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부분이 현장 원도 입니다. 네모 부분의 골조는 삭제 됐습니다. 그 위에 있던 외단열이
꼭 필요한가 의문입니다. 타 현장 동일한 마감은 저 부분에 외단열이 안그려져 있습니다.
유독 이 현장 원도에만 그려져 있네요. 내단열이 있어서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지붕업체라 단열에는
무지해 이곳에 질문은 남겨 봅니다. 단열 기준이나 이런걸 아무리 검색해도 찾지를 못하겠네요...
질문게시판에 외단열, 내단열 경계는 아무리 단열재를 채워 넣어도 안된다고 하신것만 찾았는데...
건설사에 설득한 명확한 자료가 있을까 싶어 질문을 남겨봅니다.
층수는 30층이며 경기도 지역 PF보드 110T 사용합니다.
이 그림은 타현장과 동일하게 제출한 마감 shop도면 이구요 실제로 타현장에는 이렇게 징크 시공을
하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경사지붕 끝에 걸쳐 있는 내단열을 결로방지단열재처럼 실내쪽으로 약 500mm 이상 더 끌고 오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