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열 방습층 시공관련 문의

관리자님께서 답변 주시기 전에 짧게 말씀드립니다.
관리자님 답변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pe필름을 팽팽하게 당겨 시공하면서 모든 끝단에는 기밀테이프로 시공하셔야 할 듯 하고, 골조에 적합한 해초풀등의 실링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관리자님께서 답변 주시기 전에 짧게 말씀드립니다. 관리자님 답변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pe필름을 팽팽하게 당겨 시공하면서 모든 끝단에는 기밀테이프로 시공하셔야 할 듯 하고, 골조에 적합한 해초풀등의 실링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ㅎ
꼭 그렇지는 않아요.. 이장희 선생님 답변으로도 충분한 글이 많았습니다.

[단열재+PE필름]의 조합은 기본적으로 내부에 각상이 있다는 전제로 말씀드렸습니다.
각상이 없다면 단열재에 직접 붙일 방법은 없습니다.

기초적인 질문이 결코 아니시니.. 편하게 글 적어주셔요~~~ ㅎ 꼭 그렇지는 않아요.. 이장희 선생님 답변으로도 충분한 글이 많았습니다. [단열재+PE필름]의 조합은 기본적으로 내부에 각상이 있다는 전제로 말씀드렸습니다. 각상이 없다면 단열재에 직접 붙일 방법은 없습니다. 기초적인 질문이 결코 아니시니.. 편하게 글 적어주셔요~~~

단열재 및 콘크리트 골조에 PE필름을 바로 붙일수 있는 자재도 있습니다.
http://www.wissenwiki.de/Verarbeitung_(ORCON_MULTIBOND)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jMCAk-kfcGs 참조하시면 될듯합니다 단열재 및 콘크리트 골조에 PE필름을 바로 붙일수 있는 자재도 있습니다. http://www.wissenwiki.de/Verarbeitung_(ORCON_MULTIBOND)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jMCAk-kfcGs 참조하시면 될듯합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이장희님 말씀처럼 단열재에 pe필름을 테이프로 붙일수도 있는데 문제는 석고보드를 어떻게 단열재에 고정시킬수 있는지가 모호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석고본드가 pe필름에 고정이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관리자님 말씀처럼 각상이 있다는 전제로 말씀하셧다면 pe필름 및 석고보드 취부가 가능합니다. 석고보드도 각상에 타카핀으로 취부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예로 올려주신 그림파일들을 보면 각상없이 <골조+단열재+pe필름+석고보드>로 내부층을 구성하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떻게 시공이 가능한지 의문이 드네요..

참고로 시공디테일을 올려봅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이장희님 말씀처럼 단열재에 pe필름을 테이프로 붙일수도 있는데 문제는 석고보드를 어떻게 단열재에 고정시킬수 있는지가 모호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석고본드가 pe필름에 고정이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관리자님 말씀처럼 각상이 있다는 전제로 말씀하셧다면 pe필름 및 석고보드 취부가 가능합니다. 석고보드도 각상에 타카핀으로 취부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예로 올려주신 그림파일들을 보면 각상없이 <골조+단열재+pe필름+석고보드>로 내부층을 구성하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떻게 시공이 가능한지 의문이 드네요.. 참고로 시공디테일을 올려봅니다

올려주신 그림으로는 시공이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어찌되었든 방습층에 석고본드는 접착이 안되니까요.. 올려주신 그림으로는 시공이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어찌되었든 방습층에 석고본드는 접착이 안되니까요..

위 그림은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 140pg에 나와있는 예시도 그림인데
관리자님 말씀처럼 시공이 않되는 그림을 왜 정부 공식 해설서에 참고도면으로 배포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혹시 시공이 가능한 공법이 있는게 아닐까하고 상상도 해봅니다. 아무튼 아리송하고 답답해서 질문드렷습니다. 위 그림은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 140pg에 나와있는 예시도 그림인데 관리자님 말씀처럼 시공이 않되는 그림을 왜 정부 공식 해설서에 참고도면으로 배포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혹시 시공이 가능한 공법이 있는게 아닐까하고 상상도 해봅니다. 아무튼 아리송하고 답답해서 질문드렷습니다.

각상이 빠져 있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 그 자체는 거의 매년 개정판이 나오지만, 그 안의 그림은 거의 변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각상이 빠져 있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 그 자체는 거의 매년 개정판이 나오지만, 그 안의 그림은 거의 변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본드 접착인 경우는 단열재도 그리고 석고보드도 원칙적으로는 별도의 각상없이도 시공은 가능합니다.
출처: http://www.eurobaustoff.de 본드 접착인 경우는 단열재도 그리고 석고보드도 원칙적으로는 별도의 각상없이도 시공은 가능합니다. 출처: http://www.eurobaustoff.de

내단열 시공: 물론 EPS 일체형이 방습의 개념으로 합당한지 아닌지는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내단열 시공: 물론 EPS 일체형이 방습의 개념으로 합당한지 아닌지는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그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 그림은 각상사이에 단열재를 넣고(일부 단열손실 감수) 각상에 pe필름을 부착한 후 석고보드를 각상에 타카핀으로 고정했다고 이해하면 되는지요?

홍도영님 감사합니다
제가가진 의문은 결국 방습층을 형성해야 하는데 방습층에 어떻게 석고보드를 붙일 수 있는가 하는점입니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그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 그림은 각상사이에 단열재를 넣고(일부 단열손실 감수) 각상에 pe필름을 부착한 후 석고보드를 각상에 타카핀으로 고정했다고 이해하면 되는지요? 홍도영님 감사합니다 제가가진 의문은 결국 방습층을 형성해야 하는데 방습층에 어떻게 석고보드를 붙일 수 있는가 하는점입니다.

석고보드가 두겹이라면 그 사이에 시공을 하고 한겹이라면 단열재와 석고보드 사이에 시공을 하되 이런 경우는 각상을 시공해야겠지요.  또 내부마감이 벽지가 아니라 루버 같은 것이라면 석고보드위에 시공해도 되겠지요. 즉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석고보드가 두겹이라면 그 사이에 시공을 하고 한겹이라면 단열재와 석고보드 사이에 시공을 하되 이런 경우는 각상을 시공해야겠지요. 또 내부마감이 벽지가 아니라 루버 같은 것이라면 석고보드위에 시공해도 되겠지요. 즉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