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서 초기엔 창호를 앵글에 태우는 시공을 제안했다가 지금은 골조위에 바로 태우는 시공을 하는걸로 방향을 바꿨다고 얼핏 본것같은데 제가 그 자료를 꿈에서 본건지 실제로 어디서 봤는지, 협회에서 본게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자료실 자료는 다 뒤져본것같은데 못찾았구요. 혹시 협회쪽 의견인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래 글의 중간 쯤에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887
외측에 시공되면 열교는 확실히 감소하므로, 방수에 대한 대책이 건전하다면 승인하고 있습니다.
일반론으로 볼 때, 골조 위에 올리는 것이 맞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