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번에도 관리자님의 고견을 구하고저 문의를 드립니다.
** 첨부해 드리는 사진에서
1. 지면에서 창문 턱 까지(1900) - 외장전용 벽돌타일 마감
2. 창문 턱 부터 상부 전체 - 스타코플렉스 마감 계획입니다.
**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지면에서 압출법보온판(XPS1호)을 200높이만 올렸습니다만
충분한 것인지, 부족하다면 300높이는 올려야하는지요?
2. 압출보온판(XPS1호)에 벽돌타일로 마감하려면 접착제는 엔바800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지요?
벽돌타일에 엔바800이상 더 우수한 접착제는 없는 것인지요?
3. 벽돌타일 뒤면에 요철이 있는제품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어느회사에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 주실수는 없으신지요?
4. 지면에 압출보온판(XPS1호) 상부(200높이) 부터
a. 창문 턱 밑까지 - 벽돌타일 - 비드법보온판(EPS 2종3호)
b. 창문 턱부터 상부 전체 - 스타코플렉스 - 비드법보온판(EPS 2종4호) 로
계획하였습니다만,
3호와 4호로 구분하는 경우와
3호나 4호 한가지로 통일하는것 중 어느쪽이 더 좋은 것인지 궁굼합니다.
5. 벽돌타일로 마감 하기위해
상부 - 비드법보온판(EPS)두께 180 , 하부 - 압출법보온판(XPS)두께 140 으로
계획 했습니다만, 잘 선택한 것인지 궁굼합니다.
관리자님~
질문을 너무 많이 여쭈어봐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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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첨부 그림과 같이 기초의 형식을 바꾸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잘못된 방식은 아닙니다만, 시공성이 좋지 못합니다.
첨부된 방식은 저희 표준주택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콘크리트2층 이하만 가능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3&wr_id=847
EPS블럭은 두께 600mm 까지 생산이 되므로,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콘크리트 구조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기초를 내려야 합니다. 나중에 1층평면도가 나오면 내려야 할 부분을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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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면에서 압출법보온판(XPS1호)을 200높이만 올렸습니다만
충분한 것인지, 부족하다면 300높이는 올려야하는지요?
▶ 괜찮습니다.
2. 압출보온판(XPS1호)에 벽돌타일로 마감하려면 접착제는 엔바800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지요?
벽돌타일에 엔바800이상 더 우수한 접착제는 없는 것인지요?
▶ 측면단열재가 두겹이므로, 일단 단열재가 화스너로 고정이 되어야 합니다. 시중에 "드라이픽스"라고 검색해 보시면, 사용가능한 제품이 있습니다.
3. 벽돌타일 뒤면에 요철이 있는제품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어느회사에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 주실수는 없으신지요?
▶ 여기에 연락을 해보셔요.. GT컴퍼니, 배병철대표 - 010 8531 9095
4. 지면에 압출보온판(XPS1호) 상부(200높이) 부터
a. 창문 턱 밑까지 - 벽돌타일 - 비드법보온판(EPS 2종3호)
b. 창문 턱부터 상부 전체 - 스타코플렉스 - 비드법보온판(EPS 2종4호) 로
계획하였습니다만,
3호와 4호로 구분하는 경우와
3호나 4호 한가지로 통일하는것 중 어느쪽이 더 좋은 것인지 궁굼합니다.
▶ 3호로 통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열재는 가급적 "자재정보 - 단열 - 미트하임"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5. 벽돌타일로 마감 하기위해
상부 - 비드법보온판(EPS)두께 180 , 하부 - 압출법보온판(XPS)두께 140 으로
계획 했습니다만, 잘 선택한 것인지 궁굼합니다.
▶ 두께 자체는 집의 형태나 전반적인 성능 목표치를 알지 못해 조언드리기는 어려우나, 두께의 비례로 본다면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 정말 감사 드립니다.
1층 30평 콘크리트건축 입니다.
미리 말씀 못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 주신바와같이 1층 주택이므로 관리자님께서
보완 해 주신 첨부 사진으로 진행해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PS블럭, 중간기초, PE비닐 위치)
추천해주신 업체 - 드라이픽스, GT컴퍼니, 미트하임
관리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면도 올려드립니다.
어느 위치에 중간기초를 내리면 좋은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굼한부분이 있었는데 질문을 빠뜨렸습니다.
보완해 주신 첨부사진 좌측 지면외장벽돌타일 글자밑에
작은 핑크색 조각은 무슨 의미이신지요?
이해를 못했습니다.
바탕면작업(엔바이로텍 800미장 - 메쉬 - 미장)없이 바로 드라이픽스로 붙여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바닥의 낮은부분이라 상관없나요..?? 비슷한작업예정이라 궁금합니다..^^
그 조각은 붉은 벽돌일 수도 있고, 도로 소형경계석일 수도 있습니다. 뭐 시멘트 벽돌이어도 되구요. 흙과 쇄석사이의 경계선이 있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기 때문에 그려 놓은 것입니다.
폴리우레탄폼을 이용해서, 시멘트사이딩이나, 얇은 CRC보드 같은 것을 붙이고, 도장을 하든 그냥 두든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잘 보이지도 않구요..
만약 벽돌을 한다고 하더라도, 높이가 낮아서 메쉬,미장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중한 답변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중간중간 기초는 말씀주신데로 진행 하겠습니다.
기초하부 XPS 200높이는 벽돌타일 대신 시멘트사이딩이나 CRC보드로 대체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처음에도 시멘트사이딩을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창문턱 아래(1900)까지는 시멘트사이딩이나 CRC보드로 하고
창문턱 위는 스타코플렉스를 해도 괜찮겠는지요.
아니면 전체를 시멘트사이딩이나 CRC보드로 통일하는 것이 더 좋겠는지요.
판단이 어렵습니다.
관리자님의 소중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쪽은 시공이 좀 좋지 않거나, 나중에 조금 뒤틀린 다거나 해도, 워낙 하부라 아무 상관없지만 윗 구간에 사용될 재료는 아닙니다. 일사도 많이 받구요..
또한 하부에 사용되는 CRC 보드는 단열재에 임시 고정만 하고, 쇄석을 채우는 방식으로 하면, 접착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쇄석의 무게로 눌러 주기만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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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그저 저의 일이므로, 질문과 답이 오고 가는데, 그리 어려워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기초 두께는 200폭으로 하고,
기초하부 XPS 200높이 까지만 CRC보드로 대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RC는 잘 모르지만 도면 보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 깔면 좋겠지만.. 1F 레벨이 너무 높아서 조금 무리라고 본 것도 원인이었구요.
RC기초도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일이 좀 줄겠네요.
고맙습니다.
"안전제일" 글에.. "왜 협회에서 제공하는 시스템비계를 사용하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답변을 쌩까셨어요.. ㅋ
그런 질문 없던데요?ㅎ
단충이고 돌출 처마 때문에 BT비계를 사용해왔는데 다음부터는 시스템 비계를 쓸 생각입니다.
안전관리공단 지원을 받아 한번 써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좋더군요. 편리하구요.
사실 있었는데.. 답이 없으셔서 올리신 분이 지우셨어요.. ㅎ
몸은 좀 괜찮나요?
몸은 다행히 멀쩡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위에서 말씀주신대로 새롭게 도면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또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얇은 CRC보드 외벽전용제품(900 x 1800 x 9T)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6등분해서 지면아래 쇄석부분까지 300깊이(300 x 900)로 내릴 경우
2) 4등분해서 지면아래 쇄석부분까지 450깊이(450 x 900)로 내릴 경우
1), 2)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옳은 것인지요?
그 외 다른 방법도 있겠는지요?
2. 쇄석은?
1) 지면아래 200깊이만 내려도 부족하지는 않겠는지요?
2) 옆으로 폭은 얼마로 펼쳐서 다지면 되겠는지요?
3. 시멘트벽돌(190 x 90 x 57)은?
1) 쇄석과 지반사이 시멘트벽돌 시공은
쇄석과 같은 200깊이로 맞추어서 내린다면 벽돌 3장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벽돌을 4장으로 한다면 XPS두께를 100에서 50으로 줄이거나
아니면 전체를 50만큼 더 내려야 하는 것이 맞는지요?
4. 기초콘크리트 중간중간 기초사이에 EPS블럭을 넣을 경우?
기초콘크리트와 일체 타설을 해야 하는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한 것인지요?
** 이렇게 또 많은 질문을 드립니다.
너무 무지해서 질문 같지 않은 질문을 드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식사 맛있게 드십시오.
안녕하세요.
답변 말씀이 없으셔서 다시 요청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1. 4등분하는 깊이로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2. 1) 깊이 200mm 괜찮습니다.
2) 폭은 300mm 이상이면 좋습니다.
3. 벽돌은 단열재 깊이까지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위에서 볼 때, 쇄석과 흙의 경계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쇄석을 채울 때 같이 지표면에 시공이 되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4. 일체타설입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항상 소중한 정보와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집을 짓는 다는것이 정말 이렇게 어려울지는 몰랐습니다.
그런 제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협회와 관리자님께서 정성을 담아 답변말씀을 주시니
너무나 많은 힘이되고 있습니다.
** 이번에도 궁굼한 부분이 또 있어서 추가로 2가지 질문을 올립니다.
1. 바로 위 올려드린 사진에서, 매트기초 400T 위 부터
방수쉬트(0.5T) - EPS 2종2호(미트하임) 100T - 쇄석 60T - 방통 60T - 마루
순서 입니다.
위 구성이 잘못 되었거나 과하거나 부족하지는 않겠는지요?
