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벽돌은 겨울시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다면 삼한이설이라고 좋으날만 중간중간에 시공하고 백화나 구조건으로 약해지는 문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소규모건출물 시공할때 하우스 비닐을 정육면체로 맞춤 주문하여 전체를 덮어쓰고 한적이 있었는데, 공간과 속도, 연료가스 배출문제로 상상이상으로 비용이 많이들었습니다. 대략 외장공사비용이 2배 넘개 든거같습니다. 될때로 되라는 무책임한 시공사아니면, 겨울조적은 90% 이상은 거부할껍니다.
2. 제대로 시공하지 않는다면 그렇겟죠. 혹시나 모르는 만약을대비해서 고층은 외장재시공을 지양합니다. 그리고 지진, 낙하대비 FM으로 하실꺼면 민간에서는 건축주분이 확실히 요청하시고 공사금액을 더 주셔야가능합니다. 물론 시공검사도 필수입니다.(FM으로 안해본 시공사가 많아서 돈받고 할주몰라서 어영부영 넘어가는 곳도 많습니다)
3. 징크 지붕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징크는 징크와 합판 방수시트등으로 시공됩니다. 일부 시공사에서 징크판넬을 그대로 올려놓는곳이 있는데, 탈락이 아니더라도 하자는 무조건발생합니다.
2번의 경우에는
5층 짜리 건물 예정인데요.
여름,가을에 골조하고 겨울에 외벽 석재시공을 해야될것 같은데요
에폭시 석재시공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저희 경우는 돌업자가 정석시공하면 2배를 원하더군요.
건물주가 2배나 되는 가격을 감당하려할지도 의문이기도 해서요.
한번도 안 해본 방법인데 저층부는 에폭시로하고 위쪽은 촉시공으로 할까 하는데요ㅠ
고층부가 풍력이 강해서 좀 더 위험하지 않나요? 그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게 훨씬 더 위험하니까요.
3번의 경우에는
제가 지붕이 있다는 걸 까먹었네요
외벽징크에대해서 질문드린 것이었습니다.
협회글 보면서 벽돌도 잘못시공하면 탈락할 수 있고 석재 에폭시시공도 탈락 할 수 있으니
외벽 징크판넬도 그렇게 떨어질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질문드려보았습니다.
과거에 소규모건출물 시공할때 하우스 비닐을 정육면체로 맞춤 주문하여 전체를 덮어쓰고 한적이 있었는데, 공간과 속도, 연료가스 배출문제로 상상이상으로 비용이 많이들었습니다. 대략 외장공사비용이 2배 넘개 든거같습니다. 될때로 되라는 무책임한 시공사아니면, 겨울조적은 90% 이상은 거부할껍니다.
2. 제대로 시공하지 않는다면 그렇겟죠. 혹시나 모르는 만약을대비해서 고층은 외장재시공을 지양합니다. 그리고 지진, 낙하대비 FM으로 하실꺼면 민간에서는 건축주분이 확실히 요청하시고 공사금액을 더 주셔야가능합니다. 물론 시공검사도 필수입니다.(FM으로 안해본 시공사가 많아서 돈받고 할주몰라서 어영부영 넘어가는 곳도 많습니다)
3. 징크 지붕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징크는 징크와 합판 방수시트등으로 시공됩니다. 일부 시공사에서 징크판넬을 그대로 올려놓는곳이 있는데, 탈락이 아니더라도 하자는 무조건발생합니다.
혹여 예로 들어 주실 것이 있다면 탈락의 위험이 있는지 판단이 쉬울 것 같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5층 짜리 건물 예정인데요.
여름,가을에 골조하고 겨울에 외벽 석재시공을 해야될것 같은데요
에폭시 석재시공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저희 경우는 돌업자가 정석시공하면 2배를 원하더군요.
건물주가 2배나 되는 가격을 감당하려할지도 의문이기도 해서요.
한번도 안 해본 방법인데 저층부는 에폭시로하고 위쪽은 촉시공으로 할까 하는데요ㅠ
고층부가 풍력이 강해서 좀 더 위험하지 않나요? 그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게 훨씬 더 위험하니까요.
3번의 경우에는
제가 지붕이 있다는 걸 까먹었네요
외벽징크에대해서 질문드린 것이었습니다.
협회글 보면서 벽돌도 잘못시공하면 탈락할 수 있고 석재 에폭시시공도 탈락 할 수 있으니
외벽 징크판넬도 그렇게 떨어질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질문드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은 석재시공하고 위쪽을 징크로 해볼까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FM시공하려고 머리아프네요. 정부가 제발 규제 좀 세게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ㅠㅠ
글라스울판넬은 가능하긴한데 이역시 민간 소규모 건축물에 시공을 하실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