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표현이 재미난데... 그럴 수 있습니다.
포크레인의 앞발이 흙을 긁고 지나가면, 그 발톱이 스친 부분의 흙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즉, 1을 파고자 할 때 많은 포크레인 기사가, 발의 깊이를 1로 팝니다. 즉 발톱은 1보다 더 들어가게 되어요. 그러면서 약해지거든요.
그래서 1을 파고자 할 때는 발을 0.8만 넣고, 나머지는 삽으로 정리하는 것이 나은 방법입니다.
네 흙이 깜짝깜짝 놀랍니다 ㅎㅎ
관리자님 말씀대로 마무리는 삽으로 더 파야 합니다.
백호우 장비들은 사진처럼 일명 나라시판 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용접해서 붙인 바가지를
대부분 가지고 있으니 저것을 이용해 땅을 파고 삽으로 조금씩 더 겉어내면서
본래의 단단한 지반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더 깊이 팠다고 해서 흙을 메꾸고 아무리 잘 눌러주어도 침하가 일어날 수 있으니,
가급적 몰탈로 높이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삽과 포크레인의 차이
포크레인의 앞발이 흙을 긁고 지나가면, 그 발톱이 스친 부분의 흙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즉, 1을 파고자 할 때 많은 포크레인 기사가, 발의 깊이를 1로 팝니다. 즉 발톱은 1보다 더 들어가게 되어요. 그러면서 약해지거든요.
그래서 1을 파고자 할 때는 발을 0.8만 넣고, 나머지는 삽으로 정리하는 것이 나은 방법입니다.
관리자님 말씀대로 마무리는 삽으로 더 파야 합니다.
백호우 장비들은 사진처럼 일명 나라시판 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용접해서 붙인 바가지를
대부분 가지고 있으니 저것을 이용해 땅을 파고 삽으로 조금씩 더 겉어내면서
본래의 단단한 지반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더 깊이 팠다고 해서 흙을 메꾸고 아무리 잘 눌러주어도 침하가 일어날 수 있으니,
가급적 몰탈로 높이를 맞추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