2. 지붕 콘크리트스라브 처마를 도면상으로는 옹벽 중심부터 1000mm를 잡았으며
외벽 단열재 마감 후 처마 길이는 720mm가 나옵니다.
그리고 건축물의 배치는 첨부하여 드린 사진처럼(2동 모두 같은구조로 동일함)
정남향에서 29도 돌려서 남남서로 놓았습니다.
동서남북 4면 모두 외벽 마감 후
1) 4면 모두 지붕 콘크리트 처마가 없으면 안 되는지요.
2) 지붕 콘크리트 처마가 꼭 있어야 한다면
외벽 마감 후 4면 모두 최소 얼마를 나오게 하면 되는지요.
3) 아니면 동서북은 만들지 말고 남쪽에만 지붕 콘크리트 처마를
얼마나 나오게 하면 되는지 궁굼하여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말씀이 없으셔서 다시 요청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글을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1. 쇄석을 까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알려 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 벽돌타일은 외단열미장마감의 연장선이므로, 향에 구분없이 처마가 있는 것이 훨씬 내구성에 도움이 됩니다. 최소 길이는 마감선에서 300mm 입니다. 권장은 500mm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말씀 감사드립니다.
1. 쇄석을 까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른곳에서 쇄석을 까는것을 보고 그대로 하였습니다.
위 구성에서
매트기초 400T 위 부터 쇄석을 빼고 어떻게 구성하는것이
좋은지 조언의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1) 티푸스코리아에 지붕 외단열 시공 의뢰 할 경우로 보고
지붕 콘크리트스라브 없이 하는 것이 건축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질문을 올렸습니다.
2) 그렇다면 티푸스코리아에서 시공을 한다해도 마감선에서 최소 300mm까지 라도
스라브가 나오는 것이 훨씬 내구성에도 좋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인지요..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티푸스코리아 제품을 사용하실 것이라면 콘크리트 슬라브는 빼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해당 제품으로 그 정도의 처마는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휴일에 편히 쉬지도 못하시게해서 죄송합니다.
1. 위 구성에서
쇄석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외 다른 자재를 더 추가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아니면 쇄석을 뺀 구성에서 남은 자재들 중 자재를 더 보강 할 필요도 없는 것인지요
궁굼합니다.
나머지는 괜찮습니다만, 구성이 결과를 보장해 주진 않는 다는 것은 다른 여러 글을 통해 이미 인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재를 알아보던 중에 궁굼한 점이 있어서 2가지 질문 여쭙니다.
위 (질문 9월 14일 12:01, 답변 9월 15일 21:04) 내용에 있는 1층 철콘 외단열 구조입니다.
1. CRC보드 업체에서 위 첨부 사진처럼
CRC보드(건식용)를 외부에 부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면 위 지면 아래 압출법단열재에 CRC보드(450T) 대신 어떤 마감재를
부착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압출법단열재 위쪽으로 마감재로는 비드법단열재에 "점토타일"을 부착합니다.
2. 기초하부 출기초 사이사이에 비드법블럭은 1종 과 2종 중에서 몇종 과 몇호를 넣으면
좋겠는지요.
이렇게 또 질문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 모서리로 물을 흡수하는 것 때문인데.. 쇄석이 하부에 있기 때문에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시공사에서 우려하시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국내 CRC 보드 품질의 폭이 워낙 넓어서 쇄석이 하부에 있더라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제품이 많거든요.
2. 토목용 EPS 는 1종만 있습니다. 호수는 하중에 따라 다릅니다만, 단층구조면 2호이상을 사용하시면 됩니다만, 이 또한 밀도를 "속이는" 회사가 많기에 밀도체크를 확실히 하시거나 1호를 사용하셔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임야에 외단열로 콘크리트주택 1층(30평)건물을 내년 2월말경에
터파기를 시작해서 건축을 진행 하려합니다.
건축비용 문제로
협회(질문/하자사례)자료 - 738번(2014년 9월 11일)질문 자료,
"가장 저렴하게 지붕 외단열할 수 있는방법"에 소개해 주신 내용을 참고해서
지붕마감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스테인레스 스틸 브라켓(L형)"을
판매하는 곳을 좀처럼 찾을 수가 없어서 관리자님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취급하는 곳을 아신다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시면
아연도금 제품을 찾아서 사용한다면 어떤점을 주의해서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겠는지요.
지붕 마감은
"L형 브라켓" 높이 350mm 상부 끝 단에 정확히 맞추어서
"아연각관 50x50x2.3T(또는 1.6T)" 용접하고
그리고 "ESB합판 위에 이중슁글"부착입니다.
단열재로는 "비드법 1종 2호 또는 1종 3호",
300mm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L형 브라켓 상부 끝단에 각관을 정확히 맞추어 용접을 하면 되겠는지요.
브라켓 끝단에서 위로 더 올리거나
브라켓 끝단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서 용접을 하는것이 맞는 것인지요.
브라켓의 길이를 몇mm로 하는것이 최상인지요.
관리자님의 소중하신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켓 시공은 꽤 노력이 많이 필요한 방법이거든요. 용접공이 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 시공할 확율도 낮구요.
다만 사진에서 처럼 일반 목재를 사용하지 마시고, (큰 문제는 없지만..) 방부목을 이용해서 고정하시는 것을 더 권해드립니다.
이 방식이 전문가가 개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좀 더 결과의 건전성을 보장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한가지 유의하실 점은...
브라켓으로 시공할 경우 용접위치를 조절함으로써, 지붕의 평활도를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이 경우 평활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각파이프를 방부목에 고정을 하면서 부자재를 가지고 레벨을 잡든가, 애당초 콘크리트 경사면에 몰탈로 면을 잡든가 해야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966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첨부해주신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말씀주신대로 지붕에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단열재를 고정하기 위한 방부목 으로 각상을 대고
이 방부목 각상을 "스테인레스 스틸 앵커"로 고정하고
그 위에 합판을 대고 다시 세로로 방부목 각상을 올린 뒤
기와를 올리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또 질문을 올립니다.
** 1층 콘크리트 주택으로 2동을 똑같이 짓습니다.
** 한 동은 스페니쉬 기와로 한 동은 이중슁글로 합니다.
** 지붕 단열재는 300mm 입니다.(비드법 1종2호 ?)
** 콘크리트로 처마를 만들지 않고 아연각관(50x50)을 마감 후 500mm 빼려 합니다.
질문1. 스페니쉬기와를 올릴 경우 구성
콘크리트지붕 ⇨ 아스팔트방수쉬트 ⇨ 비드법단열재(1종2호) ⇨ 투습지(멘토3000)
아연각관(50x50, 공기층 및 처마 500mm) ⇨ ESB합판 ⇨ 아스팔트방수쉬트 ⇨
방부목(세로상) ⇨ 기와
질문2. 이중슁글을 올릴 경우 구성
콘크리트지붕 ⇨ 아스팔트방수쉬트 ⇨ 비드법단열재(1종2호) ⇨ 투습지(멘토3000)
아연각관(50x50, 공기층 및 처마 500mm) ⇨ ESB합판 ⇨ 아스팔트방수쉬트 ⇨ 이중슁글
질문3. 처마를 빼기위해서
단열재 위에 방부목 대신 아연각관 구성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요.(태풍 등)
질문4. 300mm 단열재가 지붕에 튼튼하게 고정이 되려면
스테인레스 스틸의 규격이 몇∅의 굵기와
길이(콘크리트 속으로 들어가는 깊이도 감안해서)면 적당 하겠는지요.(태풍 등)
이렇게 또 많은 질문을 올립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종2호보다 2종3호를 사용하세요.. 가성비가 좀 더 높습니다. 성능 차이만큼 두께를 좀 더 줄이셔도 괜찮구요.
- 스테인레스스틸 세트앙카의 최대길이가 300mm 입니다. 밑에 적은 규격의 세트앙카는 콘크리트 삽입길이가 44mm 이고, 아연각관을 50mm 사용하므로, 볼트머리를 고려할 때, 단열재는 최대 180mm 정도가 한계로 여겨집니다. 만약 300mm 단열재 두께를 고수하시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재정보에서 티푸스코리아 제품과 같은 것들)
- 기와는 가로상에 걸어야 하며, 기와 하부에 별도의 합판은 필요없습니다.
- 통기층 상부에 들어가는 ESB는 무의미합니다.
- 처마 500mm 를 위한 각관의 규격은 건축사나 시공사와 같이 당해 현장을 책임질 수 있는 조직에서 계산을 해야 합니다. 저희는 "조언"일 뿐, 현장을 책임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점을 전제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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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스페니쉬기와를 올릴 경우 구성
콘크리트지붕 ⇨ 아스팔트방수쉬트 ⇨ 비드법단열재(1종2호) ⇨ 투습지(멘토3000)
아연각관(50x50, 공기층 및 처마 500mm) ⇨ ESB합판 ⇨ 아스팔트방수쉬트 ⇨
방부목(세로상) ⇨ 기와
▶ 그러므로 구성은
콘크리트지붕 > 방수쉬트 > 단열재 > 투습방수지 > 세로상, 아연각관(ㅁ-50x50x2.3T @600) > 가로상 -> 기와
질문2. 이중슁글을 올릴 경우 구성
콘크리트지붕 ⇨ 아스팔트방수쉬트 ⇨ 비드법단열재(1종2호) ⇨ 투습지(멘토3000)
아연각관(50x50, 공기층 및 처마 500mm) ⇨ ESB합판 ⇨ 아스팔트방수쉬트 ⇨ 이중슁글
▶ 콘크리트지붕 > 단열재 > 투습방수지(생략가능) > 세로상, 아연각관(ㅁ-50x50x2.3T @600) > 가로상(세트앙카의 머리두께때문에 이를 상쇄하기 위한 조치) > 내수합판 > 방수쉬트 > 아스팔트슁글
질문3. 처마를 빼기위해서
단열재 위에 방부목 대신 아연각관 구성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요.(태풍 등)
▶ 아연각관이든 방부목이든 구조적 성능만 구현되면 무방합니다. 다만, 처마길이로 인한 하중의 증가로 인해 방무복의 경우 그 규격이 커야 하므로, 아연각관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아연각관 자체를 통기층으로 구성할 수 있기에 세로방향으로 보내는 것으로 적어드렸습니다.
