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지붕 시공시 쇄석 대신 인조잔디 사용 어떨까요?

그건 안됩니다. 인조잔디를 깔더라고 쇄석 위에 깔아야 합니다.
이유는.. 인조잔디 만으로는 표면 온도가 높기 때문에 단열재의 변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안됩니다. 인조잔디를 깔더라고 쇄석 위에 깔아야 합니다. 이유는.. 인조잔디 만으로는 표면 온도가 높기 때문에 단열재의 변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높이나 옥상의 면적, 현장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나 쇄석은 톤백으로 받으시고 크레인 부르시면 가격이 얼마 안할거 같은데요...참고만 해주셔요~ 높이나 옥상의 면적, 현장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나 쇄석은 톤백으로 받으시고 크레인 부르시면 가격이 얼마 안할거 같은데요...참고만 해주셔요~

시공상 편의를 위해 인조잔디를 먼저 깔고 나중에 쇄석을 조금이나마 인조잔디 위에 올리는던 어떨지요?

부직포, 배수판, 투습방수지 등이 있어도
한여름의 태양열에 의한 단열재 변형을 가져올수 있다하니 대단하네요.. 시공상 편의를 위해 인조잔디를 먼저 깔고 나중에 쇄석을 조금이나마 인조잔디 위에 올리는던 어떨지요? 부직포, 배수판, 투습방수지 등이 있어도 한여름의 태양열에 의한 단열재 변형을 가져올수 있다하니 대단하네요..

쇄석은 태양열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열로 인해 온도가 올라간 쇄석 상부를 냉각해주는 공기순환 공간을 확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쇄석 상부의 냉각에 필요한 공기순환 공간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쇄석을 일정 두께 이상 확보하는 것이 필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쇄석 없이 인조잔디를 깔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조잔디를 먼저 깔고 쇄석을 조금 올리는 것도 당연히 의미가 없습니다. 쇄석은 태양열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열로 인해 온도가 올라간 쇄석 상부를 냉각해주는 공기순환 공간을 확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쇄석 상부의 냉각에 필요한 공기순환 공간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쇄석을 일정 두께 이상 확보하는 것이 필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쇄석 없이 인조잔디를 깔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조잔디를 먼저 깔고 쇄석을 조금 올리는 것도 당연히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