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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엘지샤시로 교체 계획입니다.
거실 확장은 하지 않고 거실 베란다 샤시와 거실 내부 샤시를 모두 단창으로 교체 하려고 합니다.
이럴때 거실창에 로이 유리를 하는게 나은지 아님 외부창에 로이 유리를 넣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목적은 단열이 우선이고..
남동향인데... 동향에 더 가까운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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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창에 로이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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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창, 단창이라면 유의미한 차이는 없으며, 그 보다는 아르곤가스 충진을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질문글은 아래쪽에 찾아보실 수 있게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답변해주신 바에 따르면
외부 단창(복층 로이) 거실쪽내부 단창(복층 일반) 이던
외부 단창(복층 일반) 거실쪽내부 단창(복층 로이) 이던
아르곤 가스를 배제하면 단열성능에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이군요.
저희 아파트에 샤시 교체를 하면서 외부에 로이를 넣는것으로 시공 계획중인데
외부에 로이유리를 넣는 것이 작은 부분이라도 어떤 유리한 점이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원문 링크]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587#c_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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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엘지샤시로 교체 계획입니다.
거실 확장은 하지 않고 거실 베란다 샤시와 거실 내부 샤시를 모두 단창으로 교체 하려고 합니다.
이럴때 거실창에 로이 유리를 하는게 나은지 아님 외부창에 로이 유리를 넣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목적은 단열이 우선이고..
남동향인데... 동향에 더 가까운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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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창에 로이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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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의도는 여름에 발코니가 너무 뜨거워 질 것을 염려한 탓이었습니다.
내창의 단열 성능은 아르곤 가스로 버티는 것으로....
그 것이 주요 고려사항이 아니라면, 내창에 로이코팅을 넣는 것이 단열 측면에서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