규격과 간격도 위에 적은 바와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다시피 책임을 지는 조직의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질문4. 300mm 단열재가 지붕에 튼튼하게 고정이 되려면
스테인레스 스틸의 규격이 몇∅의 굵기와
길이(콘크리트 속으로 들어가는 깊이도 감안해서)면 적당 하겠는지요.(태풍 등)
▶ M10, 300mm 를 사용하면 되며, 간격은 1.2m 당 한개꼴이면 풍하중을 버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규격은 콘크리트 천공길이가 44mm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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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읽고 또읽고 또 읽다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답변과 제대로 이해를 한 것인지를 또 여쭙게 되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답변주신
질문1. 기와 구성에서
세로상(용마루에서 처마쪽), 아연각관을 내리고,
기와를 올리기 위해
가로상으로 방부목이나 아연각관을
한번 더 올리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질문2. 슁글 구성에서도
세로상(용마루에서 처마쪽), 아연각관을 내리고,
내수합판을 올리기 위해서
세트앙카의 돌출된 머리두께 때문에
가로상으로
방부목이나 아연각관을 한번 더 올리고
내수합판을 올리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 네.. 맞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대로라면
질문1.~2. 모두
가로상으로
방부목이나 아연각관을 한번 더 올리게 된다면
공기층 공간이 50mm를 훨씬 넘게 되는데
괜찮겠는지요.
아니면 가로상으로 몇mm 까지는
공기층이 추가로 만들어져도 괜찮겠는지요.
(공기층으로 50mm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추가되는 것은 무방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통기층 최소가 50mm 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궁굼한부분이 있어서 또 다시 질문 올립니다.
1. 질문2. 슁글 구성에서
세로상, 아연각관을 먼저 올리지 않고,
우선,
가로상, 아연각관(50x 30 x2.3T) 규격으로 먼저 올리고나서
세로상, 아연각관(50x 50 x2.3T, 처마구성) 을 올린 뒤
내수합판을 올리고, 슁글로 마감하면 잘못 구성하는 것인지요.
(통기층은 80mm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단열재도 180mm ⇨ 200mm까지 두께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연각관 규격이 있어 첨부파일에 올립니다.
2. 내수합판 두께가 12T, 15T, 18T가 있는데
12T로 사용해도 약하지는 않겠는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기와마감이라면 첫번째 층은 항상 세로가 되어야 합니다. (혹여 들어오는 빗물의 흐름때문에)
2. 하지재의 간격에 따라 다릅니다.
12T는 하지재가 400mm, 15T는 600mm 면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1. 기와 마감이라면 첫 번째 하지층은 항상 세로로 기억하겠습니다.
2. 지난 1월 3일 답변 말씀 주신대로
세로상, 아연각관(ㅁ-50x50x2.3T @600)으로 할 경우는 내수합판을 15T로
세로상, 아연각관(ㅁ-50x50x2.3T @400)으로 할 경우는 내수합판을 12T로
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면 맞는 것이지요.
3. 그리고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위 1월 5일
1. 질문2. 슁글마감일 경우에
세로상, 아연각관을 먼저 올리지 않고,
우선,
가로상, 아연각관(50x30x2.3T 또는 60x30x2.3T) 규격으로 먼저 올리고 나서
세로상, 아연각관(50 x 50 x 2.3T, 처마구성 500mm 뺌)을 올린 뒤
내수합판을 올리고, 슁글로 마감하면, 과하거나 잘못 구성하는 것인지요.
(통기층은 80mm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단열재도 180mm ⇨ 200mm까지 두께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연각관 규격이 있어 첨부파일에 올립니다.
귀찮게 또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의견은 그저 추정일 뿐입니다.
3. 만약 가로상을 먼저 한다면... 처마로 이용되기 위한 상부 각관의 두께는 2.3T 를 사용해야 하지만, 그 하부에 들어가는 가로상은 지지재로써의 역할이므로 굳이 2.3T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유는 구조용(처마 등등)으로 계산되어지는 모든 관의 최소 두께가 2.3T를 구조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로상은 30x50x1.6T 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타일은 흡수율이 너무 경계에 있긴 합니다만, 5% 이하면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뒷면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답변 말씀 주신대로~
2. 각관의 간격과 그에 따른 합판의 규격은 건축업자 하고 의논하겠습니다.
3. 먼저, 가로상, 아연각관(30 x 50 x 1.6T) 으로 단열재 위에 올리고
그위에 세로상, 아연각관(50 x 50 x 2.3T, 처마구성 500mm 뺌)을
올리고 ⇨ 내수합판 ⇨ 슁글로 마감 하겠습니다.
(통기층은 80mm가 되고, 단열재도 200mm 두께로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타일 뒷면에 골이 똑같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리자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1월 3일에 ** 답변 말씀 주신 내용에서~
질문2. 이중슁글을 올릴 경우
구성 ▶ 콘크리트지붕 > 단열재 > 투습방수지(생략가능)
>세로상, 아연각관(ㅁ-50x50x2.3T @600)
>가로상(세트앙카의 머리두께때문에 이를 상쇄하기 위한 조치)
>내수합판 > 방수쉬트 > 아스팔트슁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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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콘크리트지붕 위에 방수시트 또는 방습지를 올리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이지요.
질문 2,
단열재 위로 투습방수지를 올려도 좋지만 올리지 않아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이지요.
질문3.
먼저, 가로상, 아연각관(30 x 50 x 1.6T @600) 으로 단열재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세로상, 아연각관(50 x 50 x 2.3T @600)을 올리고 ⇨ 내수합판
⇨ 슁글로 마감 하겠습니다.(세로상 각관을 500mm 빼서 처마구성 함)
그런데 M10, 300mm 간격은 1.2m 당 한 개꼴이면 좋다고 하셨는데
가로상, 세로상 아연각관을 모두 @600간격(15T 내수합판 사용)으로 배치할 때
단열재 위에 먼저 올리는 가로상 각관(30 x 50 x 1.6T @600)에
가로 방향으로 앙카를 심을 때 1.2m 당 한 개씩 심고
세로(용마루) 방향으로는 0.6m 간격으로 앙카를 심을 수밖에 없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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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그리고 지붕단열재는 2종3호를 말씀해 주셨는데
혹시 밀도는 몇kg로 주문하면 되는지요.(20kg정도??)
2종3호“에어폴”로 주문하려 합니다.
질문5.
외부에 단열재를 부착하기 전에 지붕스라브, 외벽 등에
방수액을 바르는 것이 좋은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이렇게 또 많은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콘크리트지붕 위에 방수시트 또는 방습지를 올리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이지요.
▶ 더 좋다기 보다는 의미가 없어서 그리 적었습니다. 상부의 방수층이 건전하다면 과유불급이라서요...
질문 2,
단열재 위로 투습방수지를 올려도 좋지만 올리지 않아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이지요.
▶ 이 것 역시 나쁜지 않다라기 보다는 단열재가 "유기질"단열재라서 그렇습니다. 얼마간의 수분이 침투하여도 단열재의 성상에 지장이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래 적으신 것 처럼 "투습형 유기질단열재"를 사용하신다면 단열재 위에 투습방수지가 있어야 합니다. 좀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으시겠으나, 단열재가 투습이 된다면 이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이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질문3.
▶ 한 칸씩 건너 띄어서 박으면 됩니다.
-----------------------------------------------
질문4.
그리고 지붕단열재는 2종3호를 말씀해 주셨는데 혹시 밀도는 몇kg로 주문하면 되는지요.(20kg정도??)
2종3호“에어폴”로 주문하려 합니다.
▶ 3호의 밀도는 "15kg/m3"으로 규정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밀도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질문5.
외부에 단열재를 부착하기 전에 지붕스라브, 외벽 등에 방수액을 바르는 것이 좋은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 이 역시 없는 것이 "단열재의 특성"을 더 잘 살리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해하기 쉽게 답변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항상 소중한 답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또 질문 올립니다.
안방, 작은방 두 곳이 있습니다.
방 안으로 공기 순환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방문 밑단 쪽 또는 위쪽 1~2cm 정도를
띄워서 방문을 설치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질문1.
방문 밑단 쪽으로 1~2cm 공간을 두는 것이 좋은지
방문 위쪽으로 1~2cm 공간을 두는 것이 좋은지요?
필요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공간을 두는것이 좋다면 1~2cm 정도면 적당한 것인지요.
질문2.
공간을 두는편이 좋다면,
주방으로 연결 된 다용도실 문도
공간을 두는 것은 어떠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중하신 답변 말씀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안녕하십니까?
많이 바쁘셔서 놓치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단 아래쪽에 두는 것이 맞구요.. (CO2가 무거우므로..)
간격은 25mm 를 추천하긴 하나, 10mm 면 지장이 없습니다. 조금 통과 풍속이 빨라지긴 하는데, 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12일에 올려드린 평면도를 보시면
다용도실에는 창문, 그리고 주방과 외부로 연결된 양쪽 문만 있습니다.
