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준공된 현장에서 현장사정 상 경질우레탄폼 현장발포용 공법이 채택되어 시공한 사항입니다.
현장시공으로 재료의 배합과 용제의 인화성으로 화재 대비 준비 등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현장배합이므로 현장시료를 일정양 이상일 때 여러 번 발포설치된 시료를 채취해서 코러스 인증업체에 의뢰확인을 했습니다.
현장배합용 재료에 대해서는 배합비율에 좌우되므로 시험과 검사를 엄격히 하여야 요구한 수준의 값이 나오니 그런 관리가 필요하였습니다.
현재 허가도면 검토 중 난연성 단열재 검토과정에서 열관류율 K=0.260W/m2.k의 성능을 기준으로 단열재 가격비교를 하니 난연성무기물 단열재 그라스울과 난연성유기물 단열재 PF폼과 비교하여 당초 설계에서 적용한 그린 그라스울이란 제품에 외부 사용에 대한 습기문제 등 그라스울 제품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검토한 결과 PF폼으로 방향선회를 하였습니다.
1. 성능 : 그라스울 외부사용- 습기에 약함
PF폼 -습기에 어느 정도 성능유지되고 드라이빗 작업도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2. 건축선 제한 : 그라스울 두꼐 : 125mm
PF폼 두께 : 75mm
3. 동일성능 대비 가격 : PF폼 이 12% 정도 비싼 것으로 나왔습니다.
4. 따라서 기능적으로나 습기를 고려하여 약간 비싸지만 PF폼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외벽에 추가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공사비는 어느정도 인가요?
그냥 시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습니다만, 구성이 절반, 시공의 정밀도가 절반이오니, 나머지 공정을 차근차근 살피시면서 가시면 되실 듯 합니다.
그럴 경우 EPS, XPS 등은 불가하겠지요.
외부의 경우 역시 그라스울의 경우 습기문제로 제한적이구요
건축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이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하는 규모는 " 6층 이상 또는 높이 22미터 이상인 건축물"입니다.
그래도 자기집을 지을려고 하면서 위험을 알고 가연성을 쓰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단열도 좋지만 화마에 쌓여 있을 위험을 추천하긴 집장사하는 사람도 아닌 건축가로서 좀 그렇습니다.
최근 준공된 현장에서 현장사정 상 경질우레탄폼 현장발포용 공법이 채택되어 시공한 사항입니다.
현장시공으로 재료의 배합과 용제의 인화성으로 화재 대비 준비 등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현장배합이므로 현장시료를 일정양 이상일 때 여러 번 발포설치된 시료를 채취해서 코러스 인증업체에 의뢰확인을 했습니다.
현장배합용 재료에 대해서는 배합비율에 좌우되므로 시험과 검사를 엄격히 하여야 요구한 수준의 값이 나오니 그런 관리가 필요하였습니다.
현재 허가도면 검토 중 난연성 단열재 검토과정에서 열관류율 K=0.260W/m2.k의 성능을 기준으로 단열재 가격비교를 하니 난연성무기물 단열재 그라스울과 난연성유기물 단열재 PF폼과 비교하여 당초 설계에서 적용한 그린 그라스울이란 제품에 외부 사용에 대한 습기문제 등 그라스울 제품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검토한 결과 PF폼으로 방향선회를 하였습니다.
1. 성능 : 그라스울 외부사용- 습기에 약함
PF폼 -습기에 어느 정도 성능유지되고 드라이빗 작업도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2. 건축선 제한 : 그라스울 두꼐 : 125mm
PF폼 두께 : 75mm
3. 동일성능 대비 가격 : PF폼 이 12% 정도 비싼 것으로 나왔습니다.
4. 따라서 기능적으로나 습기를 고려하여 약간 비싸지만 PF폼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참고로 동일성능 대비 가격표를 첨부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혹시 드라이빗으로 오해하실 것 같아 첨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