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창문 높이를 유지하고 문을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위를 잘라 내는 것은 안됩니다.
2. 그려 놓으신 창문의 우측 상부를 보시면 이미 균열이 보이고 있어서요. 이 역시 그려주신 폭으로의 절단은 안됩니다. 지금의 절반 크기로 그려 주신 왼쪽만 절개 하는 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가능하다는 것은 그저 예측일 뿐, 돌집의 특성상 충격을 가하면 균열이 새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단을 하더라도 까내는 방식이 아닌 잘라내는 방식으로만 가능합니다.
2. 그려 놓으신 창문의 우측 상부를 보시면 이미 균열이 보이고 있어서요. 이 역시 그려주신 폭으로의 절단은 안됩니다. 지금의 절반 크기로 그려 주신 왼쪽만 절개 하는 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가능하다는 것은 그저 예측일 뿐, 돌집의 특성상 충격을 가하면 균열이 새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단을 하더라도 까내는 방식이 아닌 잘라내는 방식으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