또한 도면에는 표시가 빠졌습니다만,
욕실1, 욕실2에 환풍기도 설치 하고
미니창문(북쪽, 여닫이, 300x400)을 설치 하기로 했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배기구(환풍기)는 어느 쪽으로 설치하면 좋은지도
말씀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의 말씀은
1. 다용도실 가구류의 위치 등을 정한 후에
"공기 순환"의 동선을 잘 맞추어서 "환풍기를 설치" 하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면 되는 것인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관리자님께서 말씀주신 소중한 말씀을 가지고
다음 주 주말부터 터파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또 질문 올립니다.
** 기초에서 부터 PE비닐(0.1T 두 겹) 과
아스팔트방수시트(2T 한 겹)을 놓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 그리고 지붕 마감부분 입니다.
질문1. 첨부해드린 사진 ① ~ ③실선, ④ ~ ⑤점선 에서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아스팔트방수시트가 좋은 것인지요.
PE비닐(0.1T 두 겹)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인지요.
혹시라도 어느 부분은 아스팔트방수시트(2T 한 겹)를 까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면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2. ① ~ ③실선 에서
터파기 후, 원 지반부터
PE비닐(0.1T 두 겹)을 3곳 모두 깔아야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요.
3곳 중 2곳만 이라도 꼭 PE비닐(0.1T 두 겹)을 깔아야 한다면
어느 부분에 깔면 좋겠는지요.
질문3. ⑥번 점선으로 압출법단열재 면을 따라 배수판을 붙여도 괜찮겠는지요..
질문4. 콘크리트 경사지붕을 미장으로 평활도를 잡고, 시간이 경과 후에
200T 비드법단열재(900x1800)에 “ribbon & dab방식”으로 접착제를 바르고
화스너 255mm를 10개씩 박으라고 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것인지요. 지붕이라 몇 개정도를 박으면 충분하겠는지요.
화스너를 박고 나면 투습방수지를 붙이고
가로상으로 아연각관(50x30x1.6T)을 올리고 스테인레스스틸 세트앙카 300mm를
1.2m간격으로 박습니다.
그리고, 세로상으로 아연각관(50x50x2.3T)을 올리고 용접을 하기로 했습니다.
세트앙카도 단열재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으니까 화스너 10개는 너무 많은 것인지요.
몇 개가 적당한 것인지요.
관리자님의 소중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 당연히 방수시트가 좋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결과를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해본 적을 물론 없고, 기초하부에 방수시트를 깐다는 것을 들어본 시공사도 거의 없을 듯 싶습니다.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안한 것과 같습니다.
2. ①번에는 비닐을 까시면 안됩니다. ②와 ③에는 까셔야 합니다.
3. 넵
4. 풍하중을 견디는 조치를 하기 때문에 단열재에는 화스너가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1. ④바닥, ⑤벽은 방수시트가 좋다는 말씀으로 이해 했습니다만.
④바닥, ⑤벽에 PE비닐(0.08T ~ 0.1T, 2겹)을 깔고, 붙여도 나쁘지는 않은 것인지요.
가능하다면 방수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곳은 ④바닥, ⑤벽 중 어느곳인지요.
2. ②와 ③에만 PE비닐을 깔겠습니다.
그런데 0.08T ~ 0.1T, 2겹을 까는 것은 지나치지 않는 것인지요.
4. 지붕 단열재에는 화스너를 심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④ 바닥은 PE비닐로 필요한 기능은 얻을 수 있습니다.
2. 두겹은 기본적이 요건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답변 말씀,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급하게 질문 올립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줄기초 사이사이에 비드법블럭(1종1호 30Kg정품 또는 1종2호 25Kg정품)을 넣기로 했습니다.
업체별 가격 차이가 많이나서 확인해 보니
몇몇 업체에서는 재생스치로폴을 30%정도 혼합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정품으로 1종1호 30Kg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정품으로 1종2호 25Kg을 사용해도 나쁘지 않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2. ①재생이 30%정도 혼합된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지요.
②재생이 혼합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1종1호 30Kg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1종2호 25Kg을 사용해도 전혀 나쁘지 않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재생폼이 혼합된 것은 장기 변화에 대한 근거가 없기에 가부여부를 저희가 가릴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기초공사를 하였는데 잘못 전달이 되어서
기초하부(압출법단열재 150T 부분) 벽체가 첨부 사진처럼 만들어졌습니다.
3월4일 PE비닐 사용위치로 문의 드렸던 위 사진을 보시면
비드법단열재 200T 아래로
압출법단열재 150T를 부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 그대로 건축업체 사장님 한테는 전달 했는데
아래 첨부 사진처럼 옹벽 200T에서 압출법 부착 부분만이 250T로 만들어 지면서
비드법단열재와 압출법단열재가 나란히 되어 버렸습니다.
**질문올립니다.
1. 현재 상황에서 압출법 단열재를 줄여야 한다면 몇 T로 줄여야 하는지요.
아니면 250T로 타설된 그대로 비드법단열재와 압출법단열재가
나란히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인지요.
2. 옹벽 모두를 250T 두께로 만드는 것은 지나친 것이겠지요.
관리자님의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압출법단열재를 100mm 로 줄이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전남 담양에 짓고 있는 철근콘크리트 1층 30평 입니다.
현재 기초슬라브 타설까지 올라 갔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충고와 조언의 말씀을 주셔서 잘 진행 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 실내 각 공간에 벽채를 타설하고 나면, 실내 각 공간 콘크리트 바닥에
PE비닐 0.1mm 2겹을 깔려고 합니다.
질문1. PE비닐을 방3곳, 거실, 주방까지만 깔면 되는지요,
아니면 욕실2곳, 다용도실, 현관(신발장)까지도
깔아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2. PE비닐을 깔때 바닥에서 벽으로 몇mm정도 올라 오면 좋겠는지요.
콘크리트 바닥슬라브에서 강마루 설치까지 높이는 160MM 정도 됩니다.
(단열재 100MM, 무근콘크리트 50MM, 강마루 7.5MM)
실내 벽채는 모두 합지로만 마감하려 합니다.(아트홀만 대리석)
이렇게 또 질문 올립니다.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 가급적 다 깔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몰탈 타설, 양생 후 올라온 부분은 잘라 내시면 됩니다만, 바닥배관 등이 복잡할 때는 올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수평으로만 깔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빠른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협회 총회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비밀글은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원칙이고, 내용을 보니 비밀글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풀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월 14일에 지붕마감 관련해서
답변 말씀 주신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민 고민 하다가
관리자님께 어려운 질문을 올립니다.
미트하임 제품(홈이 파여 있음)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우수한 기능성제품인것 같습니다.
**미트하임 제품**
1. 지붕 "에어폴" : T&G Board NFC 7주숙성 18kg, 890x1800 x200T
2. 외벽 "비드법" : T&G Board NFC 7주숙성 18kg, 900x590 x200T
3. 난방 "비드법" : 층간차음 EPS 21kg, 890x1800 x100T
메탈라스 15x30 아연도 3롤
에어벤트씰 10x9x50m 2롤
PVC고정핀 3000개
으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관리자님 말씀에
외벽에 2종4호(마감은 점토타일 부착 입니다)단열재 와
지붕에 2종3호(마감은 내수합판 위에 슁글 부착 입니다)단열재 사용시,
흰색 단열재를 사용 하는 것이
뜨거운 여름 날씨에 회색 단열재 보다
외기 온도에 좀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질문1.
우수한 기능성제품으로 미트하임 제품을 3곳 모두 사용하는것이 좋은지요.
아니면,
1. 지붕 2. 외벽 3. 바닥난방 중에서
미트하임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곳이 있겠는지요.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올립니다.
바보같은 질문을 드린것은 아닌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단열미장마감에서 모든 비드법2종은 하자로 이어질 확율이 높습니다. 즉, 하자가 날 집에 미트하임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 것을 먼저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조건이 갖추어 지면, 2종이 1종보다 경제성이 높으므로 사용할 가치는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대로 잘 진행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께서
03.19 16:24에 답변 말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질문 올립니다.
답변1. PE비닐을 가급적 다 깔아 주는 것이 좋고,
답변2. 몰탈 타설, 양생 후 올라온 부분은 잘라 내고(단열재 100mm + 몰탈 50mm + 강마루)
바닥배관 등이 복잡할 때는 그냥 수평으로만 깔아 줄 수밖에 없다.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 질문 올립니다. **
질문1. PE비닐을 깔았을 때 PE비닐 밑으로 습기가 전혀 생기지 않는지요.
(몰탈 타설 높이 까지는 150mm 입니다.)
PE비닐 밑에 습기가 생길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방 안쪽으로 올라오면서
없어지는 것인지요.
질문2. 욕실과 다용도실, 현관 바닥에는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고 타일부착만 하게 되는데
PE비닐을 깔았을 때 바닥에 타일 작업한 부분이 뜨는 현상은 생기지 않는지요.
질문3. 거실창호(3800x2200) 밑단이 바닥슬라브에서 470mm높이에 설치 되어져 있습니다.
현재 철근배근을 하고 거푸집을 붙이는 중입니다.
그런데 건축사장님이 창호밑단에 콘크리트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바닥슬라브에서 올라온 수직철근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제 창호밑단에 수평철근을 배근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창호밑단에 수평철근을 배근하지 않아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수평철근을 꼭 배근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지 관리자님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이렇게 또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비닐 하부에 습기는 생기며, 시간이 지나도 그 양의 변화만 있을 뿐 지속적으로 생깁니다.
질문2. 욕실과 다용도실, 현관 바닥에는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고 타일부착만 하게 되는데
PE비닐을 깔았을 때 바닥에 타일 작업한 부분이 뜨는 현상은 생기지 않는지요.
