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한다기 보다는... 더 정확한 표현은..
"유기질단열재(압출법,비드법 등)는 무기질단열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낮고, 일시적인 물의 접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투습방수지가 더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1. 각파이프의 위치
압출법단열재 - 각파이프 - 내수합판 순서여야 합니다. (파이프 세로 폭은 최소 50mm)
2. 각파이프에 의한 열교 감소
각파이프가 구조체에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안되고, 티푸스 열교차단프레임을 사용하던가, SST ㄴ철물과 SST 앵커의 조합이어야 합니다.
3. 징크지붕의 내구성 확보
징크지붕의 경우 시트방수와 직접 닿게 시공되면, 그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멤브레인 (두께 10mm)이라는 것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유기질단열재(압출법,비드법 등)는 무기질단열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낮고, 일시적인 물의 접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투습방수지가 더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1. 각파이프의 위치
압출법단열재 - 각파이프 - 내수합판 순서여야 합니다. (파이프 세로 폭은 최소 50mm)
2. 각파이프에 의한 열교 감소
각파이프가 구조체에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안되고, 티푸스 열교차단프레임을 사용하던가, SST ㄴ철물과 SST 앵커의 조합이어야 합니다.
3. 징크지붕의 내구성 확보
징크지붕의 경우 시트방수와 직접 닿게 시공되면, 그 수명이 길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멤브레인 (두께 10mm)이라는 것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열교제품 말씀주셨는데 STS앵글 스테인레스제품도 열교 죄소화에 부합하는 자재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