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을 사용하는 것은 피스나 못 등을 고정하기 위한 목적이지 습기와는 무관합니다.
석고보드 2장을 설치하는 경우는 내단열을 한 경우 화재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과 페인트 마감인 경우 조인트 부위의 크랙을 방지가 위한 목적 그리고 충격으로 인한 벽의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내단열이라면 베니어합판이 아닌 석고보드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어느 한쪽이든 중장기적으로 콘크리트 수분이 빠져 나갈 수 있도록 계획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주 전 충분한 베이크 아웃 시간을 가지시고, 입주 후에도 최소 2년은 실내 습도 관리에 유념하셔야 한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석고보드와 합지벽지 모두 투습이 잘 되는 자재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실내 환기와 습도 관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외단열과 내단열에 상관없이 잡자재님이 설명하신 것 처럼 석고보드 2장을 사용하는 것이 내화규정을 준수하는 정석 시방입니다.
단, 벽체 보강을 위해 일부 구간에 합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석고보드 2장을 설치하는 경우는 내단열을 한 경우 화재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과 페인트 마감인 경우 조인트 부위의 크랙을 방지가 위한 목적 그리고 충격으로 인한 벽의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내단열이라면 베니어합판이 아닌 석고보드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지붕은 내단열, 벽은 외단열(단열재가 콘크리트 외부) 입니다
벽의 경우, 단열재가 외부에 붙어있기 때문에 습이 내부로만
이동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외단열일 경우에 석고보드 2장이 맞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입주 전 충분한 베이크 아웃 시간을 가지시고, 입주 후에도 최소 2년은 실내 습도 관리에 유념하셔야 한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석고보드와 합지벽지 모두 투습이 잘 되는 자재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실내 환기와 습도 관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외단열과 내단열에 상관없이 잡자재님이 설명하신 것 처럼 석고보드 2장을 사용하는 것이 내화규정을 준수하는 정석 시방입니다.
단, 벽체 보강을 위해 일부 구간에 합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석고보드 두장으로 가야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