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벽체구성 때문에 여쭤봤던 내용입니다..
주요구조부는 철근콘크리트 인데
외벽구성에 석고보드 건식벽체를 이용합니다..(오래된 건물 이기 때문에 하중이슈로 인해)
이럴경우
1. 면적선 기준을 철근콘크리트+외단열 기준처럼 구조체 중심(상부.. 테두리보?) 으로 잡아야 하는건지
2. 벽돌잡는각파이프틀 + 석고보드 벽체 두께의 합의 중심으로 보는것이 타당한지
2. 전체 벽체 두께의 중심으로 보는것이 타당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벽 두께의 중심선으로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