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외벽면은 ALC 350mm 로 끝인지요?
2. 천장 ALC 판넬 상부는 사용하지 않는 공간인지요?
3. 설계 도면 상으로는 어떻게 표현되어져 있는지요?
4. 지붕의 마감은 무엇인지요?
5. 지붕판넬과 ALC 판넬과의 접합은 어떻게 하는지요?
6. ALC가 구조체인가요? 아니면 별도의 구조체를 형성하는지요?
통상적으로 ALC-i라는 제품은 두께 350mm로 중부지방 단열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부마감은 통기성이 유지되는 도장마감부터 여러가지 접목이 가능하기도 하고,
내부 역시 수지미장 위에 도장 마감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일부 업체는 도배마감도 하지만 곰팡이 문제로 피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수제를 내부에 도포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친환경성, 통기성 여부가 문제가 되곤 합니다.
우리나라 ALC제품들 대부분이 현장에 물을 한 가득 빨아 먹고 도착되어 시공 후
한참이 흘러도 블록 내부에 꽤 많은 습기가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으로 보아 지붕을 우레탄 판넬로 한 것은 단열 효과를 얻고자 함이 아닌가 싶긴 한데
그 접목방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따라 결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대부분 우레탄 판넬 위 마감 방법은 아스팔트 슁글로 처리 되기도 합니다.
지붕의 경우 상기의 ALC판넬 만으로는 단열 기준이 모자라서 별도의 단열 시공이 필요합니다.
주로 목구조의 지붕 형태로 가거나 일반 슬라브의 형태에 단열재를 외부에 시공하고
그 위에 누름(?)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가기도 합니다.
두께 350mm의 ALC라면 구조제로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외벽면은 ALC 350mm 로 끝인지요?
2. 천장 ALC 판넬 상부는 사용하지 않는 공간인지요?
3. 설계 도면 상으로는 어떻게 표현되어져 있는지요?
4. 지붕의 마감은 무엇인지요?
5. 지붕판넬과 ALC 판넬과의 접합은 어떻게 하는지요?
6. ALC가 구조체인가요? 아니면 별도의 구조체를 형성하는지요?
충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부마감은 통기성이 유지되는 도장마감부터 여러가지 접목이 가능하기도 하고,
내부 역시 수지미장 위에 도장 마감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일부 업체는 도배마감도 하지만 곰팡이 문제로 피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수제를 내부에 도포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친환경성, 통기성 여부가 문제가 되곤 합니다.
우리나라 ALC제품들 대부분이 현장에 물을 한 가득 빨아 먹고 도착되어 시공 후
한참이 흘러도 블록 내부에 꽤 많은 습기가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으로 보아 지붕을 우레탄 판넬로 한 것은 단열 효과를 얻고자 함이 아닌가 싶긴 한데
그 접목방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따라 결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대부분 우레탄 판넬 위 마감 방법은 아스팔트 슁글로 처리 되기도 합니다.
지붕의 경우 상기의 ALC판넬 만으로는 단열 기준이 모자라서 별도의 단열 시공이 필요합니다.
주로 목구조의 지붕 형태로 가거나 일반 슬라브의 형태에 단열재를 외부에 시공하고
그 위에 누름(?)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가기도 합니다.
두께 350mm의 ALC라면 구조제로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며 일반 스티로폼 단열재와 우레탄 폼을 혼용하여 빈틈을 메우는 형태로도
시공하기도 합니다.
질문하신 분의 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