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되는 투습저항계수는 어느 정도 입니까?

질문1
목조 주택의 벽체는 투습저항계수 100이하여야 한다. 아니면 500이하여야 한다는 등의
기준이 있습니까?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값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투습저항값에 두께를 곱한 Sd값이 중요합니다. 실내측에서 방습의 역할을 하려면 Sd가 5는 넘어야 합니다. 외부용투습방수지는 1 이하여야 하구요.
 
질문2
가변형 투습지를 사용해 겨울에 방습기능을 강화한다면 안에 있는 습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안에 습기가 많아지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까?
▶ 내부의 습기는 외부측으로 배출됩니다.
 
질문3
세라믹 사이딩 - 레인스크린 -압축eps 40mm - 타이벡 - osb - R21 -osb - 석고보드 -
규조토미장 - 수성페인트 의 벽체인 경우
​
1) eps가 없다고 해서 안의 습기가 잘 나갈수 있는 구조인지요?
만약 잘 나갈수 없는 구조라면  규조토미장과 수성페인트 자체가 겨울철에는 내부가 방습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 XPS 40mm 의 Sd값은 약 4m 이므로, 투습보다는 방습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잘 나갈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규조토미장은 투습층이며, 수성페인트 역시 투습층입니다.

2) 저 구조에서 여름철에 창문을 다 열어두고 환기를 잘 시키면 내부가 투습의 기능이 되지
않을까요?
▶ 죄송합니다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3) 저 구조에서 압축eps가 없어지면 습도조절이 잘 될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수성페인트가
방습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수성페인트는 투습이므로, 습도조절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XPS가 사라지면, 지금 지어지는 일반 목조주택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PVC벽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4) 압축eps가 없어지면 습도 조절이 훨씬 유리하다고 가정하면
eps시공시 각각의 eps판을 완전밀착하지 않고 eps 사이 간격을 5mm 여유를 준다면
습도조절에 유리 하지 않을 까요?
▶ "습도조절"이라기 보다는 습기에 의한 피해를 다소 줄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단열의 측면에서는 XPS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질문1 목조 주택의 벽체는 투습저항계수 100이하여야 한다. 아니면 500이하여야 한다는 등의 기준이 있습니까?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값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투습저항값에 두께를 곱한 Sd값이 중요합니다. 실내측에서 방습의 역할을 하려면 Sd가 5는 넘어야 합니다. 외부용투습방수지는 1 이하여야 하구요. 질문2 가변형 투습지를 사용해 겨울에 방습기능을 강화한다면 안에 있는 습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안에 습기가 많아지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까? ▶ 내부의 습기는 외부측으로 배출됩니다. 질문3 세라믹 사이딩 - 레인스크린 -압축eps 40mm - 타이벡 - osb - R21 -osb - 석고보드 - 규조토미장 - 수성페인트 의 벽체인 경우 ​ 1) eps가 없다고 해서 안의 습기가 잘 나갈수 있는 구조인지요? 만약 잘 나갈수 없는 구조라면 규조토미장과 수성페인트 자체가 겨울철에는 내부가 방습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 XPS 40mm 의 Sd값은 약 4m 이므로, 투습보다는 방습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잘 나갈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규조토미장은 투습층이며, 수성페인트 역시 투습층입니다. 2) 저 구조에서 여름철에 창문을 다 열어두고 환기를 잘 시키면 내부가 투습의 기능이 되지 않을까요? ▶ 죄송합니다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3) 저 구조에서 압축eps가 없어지면 습도조절이 잘 될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수성페인트가 방습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수성페인트는 투습이므로, 습도조절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XPS가 사라지면, 지금 지어지는 일반 목조주택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PVC벽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4) 압축eps가 없어지면 습도 조절이 훨씬 유리하다고 가정하면 eps시공시 각각의 eps판을 완전밀착하지 않고 eps 사이 간격을 5mm 여유를 준다면 습도조절에 유리 하지 않을 까요? ▶ "습도조절"이라기 보다는 습기에 의한 피해를 다소 줄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단열의 측면에서는 XPS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관리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1) 벽체를 저형태로 하려면 가변형 투습지를 실내에 설치하고 xps를 기밀하게 시공해야 한다는 뜻입니까?
2) 패시브협회에서 추천하는 벽체구조를 보았는데 140mm 인슈레이션 다음 osb - 세로상 38mm
인슐레이션 + 타이벡 으로 설치되었는 것을 보았는데요 가장 얇은 R11 인슐레이션도 거의 80mm가 넘는데 어떻게 38mm 인슐레이션 시공이 가능한가요? 관리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1) 벽체를 저형태로 하려면 가변형 투습지를 실내에 설치하고 xps를 기밀하게 시공해야 한다는 뜻입니까? 2) 패시브협회에서 추천하는 벽체구조를 보았는데 140mm 인슈레이션 다음 osb - 세로상 38mm 인슐레이션 + 타이벡 으로 설치되었는 것을 보았는데요 가장 얇은 R11 인슐레이션도 거의 80mm가 넘는데 어떻게 38mm 인슐레이션 시공이 가능한가요?