▶ 단열재가 없는 부분은 비닐을 깔지 못합니다. 단열재 하부에 깔리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질문3. 거실창호(3800x2200) 밑단이 바닥슬라브에서 470mm높이에 설치 되어져 있습니다.
현재 철근배근을 하고 거푸집을 붙이는 중입니다.
그런데 건축사장님이 창호밑단에 콘크리트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바닥슬라브에서 올라온 수직철근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제 창호밑단에 수평철근을 배근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창호밑단에 수평철근을 배근하지 않아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수평철근을 꼭 배근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지 관리자님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구조계산서에 나와 있는 데로 배근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매일 현장에 있느라 저녁에만 답변을 드립니다.
답변 말씀 주신대로
단열재 밑으로만 비닐을 깔겠습니다.
그리고 구조계산서에 나와 있는데로 배근을 하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03.19 16:24에 답변 말씀에서
단열재 밑으로 PE비닐을 깔았을 때, 바닥배관 등이 복잡하지 않을때는 몰탈 타설, 양생 후
올라온 비닐 부분은 잘라 내면 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단열재(100mm)위로 몰탈(50mm)입니다.
질문1. 저의 부족한 생각으로
a, PE비닐을 몰탈 타설 위치(150mm)까지 올렸을 때 와
b, PE비닐을 단열재(100mm)위치까지 만 올리고,
몰탈 타설로 PE비닐을 완전히 덮어 버렸을 때,
a, b 두 방법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굼해서 질문 올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어중간하게 해서 남을 것이 없어 보입니다.
빠른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창호프레임 위치에 관련해서 질문 올립니다.
철근콘크리트 1층, 골조 200mm + 외부단열재 200mm + 점토타일 22mm 입니다.
창호 빗물받이도 설치합니다.
KCC이중창호(폭 242mm)를 내측 골조 면에 맞추면
외부단열재 쪽으로 42mm가 돌출 됩니다.
이것이 열교와 기밀에 제일 좋은 방법인지요.
아니면 내측 골조 면에서 몇mm를 여유를 두고 설치하는 것이 좋은지
궁굼해서 질문 올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카달로그 또는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의 단면이 나와 있을꺼여요..
그 것을 올려 주시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도면을 첨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창호회사에서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저의 계획은 최종마감으로 합지를 붙일 계획 입니다.
(내부 벽을 깨끗하게 청소 후 합지 또는 미장 처리 후 합지)
창호회사에서는 내부에서 창호프레임을 20mm 이상을 띄우게 되면
20mm이상 창턱이 생겨서 벽지 마감은 5mm이상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뜨게 될 수 있다고 하며,
내부 창 턱을 문선 처리 할 것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창틀 사이에는 우레탄폼을 충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팽창난연폼 B1을 구입해서 충진 해 달라고 부탁하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미장면에 벽지인가요.. 아니면 석고보드에 벽지인가요?
안녕하십니까?
외단열 콘크리트 주택입니다.
내부 벽 마감은 벽 위에 바로 합지만 붙이려 합니다.
(내부 벽을 깨끗하게 청소만 합니다.)
잘못 생각한 것인지요.
미장면에 합지로 해주는 것이 좋은지요.
창호와의 20mm 틈은 미장할 만큼만 남기고 몰탈미장을 하시면 되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말씀 주신대로 내부벽은 미장면에 합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3월25일 창호프레임에 대한 저의 질문은 아래 첨부그림의 내용 이었습니다.
한 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호를 설치할때
그림A 처럼 창호가 실내 벽과 딱 맞추어 설치하는 것이 좋은지,
그림B 처럼 창호가 실내 벽에서 외부 쪽으로 몇mm라도 띄워서 설치 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을 올렸습니다.
(물론 옹벽과 창틀사이는 상+하, 좌+우로 30mm씩 띄워서 타설 했으며,
그 사이에 저팽창난연폼 B1으로 충진 해 달라고 창호업체에 부탁 했습니다.
창틀 충진 후 창호 이음부 내부, 외부는 프로***의 창호 기밀Tape를 붙이려 합니다.)
(창호회사 답변 에서는
내벽에서 20mm 이상을 띄워서 창호프레임을 외부로 밀어내서 설치하면
내부 면 창호프레임 부터 20mm만큼 창턱(공간)이 생기는데,
창턱으로 올라오는 벽지 마감은 5mm이상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뜨게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관리자님의 답변 말씀을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질문 올립니다.
질문1. 그림 A와 B중 어느 창호 위치가 좋은지요.
질문2. 창호프레임을 외부로 밀어 내는것이 좋다면,
그 만큼의 공간은 어떤 방법으로 마감처리를 하면 좋은지요.
다시 한 번 답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초 타설 부터 20일째로 콘크리트타설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동안 관리자님께서 많은 도움말씀 주신 덕분으로 어려움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궁굼한 부분이 생겨서 또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첨부한 그림과 같이
기초하부 외벽(높이 600)에 아스팔트방수쉬트를 붙이려 합니다.
(방수쉬트 폭이 1m, 길이 10m 롤 입니다. 건물둘레는 45m입니다.)
기초 버림콘크리트 바닥 면에서 강마루(높이 960예상)까지 붙이면 좋은지요.
강마루까지 너무 높으면 어느 높이에서 부터 버림콘크리트 바닥 면으로 꺽어 펼쳐서 깔면 좋은지요.
질문2.
외벽에 최종마감은 점토타일(두께 12mm)입니다.
기초하부 압출법단열재 와 비드법단열재 사이에
팽창Tape를 붙이고 나서 비드법단열재 하부 모서리 에 물끊기 메쉬 까지 붙이면 좋은지요?
질문3.
창호하부에는 알루미늄판(2mm)으로 절곡한 물끊기비드를 설치합니다.
창호상부(눈썹)에도 물끊기 메쉬를 붙이면 좋은지요?
질문4.
외벽에 비드법단열재(600x900)를 붙일 때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후
최종마감을 점토타일(12mm)로 할 때도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로 마감 하는 것이 모두 꼭 필요 한 것이 맞는지요?
질문5.
6월 말 경 준공 예정입니다.(철근콘크리트 주택, 1층 30평)
별도의 환기시스템은 갖추지 못 했습니다.
콘크리트에서 배출되는 독성은 신축 후에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요.
준공 전과 준공 후에도 계속 열풍기를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건조시킨 후에 입주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입주는 늦어도 상관이 없어서요. 과연 좋은 생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 단면에서 측면의 방수시트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이미 사놓으신 것이 아니라면 그냥 가셔도 괜찮습니다.
질문2.
▶ 아래 질문과도 이어지긴 하는데, 물끊이비드를 설치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경험으로 볼 때 이를 잘 붙이는 것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물끊기비드 자체가 거의 한 종류밖에 없는데, 고정을 조심스럽게 하고 미장을 하여도 이 것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전체적으로 선이 삐뚤삐뚤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외단열시공사와 협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질문3.
▶ 상부에도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질문4.
▶ 네.. 메쉬+미장 유무는 타일 탈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질문5.
▶ 여기에 대한 논문 등의 자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또한 열풍기로 말리는 작업의 증발량을 예측하기에는 변수도 너무 많구요..
또한 마감까지 된 상태에서 집을 너무 오래 비우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난방을 하면서 비우면 괜찮습니다만...)
그러므로, 상황이 허락하는 최대한 늦추어서 입주를 하는 것이 최선같습니다. 이는 "콘크리트 독(?)" 때문이라기 보다는 각종 자재와 가구류에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약 6개월은 지나야 의미있는 감소가 있다는 실험의 결과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환기가 되고 있는 집을 전제로....)
안녕하십니까?
답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측면 방수시트는 전혀 부착하지 않고,
위 사진처럼
외벽 면 자체에 단열재(아래 : 압출법, 위 : 비드법)를
바로 붙이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 비드법단열재 밑단 모서리에 물끊기 메쉬 부착은 외단열시공사와 협의하겠습니다.
3. 창호상부(눈썹) 모서리에 물끊기 메쉬 부착은 외단열시공사와 협의하겠습니다.
4. 네, 감사합니다.
5.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소중한 답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또, 질문을 올립니다.
콘크리트 1층 건축물 2동을 짓습니다.
질문1.
기초슬라브(실내 바닥)까지 완성이 되었을 당시에
타설하면서 실내 바닥 수평을 맞추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비가 내린 후에 거실 일부와 작은방 일부에 빗물이 고였습니다.
방통 칠 때
현재 낮은 상태 그대로
단열재(100mm)를 놓고 무근콘크리트(50mm)로 수평을 잡는 것이 옳은 것인지요.
단열재 놓기 전에 미장을 하던지 모래를 깔던지 해서 수평을 잡은 후에
방통을 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2.
첫 번째 건물,
거푸집을 떼어보니 내'외부 벽면에 자갈이 몰려있는 상태가 너무 많이 생겨 버렸습니다.
방문 틀 경우는 정말 심한 곳도 있습니다. 시공하신 분들은 잘 하려고 했는데 라고 합니다..
미장처리만 잘 하면 되는지요. 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두 번째 건물은 7일 후에 타설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타설을 하는 것이 이런 곰보현상을 줄일 수 있겠는지요.
관리자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 이 것 역시 사진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현상을 막으려면.. 바이브레이타를 규정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잘하려고 했는데"는 다음에도 아무 결과를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말씀 감사드립니다.
1. 10mm가 넘는 곳이 있어 최대한 수평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2. 자갈이 몰려있는 상태가 제일 심한 작은방 문 우측 수직 벽 틀 입니다.
시공업자가 미장을 하겠다고 합니다.
미장만 잘 하면 괜찮겠는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질문 올립니다.
콘크리트 1층 주택 외단열 입니다.
