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창의 폭은 어느정도를 안전한계선이라고 보면 될까요

최대 사이즈로 가능한 폭이 3493라고합니다(프레임포함, 높이는 2600에 약간 미달). 유리원판을 가공없이 그대로 가공하는경우입니다. 하지만 제작가능한 최대크기가 안전한 크기를 의미하지도 않을뿐더러(크기를 아무리 줄인다고 해도 파손위험을 0퍼센트로 보지는 못하겠지만요) 이게 안전할지 여부를 계산으로 알아내거나 안전을 메이커, 시공사, 건설사, 구조기술사가 책임소재상 보장하지도 못할거라고 이해하고있습니다. 보장을 요구하는것은 가혹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중창, 레하우 geneo?창호를 쓰며 유리는 KCC를 사용예정입니다. 업계에서 혹시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는 어떤 심리적/통계적 한계선이 있을까요? 

*물론 그 크기대로 제작한다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는것이 아닌것은 이해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