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외단열 벽체 손상이 있었습니다. 파손된 시점과 발견 시점 사이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비가 꽤 많이 내렸는데 혹시나 벽체에 물이 들어갔을까 걱정입니다.
1. 외단열 벽체 보수는 가능하겠지요?
2. 위 큰 찍힘 파손의 경우 태풍이 지나가면서 큰 비가 내렸는데, 빗물이 침투했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말리는 과정 등이 필요할까요?
늘 감사합니다.
벽면도 본격적인 보수를 하기엔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접착몰탈을 채워넣고, 마감만 다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앞으로 만에 하나 더 큰 상처가 날 경우에는 아래 글을 참조하셔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