 깨면 보이는데, 전자는 깨서도 안보이는 것이므로 참 애매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옆집에서 샤워걸이 부분이나, 타일을 작은 드라이버로 두드리면서, 넘어오는 소리가 비정상적으로 들린 다면, 무언가 조치를 요구할 근거는 되므로 그 다음 절차는 시공사에게 맡겨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