아파트와 달리 다용도실 천정이 첨부사진 처럼 높습니다.
질문1.
다용도실 천장을 막지않고 높은 상태로 타코트 뿜칠로만 마감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천정을 만드는 것이 좋은지요.
질문2.
천장을 만드다면 실내공간과 똑 같이 석고보드로 하는 것이 좋은지요.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겠는지요.
(실내 벽과 천장은 합지로 마감합니다.)
질문3.
거실바닥 마감을 강마루와 장판을 가지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두 가지 제품의 어떤 점을 가지고 장단점을 비교해서 선택하면 좋을지 여쭙니다.
관리자님의 고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만든다면, 석고보드로 하셔요.
강마루냐 장판이냐도 취향의 문제입니다. 마음가는 대로 선택을 하시면 되십니다.
다만 시공사가 편하려면 결정을 조금 일찍 할 필요는 있습니다. 두께 차이 등이 미묘하게 신경쓰기거든요.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또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콘크리트 창틀에 이중창호 프레임(242mm)을 먼저 설치합니다.
특히 방과 거실 등 큰 창의 경우,
콘크리트 창틀 하부와 이중창호 프레임 밑면 사이를
내부 측과 외부 측 양쪽에서 저 팽창 난연 폼B1(프로***)으로 충진 하는 것이
옳은 시공 방법인지요.
아니면 내부에서는 시멘트 몰탈로 사춤을 하고, 외부에서는 저팽창 난연폼B1(프로***)으로 충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인지요.
(창호 시공업체에서는 내부와 외부 양쪽에서 저 팽창 난연 폼B1(프로***)으로 충진 할 경우 너무 많은 양의 난연 폼이 필요하며, 난연 폼으로만은 창호 하중을 견디기에도 무리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관리자님의 소중한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그러므로 폼과 몰탈 등과 창호의 하중은 무관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내부 마감이 미장이므로, 내측은 어느 정도 몰탈마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사춤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러 얇게 발라지는 정도면 나중에 몰탈이 탈락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춤"처럼 안으로 깊이 넣을 정도도 아니구요.
말씀하신 내외부 경계의 정의를 내려 주시면 조언을 좀 더 명확히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공업체에서는
별도의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고, 하부 프레임과 상부프레임에
못(4~5곳 씩)으로 고정을 한다고 합니다. (옹벽 200mm, 창호프레임 242mm)
그 이유는,
창호가 심하게 내부나 외부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부 쪽으로는 창호가 하부 측은 10mm정도 ~ 상부 측은 15mm정도 들어 오고
외부 쪽으로는 창호가 하부 측은 32mm정도 ~ 상부 측은 27mm정도 돌출 됩니다.
콘크리트 창틀이 수직, 수평이 100% 맞지는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내부는 미장하고 합지 마감입니다.
그런데 내부미장을 최소 몇mm 이상은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타설하기 전에 창호프레임 + 좌우 15mm씩(30mm) 틈을 잡고 타설하였는데
콘크리트 창틀이 수직, 수평이 100% 맞지 않는 결과 와
폼이 잘 충진 되도록 하기 위해서도
좌우 40mm, 상하 40mm 틈을 잡고 충진을 한다고 합니다.
위 질문 드린 것처럼 현재 상황에서는
내부, 외부에서 어떤방법으로 40mm 틈을 충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는지요.
충진 후에는 내부,외부에 기밀테이프(프로***) 처리 하겠습니다.
관리자님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창의 하중을 받기 위해 몰탈을 충진한다면, 창의 전체에 걸쳐서 충진된다는 뜻입니다.
두 개의 보강철물을 모두 받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럴 경우 열교를 피할 수 없습니다. (왼쪽그림)
열교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 외부측의 하단에는 단열폼을 충진(오른쪽 그림)해야 하는데, 이 때에도 창의 하중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정나사를 이용해서 설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창의 하중을 고정나사가 모두 받아 내도록 설치되어야 합니다. (나사의 지름에 따라 다르지만 길이 300mm 당 한개씩 두 줄)
하지만, 이를 강요할 경우 나중에 창이 잘 열리지 않는다거나, 틀어질 경우 창호 회사는 건축주가 요구한 데로 했으니, 건축주 책임이라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중창의 경우 제가 무언가를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해당 창호회사, 현장의 시공사와 잘 상의하시어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는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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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또는 몰탈을 충진한 다음 기밀테잎을 붙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충진 전에 최소한 창틀에는 테잎을 미리 붙이고 시작을 해야 합니다.
또한 폼이 한번 묻은 표면에는 테잎이 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폼을 충진한다면 과다하게 발포되어 폼을 칼로 긁어 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말씀 잘 알겠습니다.
소중한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공업체와 잘 협의하겠습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주간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어제 외벽 단열재 시공업체 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궁굼해서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시공업체에서 이야기하는 외벽 단열재 부착 시공순서는?
외벽에 어떤 처리도 하지 않고, 메쉬도 넣지 않고, 단열재에 바로 몰탈접착제(5:5비율)만을 이용하여 단열재를 부착한다고 합니다.(메쉬를 대는것이 접착력을 더 약하게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나서 부착해 놓은 그 단열재 위에 메쉬를 대고 몰탈미장으로 메쉬를 함침시킨다고 합니다.
다음공정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공방법대로 했을 때 문제는 없겠는지요.
(제가 알고 있는 시공순서는 외벽에 먼저 프라이머를 처리한 뒤에
미장을 하고, 그리고 메쉬를 대고 몰탈미장으로 메쉬를 함침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시공순서가 틀린 것인지요.
질문2.
외단열로 시공하기 위해 건물 전체 거푸집을 때고 나면,
몇일 경과 후에 외벽단열재를 부착하는 것이 좋은지요.
관리자님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시공사의 표현이 맞습니다.
다만 단열재를 붙인 후에 메쉬를 직접 대고 부착을 하는 것은 잘못된 거구요.
단열재 위에 몰탈미장을 먼저 하고 메쉬와 몰탈미장을 다시 하는게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2. 딱히 규정은 없습니다만 비를 맞추지 않은 상태에서 최대한 늦게 하세요.
항상 소중한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은 관리자님 만드신 작품입니다.
시공사 이야기대로
외벽에 어떤 처리도 하지 않고
단열재에 바로 몰탈접착제(5:5비율)만을 이용하여
단열재를 부착해도 안전 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몰탈접착제(5:5비율)"도 어떤 몰탈 제품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시공사가 사용하시겠다는 제품의 경우에 해당되는 문구여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첨언했습니다.
ps. 바탕면에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최소한의 청소는 해주셔야 해요..
먼지가 많이 붙어 있으면 아무래도 접착력이 떨어지니까요..
안녕하세요.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떤 몰탈 제품인지 꼭,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탕면을 물청소하고 건조시켜서 부착하려 합니다.
그렇게 하면 프라이머 작업은 생략해도 괜찮겠는지요.
그리고
창호 질문 올립니다.
KCC창호와 LG창호가 같은 규격과 구성인데
가격차이가 제법 많이 납니다.(24mm, 아르곤, 로이 포함)
창호의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비교해봐야 하는지요.
관리자님의 소중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특히 기밀성능은 "을"지까지 모두 달라고 하셔서 (약 9장), 협회로 보내주시면 성능차이를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대리점의 대응 태도, AS 편의성 등으로 보셔요.
결론은 해당 프로젝트에 책임이 있는 관련 전문가가 내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말씀 감사드립니다.
업체에 연락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콘크리트 1층, 남서향을 보고 있는 주택입니다.
외부와 바로 접해 있는 창으로, 외부에서 볼 때
거실 창(중앙 3780x2180, 3W), 안방 창(우측 2490x1295, 2W, 비대칭)
작은방1 창(좌측 1490x1290, 2W)
3곳 모두 이중 복층유리 24mm(5+14+5) 및 로이와 아르곤가스 넣어서 설치 예정입니다.
그리고
옷 방 창(남동, 590x790), 작은방2 창(서북, 590x790), 다용도실 창(서북, 590x790)
단창 삼복층유리 24mm(5+14+5) 및 로이와 아르곤가스 넣어서 설치 예정입니다.
(창비율 위:아래=45:55)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이중 복층유리에
로이유리 면을 창 외부에서부터
3번 면 과 7번 면 두 곳에 하는 것이 좋은지요.
7번 면에만 해도 부족 하지는 않은지요.
질문2. 삼복층유리에
로이유리 면은
3번 면 과 5번 면에 두 곳에 하는 것이 좋은지요.
2번 면 과 5번 면에 두 곳에 하는 것이 좋은지요.
관리자님의 소중한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창호회사로 부터, 유리의 시험성적서를 달라고 하시겠습니까?
----------
이중창은 3번, 삼복층은 2번,5번에 코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리 시험성적서는 유리제작을 해야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질문을 올립니다.
질문1.
방통을 50mm로 하고 장판으로 마감하려 합니다만
건축업자는 크랙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60mm정도는 하는 것이
크랙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며, 크랙이 있는 부분의 장판이 열로 인해서
변형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방통을 50mm로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크랙이 생긴 부분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질문2.
전체 외단열로 시공합니다.
지붕단열재 위로 아연각관을 가로, 세로 순으로 올리고
방수합판에 방수시트 부착 후 이중슁글로 마감합니다.
지붕단열재와 외벽단열재를 부착 하는데
지붕을 먼저 부착 해야하는지 외벽을 먼저 부착해야 하는지
궁굼합니다.
관리자님의 고견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1. 크랙은 두께 증가보다는 근본적으로 타설 후 양생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그게 잘 지켜지지 않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요즘 타설 전에 검정색가림막을 덮는 현장이 많은데 .. 그 대신에 외단열미장마감에서 사용하는 보강메쉬를 깔면 동일한 양생조건에서 균열은 현저히 줄어 들 수 있습니다.
