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찾아서 현재 팔리고 있는 제품의 사진을 보았는데.. 그렇게 절망적인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실제 제품의 사양과 내부를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로 아파트에 대량으로 공급을 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풍량은 거의 딱 맞는 수준입니다만.. 분명히 TAB(각 방 풍량 시험 및 조정)은 하지 않았을 터이니... 맞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법은 체적의 절반입니다.
즉 34평 체적의 절반 정도면, 130m3 정도라서.. 남는 것 같지만.. 마찰손실을 고려하면 기기 풍량의 70% 정도라고 볼 때, 150*0.7 = 105 라서.. 오히려 살짝 모자라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30평대 까지는 거의 150CMH 짜리가 들어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실제 제품의 사양과 내부를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로 아파트에 대량으로 공급을 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풍량은 거의 딱 맞는 수준입니다만.. 분명히 TAB(각 방 풍량 시험 및 조정)은 하지 않았을 터이니... 맞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즉 34평 체적의 절반 정도면, 130m3 정도라서.. 남는 것 같지만.. 마찰손실을 고려하면 기기 풍량의 70% 정도라고 볼 때, 150*0.7 = 105 라서.. 오히려 살짝 모자라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30평대 까지는 거의 150CMH 짜리가 들어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