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현재 시공중인 현장의 방재실과 주민시설 슬라브, 보, 수벽에
압출우레탄 2종 1호 205T가 시공되도록 도면에 나와있는데
알아본 결과 압출우레탄 2종 1호 205T는 최소발주량이 1,000m2 이고
요새는 거의 쓰이지 않아서 생산차제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필요설계량이 600m2 밖에 되지 않는 관계로 생산이나 반입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이러한 경우에 준공받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려면 어떠한 대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PF보드를 후시공으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런지요?
선배님들의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이럴때에 후시공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2. 물에 직접 닿는 부위 또는 지하의 벽체가 아니라면 PF보드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3. 최소 수량이라는 것은 아마도 (확신은 없으나) 밀도나 "종" 때문이 아니라 두께때문인 것 같습니다. 후시공은 어차피 화스너 (실내측이므로 에어건화스너 가능)가 필요하므로 2장을 겹쳐서 시공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1,000제곱미터를 넘어가므로 발주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단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말씀하여 주신 부분 참고하여 공사에 적용토록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