2. 단열재부착 순서는 큰 의미없습니다. 마감의 순서가 중요하며 .. 지붕마감부터 합니다. 그래야 우천시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수합판은 내수합판을 의미하신 거겠죠?
안녕하십니까?
빠른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유리 시험성적서 첨부 드립니다.
(이중창 유리 24mm, 로이, 아르곤 포함 주문 했습니다.)
1. 타설 전에 외단열미장마감에서 사용하는 보강메쉬는 엑셀을 고정한 후
위에 깔면 좋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 네,
단열재는 지붕 마감부터 하겠습니다.
오래 전에 관리자님께서 추천해 주신 내수합판 맞습니다.
** 또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이중창 고정 후 기밀테이프로 기밀 작업을 한 후에
창 프레임을 약 3cm이상 단열재로 덮어주는 것이 좋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문한 창 폭이 242mm라서 옹벽200mm에서 20mm 이상은 돌출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창 프레임을 단열재로 덮어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지요.
관리자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올려 주신 시험성적서는 창호 전체에 대한 것이고, 제가 요청드린 것은 유리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단열재로 덮는 것은 외부측의 이야기입니다. 내부는 감싸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유리 시험성적가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요청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창틀이 외부로 20mm이상 튀어나오기 때문에
단열재로 외부측 창틀을 어떻게 덮어야 하는지를 고민하였습니다.
20mm이상 튀어 나온 만큼 단열재를 따 내서 팽창테이프를 부치고,
창틀과 단열재 이음부분은 실리콘으로 막아 주면 되는지 궁굼해서 질문 올렸습니다.
제가 너무 몰라서 관리자님을 귀찮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하나의 본문에 계속해서 댓글로 질문주시는 것에 대해 매우 고마와 하고 있습니다.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이 도움이 많이 되실꺼여요.
다만.. 매번 댓글 말미에 "고견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지 않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불편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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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를 따내면 좋지만 현장에서 쉽게 되지는 않을꺼여요.. 차선은 창틀끝에 맞추어서 단열재를 재단하고, 창틀 돌출길이 만큼의 단열재를 별도로 재단하여 접착폼으로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팽창밴드는 그 팽창되는 힘이 매우 강합니다. 단열재를 접착한 폼이 완전 건조되어서 접착력이 확보된 상태가 아니면 단열재를 밀어 낼 것입니다. 나중에 팽창밴드를 밀어넣고 붙일 공간도 있어야 하기에.. 경험이 있지 않으면 사실 그리 녹녹한 작업은 아닐 것입니다.
즉, 단열재를 재단하든 조각을 붙이든 (팽창밴드가 붙을 부위의) 창틀과 단열재사이에 5mm 이상 틈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단열재를 붙여야 하고, 이 틈으로 15mm 두께(발포두께)의 팽창밴드를 부풀기 전에 밀어 넣고 붙여야 합니다.
이게 어려우면 외부용 실란트로 작업하실 수 밖에 없으셔요.
주의하실 점은 통상 외부 도장을 완료한 후에 실라트 코킹 작업을 하는데, 모든 도장류에는 실란트가 접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몰탈작업이 완료된 후, 도장 작업 직전에 코킹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벽돌타일이라면 타일 마감 후에 실란트 작업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휴일까지도 빠른 답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열재로 창틀을 덮는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이군요.
저는 점토타일로 최종 마감합니다.
실란트 작업은 처음 이라 더더욱 모르는 내용입니다.
또 여쭙기가 죄송합니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외단열작업은 아래 사진을 참조 하셔요.
아마도 국내 소규모 현장을 시공하시는 분 중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회사라 볼 것이 많을 것입니다.
http://moderncoat.co.kr/221090385785?Redirect=Log&from=postView
실란트 코킹은 타일 마감 후에 창틀과 마감재 사이를 작업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앞으로도 계속 질문 올리겠습니다.
외단열작업 참고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질문 올립니다.
단열재 부착하고 점토타일 최종 마감입니다.
단열재위에 점토타일 부치는데 아덱스 접착제를 사용하려 합니다.
아덱스 접착제는 섬유질 성분이 있어서 단열재 위에 메시, 몰탈미장 하지 않고
점토타일을 바로 부치는 방식입니다.
시공했던 사례도 설명을 받았습니다.
관리자님~
아덱스시공 방식으로 점토타일을 부착해도 좋겠는지 여쭙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Ardex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의 설명서를 다운 받아 보았는데, 단열재 위에 접착하는 방식은 설명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판매처에게 문서로 요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유리 시험성적서 첨부 올립니다.
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덱스 대표님과 통화 하면서
점토타일 1장 무게가 365g이라고 했더니
아덱스 X26 Lite 제품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덱스제품 카달로그 첨부 올립니다.)
질문 올립니다.
질문1.
단열재 부착 하고
이어서 메시, 몰탈미장도 하지 않고
점토타일을 바로 부치는 방법은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질문2.
1. 일반적으로
외부 단열재 시공팀에서 단열재를 부착한 후에
단열재 면에 몰탈미장만 하고 마무리하면
점토타일 시공팀에서
이어서 메시를 놓고 몰탈로 함침시키고,
점토타일 뒷면에도 몰탈접착제 바른 후
부착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인지요.
2. 아니면
단열재 시공팀에서
단열재 부착까지만 하고 마무리하면
이어서,
점토타일 시공팀에서
단열재 위에 몰탈미장 하고 메시에 몰탈 함침시키고
점토타일 뒷면에도 몰탈접착제 바른 후
부착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인지요.
3. 최소한
단열재부착하고 나서 얼마나 경과한 후에
점토타일을 붙이고 마감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인지요.
관리자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유리성적서는 24mm복층유리 단창에 대한 성적서입니다. 이중창을 사용한다고 하지 않으셨는지요?
이중창으로 다시 달라고 해주십시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없으면 안되므로...)
외단열벽돌타일 마감의 순서는...
외단열팀에서 단열재부탁~타일마감까지를 모두 한꺼번에 처리합니다.
단열재를 부착하는데 접착폼을 사용했다면 4시간 이후, 접착몰탈을 사용했다면 24시간 이후 몰탈작업이 가능합니다.
해당 제품이 벽돌타일을 메쉬작업없이 단열재에 직접 부착 가능 여부는 해당 회사에서 알려주고, 보증을 해야 합니다. (문서로...)
아덱스 X26 Lite 는 바닥용 제품인데, 타일의 무게만 보고 이 제품을 사용하라고 한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한 근거를 제가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덱스 X26 Lite 를 사용할 경우, 외단열공사에서 단열재 위에 메쉬없이 부착을 하여도 탈락과 균균열이 없음"을 알려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홈페이지 상의 제품 부착력을 보니 최소한 탈락현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열재의 거동에 따른 몰탈의 균열 여부만 물어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KCC에서 이중창 유리 성적서는 없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어디에도 이중창 유리를 시험해 주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앞부분에 보내온 창호전체에 대한 것으로 준공검사 받으면 된다고 하는군요.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덱스회사에서 보내온 자료 올려드립니다.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1. "첨부파일" 로 ARDEX 타일&스톤접착제 및 줄눈제 제품자료, 품질보증, 탄성시험,
EN12004규정, 제품 카다로그를 보내드립니다. (압축파일5개)
2. 포셀린(폴리싱)타일 및 엔지니어링스톤은 ARDEX X26 제품으로 시공합니다.
1) 3T접착두께 4㎡시공, 5T접착두께 2.5㎡를 시공합니다.
2) 벽체, 바닥난방 부위, 내외부 겸용 및 수영장, 사우나 등의 시공에도 접착력를 유지
(마이크로화이버 함유 110만개/1L)
3) 고성능 접착력이 요구되는 수영장, 사우나 및 워터파크의 글라스타일(비사자)
은 ARDEX X77를 추천합니다.
4) 도기질 및 자기질타일(흡수율3% 이상)은 범용접착제 ARDEX X22를 사용하여 시공합니다.
3. 타일줄눈제(스톤포함)는 무기질항균탄성줄눈제(15 컬러색상)인 ARDEX FG8를 사용합니다.(15색상)
- 줄눈의 내오염성, 내수성 및 내구성(줄눈강도)이 요구되는 부위는 에폭시 수지줄눈제인
ARDEX WA 를 제안 합니다
(스톤연마광택작업 및 물세척도 가능)
4. 흡수율이 높은 바탕면의 경우 ARDEX 660.V(멀티프라이머) 도포 후 시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CRC보드, 석고보드, ALC 및 콘크리트면 등
지금까지 유리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중창을 팔았던 것이었네요...
아덱스에 대한 것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품의 물성값은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그 물성값이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데이타값으로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중간에 제가 올려 드린 아덱스 제품소개서 처럼... "콘크리트바탕면, 시멘트보드바탕면, 기존 타일바탕면" 등과 같이 해당 제품의 공급사에서 "단열재바탕면"에 대한 시공방법이 나와 있어야 합니다. 이 것이 없다면.. 공급사에서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해도 하자가 나지 않음을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A :"우리 제품 아주 훌륭하니 단열재 위에 메쉬작업없이 붙여도 돼"
B :"근거는?"
A :"이러저러한 시험성적서를 봐"
B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해도 되나?"
A :"우리 제품 좋아"
B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해도 된다는 근거를 달라"
A :"시험성적서를 봐"
B :"????"
