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라기 보다는 일상적인 방법입니다. 제일 익숙한...
이 방법은 (소량의) 물이 들어 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방법이기에... 장기적으로 이중벽 내부에서의 곰팡이는 상존한다고 보셔야 하는데요...
적은 바와 같이 가장 익숙하기에 시공오류는 없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세가지를 더하자면..
1. 아래 그림과 같이 이어치기한 부분에 "지수판"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주로 붉은 색 부분이고 바닥에서 이어치기가 된다면 그 모든 부위에 지수판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2. 벽면의 액체방수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심리적 방수일 뿐이어요. 오히려 블럭벽을 쌓기 전에 콘크리트 균열로 인해 누수 부위가 있다면 그 부분을 보수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3. 바닥의 배수판은 구글에서 단열배수판이라는 것을 검색하셔서 적용하시면 바닥의 두께도 줄여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소량의) 물이 들어 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방법이기에... 장기적으로 이중벽 내부에서의 곰팡이는 상존한다고 보셔야 하는데요...
적은 바와 같이 가장 익숙하기에 시공오류는 없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세가지를 더하자면..
1. 아래 그림과 같이 이어치기한 부분에 "지수판"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주로 붉은 색 부분이고 바닥에서 이어치기가 된다면 그 모든 부위에 지수판이 시공되어야 합니다.
2. 벽면의 액체방수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심리적 방수일 뿐이어요. 오히려 블럭벽을 쌓기 전에 콘크리트 균열로 인해 누수 부위가 있다면 그 부분을 보수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3. 바닥의 배수판은 구글에서 단열배수판이라는 것을 검색하셔서 적용하시면 바닥의 두께도 줄여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