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지으면서 한쪽은 방음실 한쪽은 생활공간을 시공하려고 합니다.
질답게시판의 답변을 찾아보면서
마감재를 포함한 전체 벽체의 중심선을 기준삼는걸 알게되었는데요.
방음실 특성상 다른 곳과 마감재와 벽두께가 달라질수 밖에 없어 산정시 어떻게 계산하는가 싶어 여쭤보려합니다.
방음실 벽체 구성은 외부를 왼쪽으로 가정하여 이렇습니다
외부 ㅣ사이딩 7.5T - 레인스크린 30T - OSB 11.5 - 200T EPS- OSB 11.5 - 차음석고2ply 25T - 2x4 내력 스터드 90T- 공기층 50T - 2x4스터드 90T- 차음석고 2ply 25T- 오동나무 루바 15T
(내부 스터드벽체를 방음용으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총 3935mm
생활공간 벽체 구성은
외부 ㅣ사이딩 7.5T - 레인스크린 30T - OSB 11.5 - 200T EPS- OSB 11.5 - 2x4 내력 스터드 90T- 오동나무 루바 15T
총 3655mm
ㅡ
이런 경우 바닥면적 산정시 벽체의 두께를 어떤 것으로 잡으면 되겠는지요?
아니면 부분마다 달리 적용하면 되겠습니까?
300mm 두께 차이면 생각보다 커서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협회관계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