의 무한반복일 뿐입니다.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제품의 공급사가 시방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 것을 제시하지 못하면, 기존 방식대로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만에 하나 하자가 났을 경우 제품 공급사가 책임을 지지 못하기 때문이며, 하자의 원인 중 한가지는 확실히 제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올려주신 모든 설명에도 결국 바탕면에 대한 설명은 " CRC보드, 석고보드, ALC 및 콘크리트면 등"이라고만 서술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덱스는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해도 하자가 나지 않음을 문서로 줄 수 있는지 문의해 보겠습니다.
아덱스에서 문서로 줄 수 없다고 하면,
기존방식대로 단열재 바탕면에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 점토타일 순으로
시공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말씀이시지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해당 회사에 이야기할 때... (좀 더 정확히 하자면...)
"모든 문서에 'CRC보드, 석고보드, ALC 및 콘크리트면 등'으로 되어져 있어서, EPS단열재 위에 직접 타일 시공이 가능한지 나와 있지 않다. EPS단열재 위에 적용할 수 있는 시방서(시공의 원칙)를 달라. 시방서가 없다면, EPS단열재 위에 시공이 가능하다라는 문서를 받고 싶다."라고 하셔요.
ps. 죄송합니다만.. "말씀"이라는 단어도 빼주시면 안될까요... ㅎ
안녕하세요.
아침에 아덱스 하고 다시 한번 통화 하면서
단열재 바탕면에 바로 점토타일을 시공 해도 하자가 나지 않음을 문서로 줄수 있냐고 했더니
아덱스에서 추가로 서류를 보내 왔습니다.
첨부 올립니다.
그리고 메쉬는 130g~180g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몇 g 메쉬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는지요.
ps. 줄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밀히는 올려 주신 모든 서류가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하는 경우의 균열 등에 대한 품질 보증은 되지 못합니다.
왜냐면.. (특히 두번째 서류) 올려 주신 문서의 내용은... (규정에서 정한) 품질에 이상이 생기지 않음을 보증한다는 것인데요. 이 규정이라는 것이 결국 부착력, 흡수율, 탄성율 .. 뭐 이런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줄눈 부분에 균열이 갔어요.
아덱스에서 나와서 볼꺼여요.. (첨예하면 시험의뢰를 할 수도 있겠죠)
샘플을 채취해서.. 각종 검사를 해본 후, 제품품질보증서에 적혀 있다시피.. "KS L 1592 및 EN 12004" 규정에서 정한 물성값을 다 만족한다.. 그러므로 우리 탓은 아니다... 라고 할꺼여요.
올려주신 품질보증서의 2,3,4 조항이.. 결국 이러한 의미입니다.
문서의 내용은 그저 다른 모든 기업이 대응하는 그런 수준입니다. 법적인 책임은 다 빗겨가게 대응할 수 밖에 없거든요.
제가 원한 것은 단순하게.. 본사에서 작성한 "단열재를 바탕면으로 하는 시공방법"이 기술된 문서를 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불행히도 그것이 없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더 요청하고 올리셔도.. 위에 말씀드린 무한반복일 뿐입니다.
결정은 계약관계에 있는 전문가(건축사, 현장소장)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추가적 논의는 무의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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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는 152g/m2 이 표준메쉬이니, 그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존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첨부사진 과 함께 질문 올립니다.
질문1.
1) 외벽 하부에 EPS 와 XPS단열재 이음부 사이에 팽창Tape를 붙일 때,
XPS기준으로 외부에서 내부 쪽으로 몇mm정도 넣어서 붙이면 좋은지요.
2) 그리고 팽창Tape가 부풀 것을 감안해서 EPS 와 XPS단열재 이음부 사이에
몇mm를 띄워 두고 붙이는 것이 좋은지요.
질문2.
창문모서리에 EPS를 붙일 때 EPS가 창문 모서리에서
몇mm정도씩 벗어 나도록 여유를 두고 붙이는 것이 좋은지요.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1-1. XPS 끝단에 맞추셔요. 다만 부풀어 오르고 배부름현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몇mm 들어가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1-2. 팽창밴드에 맞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입니다. 틈의 크기에 따라 알맞은 팽창밴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두께는 1/3 규정을 따릅니다.. 즉 틈이 3mm 면, 팽창밴드는 두께10mm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최소값은 150mm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휴일인데도 빠른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관리자님의 답변 말씀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첨부자료와 함께 질문 올립니다.
질문1.
외벽에 부착 할 비드법단열재(미트**)는 200T x 600 x 900 규격으로 시공 합니다.
화스너(코리아***)는 255mm적색을 2~3개 정도로 심으려 합니다.
1) 단열재 이음부마다 1개씩 심고 중앙에 1개를 심는 것이 좋은지요.
2) 단열재 이음부에는 심지 않고 중앙에만 화스너를 2개를 심는 것이 좋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많이 바쁘셔서 답변을 못 주시는 것 같습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단열재 위에 화스너 2~3개 심고나서
메쉬를 붙인 후에 화스너를 군데군데 1개씩 심는 것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유기계단열재(EPS 등)은 이음부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층수가 많지 않으므로, 각 네 모서리에 하나씩 설치하고 중앙에 하나를 설치하셔요.
메쉬 전에 설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스너는
메쉬 전에 설치하는 것이므로
메쉬 후에는 추가로 설치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다음주 월요일에 방통 시공 예정이어서 질문 올립니다.
방통 후에 대부분 바닥에 균열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균열방지막 과 메탈라스도 설치 하였습니다.
질문1.
방통 시공 전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사전에 예방 할 수 없다면, 방통 후에 생긴 균열을 보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질문2.
왜냐하면
바닥마감은 장판(3.2T 또는 4.5T)으로 계획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균열이 생긴 상태로 장판으로 마감을 했을 때
균열사이로 난방 열기가 올라 와서 장판을 변질 시킬 수도 있는지요.
장판 시공으로 바닥 균열로 인한 장판의 변질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면,
강마루로 마감을 하는 것이 변질에 좀 더 견딜 수 있겠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1. 지금 상태에서는 양생만 잘 하시면 되셔요. 창 열지 말고, 천천히 양생시키셔요.
2. 문이 들어가는 곳에 아래 그림처럼 균열유도줄눈을 시공하세요. 타설전 10*10mm 목재를 고정해 놓아도 되고, 타설 후 임의로 줄을 그어도 괜찮습니다.
2. 타설 후 나무흙손으로 한쪽에서 부터 표면을 정리해 가는 과정이 있는데, 이 정리를 하면서 줄눈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니면 미리 매립을 해놓는 방법을 택하구요. 말씀하신 대로 묻히게 됩니다.
제가 글을 너무 생략해서 그렇습니다.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셔요..
방통(시멘트: 모래) 배합 비율이
시멘트 : 모래 = 1 : 2 배합이면 제일 적당한지요.
아니면,
1 : 1.5 또는 1 : 1 배합이면 너무 지나친 것인지 여쭙고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질문 올립니다.
외단열 콘크리트 1층 30평 주택입니다.
내벽 전체에 미장을 하였고
천장(석고보드 2겹 마감 예정) 높이까지는
내벽에 바로 합지로만 붙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장 위에 있는 공간이 신경이 쓰입니다.
천장 위 공간 내벽에는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은 콘크리트 면 상태로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 독성이 실내에까지 내려 와서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괜찮겠는지요, 별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요.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장 위 공간 콘크리트 벽면에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궁굼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지붕마감은 이중슁글로 합니다
콘크리트지붕 슬라브에 바로 단열재 덮고,
그리고 아연각관(50x50x2T)으로 가로상 놓고,
그리고 아연각관(50x50x2T) 세로상 위에
내수합판(방수합판 15T)을 고정하고,
이중슁글 마감합니다.
질문1.
그런데, 내수합판 위에 프라이머를 반드시 발라 주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이 것을 생략하고, 프라이머만 바르는 현장이 있습니다.
또한 자착식 방수시트를 깔 때, 더 잘 붙으라고 프라이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는 표면청소를 점점 하지 않게 되는 현장의 특성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실내 바닥 공간을 모두 장판으로 시공 합니다.
질문1.
그런데 주방 싱크대를 먼저 설치하면
싱크대가 놓인 바닥은 장판을 깔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인지요.
먼저 장판을 깔고 싱크대를 놓아야 하는지요.
어느 것이 우선이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욱 이롭겠는지요.
질문2.
걸레받이와 장판이 만나는 이음부 틈새는 어떤 것으로 마감을 하는 것이 좋은지요.
오늘도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2. 걸레받이가 장판을 가리는 방식이 아니라면, 아주 얇게 접착제를 바릅니다. 아마 장판하시는 분들이 알고 계실꺼여요.
안녕하세요.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질문 올립니다.
질문1.
방바닥 여러 곳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장판으로 마감을 하는데 균열 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이 됩니다.
질문2.
외벽 기초하부 벽쪽에
압출법단열재(600x1800, 100T)를 부착 합니다.
화스너를 1~2개씩 박는 것이 좋은지요,
압출법단열재(600x1800, 100T)가
땅속으로 300MM정도(1/2) 묻히게 됩니다.
아니면 화스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아마도 지금부터는 댓글보다는 새로운 글로 사진과 함께 올려 주셔요.
1. 균열에 대한 사진이 필요합니다.
2. 현재 바탕 콘크리트면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거진 만 1년 동안 질문과 답변이 달리는 아름다운 글을 정독했네요.
대단합니다. 정독했는데 1시간 가까이걸리네요... 1년간 질문하며 글 올리신 건축주님의 답답함과 캐주얼하게 답변해주시는 관리자님의 마라톤이 멋지고 감탄되어 댓글 남깁니다.
건축주님 잘 짓고 살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건축 하시느라 고생하신게 보이시네요 ㅠㅠ
이제 저는 그 길을 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잘 진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