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단열재에 석고보드를 직접 붙이는 식으로 똑같이 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창문 하부턱 (돌출된 평평한 상부)은 석고보드로 감싸면 쉽게 망가지기 때문에, 30mm 합성목재판을 대야 합니다.
문제는 돌출이 많으면 그냥 단열재에 올려 놓는 식으로 접착을 하면 되는데... 이 돌출이 애매할 경우 올려 놓을 만한 면적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석고보드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 경우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돌출된 너비가 약 50mm 이상이 되면 합성목재로 창의 사방을 다 두르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합성목재끼리 강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창틀과 합성목재를 접착용 실리콘으로 붙여 놓아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그 폭이 50mm 보다 작을 경우 그냥 석고보드로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석고보드 두겹으로 마무리를 하고 벽지를 바르시면 됩니다. 다만 코너는 쉽게 깨지므로, 철물점에서 석고보드용 코너비드를 사서 붙여야 합니다.
혼자 작업을 하시나요?
그리고 목공 작업도 같이 하시나요?
이보드로 작업할때
아이소핑크 석고보드 각재를 할때와 안할때
모두다 다르게 하나요?
그리고 창문보다 단열제가 더 튀어나오면 어떻게하나요?
아이소핑크위에 이보드 붙여도되나요?
집에 화재가능성이 아예없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석고보드를 하고자하나
목각작업을 전문가를 부르지않고 일반인이 하기에 무리기 있다고생각하여 석고보드를 그위에 풀로 붙이는 방법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단열재에 석고보드를 직접 붙이는 식으로 똑같이 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창문 하부턱 (돌출된 평평한 상부)은 석고보드로 감싸면 쉽게 망가지기 때문에, 30mm 합성목재판을 대야 합니다.
문제는 돌출이 많으면 그냥 단열재에 올려 놓는 식으로 접착을 하면 되는데... 이 돌출이 애매할 경우 올려 놓을 만한 면적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석고보드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 경우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돌출된 너비가 약 50mm 이상이 되면 합성목재로 창의 사방을 다 두르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합성목재끼리 강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창틀과 합성목재를 접착용 실리콘으로 붙여 놓아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그 폭이 50mm 보다 작을 경우 그냥 석고보드로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석고보드 두겹으로 마무리를 하고 벽지를 바르시면 됩니다. 다만 코너는 쉽게 깨지므로, 철물점에서 석고보드용 코너비드를 사서 붙여야 합니다.
본문글에 벽 창문도 그렇게 하란 말씀이시죠?
발라도 되나요..?
아이소핑크랑 석고보드가 딱 일자로 들어가게끔
해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다만 창을 열고 닫을 때, 조금 걸리적 거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왼쪽이 현재의 상황, 오른쪽이 공사 후 입니다.
기존 창틀에 합성목재를 덧대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 창틀보다 벽이 살짝 들어가 있는경우엔 목각 같은걸 창틀에 붙이고 그 생긴 공간에 단열제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해도 되나요?
가능하다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