1. XPS를 기밀하게 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밀"이라는 용어의 해석과 함께,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합니다만.. 외측에 유기질단열재가 있을 경우.. "네"... 가변형방습지가 필요합니다.
2. 저희가 추천하는 벽체는 "140mm 단열재 다음 osb - 세로상 38mm 단열재 - 가로상 38mm 단열재 - 투습방수지"입니다. 현재 표준주택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질문게시판에 38mm 한겹으로 추천한 것은, 한 겹조차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R11 이나, R19와 같은 단열재는 통상 지금까지 널리 사용된 단열재이긴 합니다만, 밀도가 낮은 단열재입니다. 이 저밀도단열재에서 해당 두께는 없습니다만.. 정상밀도 단열재는 38mm 두께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1. XPS를 기밀하게 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밀"이라는 용어의 해석과 함께,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합니다만.. 외측에 유기질단열재가 있을 경우.. "네"... 가변형방습지가 필요합니다. 2. 저희가 추천하는 벽체는 "140mm 단열재 다음 osb - 세로상 38mm 단열재 - 가로상 38mm 단열재 - 투습방수지"입니다. 현재 표준주택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질문게시판에 38mm 한겹으로 추천한 것은, 한 겹조차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R11 이나, R19와 같은 단열재는 통상 지금까지 널리 사용된 단열재이긴 합니다만, 밀도가 낮은 단열재입니다. 이 저밀도단열재에서 해당 두께는 없습니다만.. 정상밀도 단열재는 38mm 두께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협회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관리자님에게 시간이 된다면 술과 밥을 한번 사드리고싶습니다. 타이벡과 xps를 빈틈없이 시공한다면 타이벡과 xps 사이에 생기는 결로 현상을 업애기 위해 xps를 완전 붙여서 시공하지 않고 5mm 간격을 두고 시공하는게 어떻까 해서 질문했습니다.

만약 실내에 가변형 투습지를 설치하고 xps간격을 주지 않고 기밀시공하려면 그사이 어떤 재료를 쓰는것이 좋을 까요?

그리고 정상밀도 단열재 38 mm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데 어디에서 구입합니까?
협회에서 구입하나요? 이 협회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관리자님에게 시간이 된다면 술과 밥을 한번 사드리고싶습니다. 타이벡과 xps를 빈틈없이 시공한다면 타이벡과 xps 사이에 생기는 결로 현상을 업애기 위해 xps를 완전 붙여서 시공하지 않고 5mm 간격을 두고 시공하는게 어떻까 해서 질문했습니다. 만약 실내에 가변형 투습지를 설치하고 xps간격을 주지 않고 기밀시공하려면 그사이 어떤 재료를 쓰는것이 좋을 까요? 그리고 정상밀도 단열재 38 mm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데 어디에서 구입합니까? 협회에서 구입하나요?

