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조 상태에서는 산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지금의 PF보드는 1980년대의 그 것과는 다른 제품이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그냥 철을 부식시킨다는 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2. PF 보드와 외단열미장마감은 그 성상이 맞지 않습니다. 알루미늄표면이라 접착몰탈의 사용에대 제한이 크고, 표면을 처리하지 못하기에... 마감 표면의 평활도를 오로지 마감 몰탈의 두께로만 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규모 현장은 외단열만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개입되기에 그나마 걸러 낼 수 있지만.. 그런 현장이 아니라면 서로 피하는 것이 나은 조합입니다.
2. PF 보드와 외단열미장마감은 그 성상이 맞지 않습니다. 알루미늄표면이라 접착몰탈의 사용에대 제한이 크고, 표면을 처리하지 못하기에... 마감 표면의 평활도를 오로지 마감 몰탈의 두께로만 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규모 현장은 외단열만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개입되기에 그나마 걸러 낼 수 있지만.. 그런 현장이 아니라면 서로 피하는 것이 나은 조합입니다.
그리고 미장마감이 거의 불가능하다면 외장 마감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
물론 다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원칙상 안됩니다.
무기질단열재를 사용하시는 것이 최선이며, 아래 링크의 공지에 올라가 있는 무기질 불연 외단열마감 글을 참조하시어요.
http://www.moderncoat.co.kr/
PF 80T를 고려 중 이었는데, 준불연 경질 우레탄 보드를 사용해야 할 까요?
EPS를 하려면 130T를 사용해야 하는데 너무 두꺼워서 공간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마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