술과 밥은 먹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현재로써의 최선은 도막형 투습방수도장이 있습니다. 해외 몇개 회사에서 생산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 것을 OSB 외벽에 바른 후, XPS를 시공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될 대안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은 표준주택과 같은 구성입니다.

정상밀도 단열재는 이소바에 문의를 하시면 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술과 밥은 먹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현재로써의 최선은 도막형 투습방수도장이 있습니다. 해외 몇개 회사에서 생산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 것을 OSB 외벽에 바른 후, XPS를 시공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될 대안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은 표준주택과 같은 구성입니다. 정상밀도 단열재는 이소바에 문의를 하시면 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세라믹 사이딩 - 레인스크린 -압축eps 40mm - 타이벡 - osb1 - R21 -osb2 - 석고보드 -
규조토미장 에서 어느 osb 외벽을 말하는 것입니까? 세라믹 사이딩 - 레인스크린 -압축eps 40mm - 타이벡 - osb1 - R21 -osb2 - 석고보드 - 규조토미장 에서 어느 osb 외벽을 말하는 것입니까?

타이벡이라는 것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타이벡이라는 것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어서...
xps의 문제점은 거의 방습이어서 실내에 가변형타이벡을 설치해서 겨울철에 방습의 효과가 있어
xps시공때 가변형타이벡이 필요한줄 알고 있는데요 이것을 설치하지 않고
도막형 투습방수도장이 가변형타이벡의 역활을 대신하는데 더 좋은 성능이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가변형타이벡 그리고 도막형 투습방수도장 둘다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어서... xps의 문제점은 거의 방습이어서 실내에 가변형타이벡을 설치해서 겨울철에 방습의 효과가 있어 xps시공때 가변형타이벡이 필요한줄 알고 있는데요 이것을 설치하지 않고 도막형 투습방수도장이 가변형타이벡의 역활을 대신하는데 더 좋은 성능이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가변형타이벡 그리고 도막형 투습방수도장 둘다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일단 용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실내측에 설치되는 것은 "가변형타이벡" -> "가변형방습지" 입니다.
실외측에 설치되는 것은 "타이벡" -> "투습방수지" 입니다.

즉 도막형 투습방수지는 실외측 (OSB의 바깥쪽)에 설치하는 천재질의 투습방수지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OSB에 투습방수지를 대고, 그 위에 XPS를 시공하게 되면, 고정방법이 오로지 화스너 밖에 없는데 이 것이 그리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으로된 투습방수지 대신에, XPS를 직접 접착할 수 있는 도막형 투습방수지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물론, 외부에 XPS가 들어가므로, 실내측에 가변형방습지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둘 다 필요한거죠. 일단 용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실내측에 설치되는 것은 "가변형타이벡" -> "가변형방습지" 입니다. 실외측에 설치되는 것은 "타이벡" -> "투습방수지" 입니다. 즉 도막형 투습방수지는 실외측 (OSB의 바깥쪽)에 설치하는 천재질의 투습방수지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OSB에 투습방수지를 대고, 그 위에 XPS를 시공하게 되면, 고정방법이 오로지 화스너 밖에 없는데 이 것이 그리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으로된 투습방수지 대신에, XPS를 직접 접착할 수 있는 도막형 투습방수지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물론, 외부에 XPS가 들어가므로, 실내측에 가변형방습지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둘 다 필요한거죠.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는데요.
 도막형 투습방수도장은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아니면 제품의 이름이 모엇인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는데요. 도막형 투습방수도장은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아니면 제품의 이름이 모엇인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parex.co.kr/sub/sub02_01_view.php?cat_no=14&idx=12&offset=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parex.co.kr/sub/sub02_01_view.php?cat_no=14&idx=12&off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