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후 수분제거, 엑셀,

건축에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수정할 수 없는 지난 일은 빨리 잊어라...


Q1. 블리딩 작업을 안 해서 그런건가요?
▶ 네 그렇습니다. 눌러 주는 작업을 생략해서 그렇습니다.

Q2. 타일 마감할 예정인데 문제는 없겠지요?
▶ 아니오. 얼룩은 긁어 내야 합니다.
 
Q3. 엑셀파이프 고정용 와이어 메쉬는 보통 몇호를 쓰나요?
▶ #8이 맞습니다.

Q4. 엑셀이 이 정도 꺽인건 풀어서 쓸수 있나요? 아니면 재시공을 해야되나요?
▶ 재시공 해야 합니다.

일단은 꺽인걸 풀어서 방통을 쳤습니다
▶ 지나간 일이므로.. 해당 위치에 마감을 하기 전에 검정 매직으로 방통 위에 표시를 해두시어요. 나중에 바닥 누수가 생기면, 쉽게 찾을 수 있게요.
하지만, 5년 내로 생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욕실 바닥이 액체방수하면서 배수관 주변으로 굴곡이 너무 심하게 생겼습니다 (파도 치는줄;;;)
Q5. 여기다가 아쿠아디펜스 방수하고 사모래로 구배 잡으면 문제 없을까요?
▶ 아니오, 몰탈미장으로 고름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시공사에서는 이 정도 굴곡은 괜찮다고 하셔서요....
▶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것 같습니다. 본인들 일이 늘어나는데... 사람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정상적이면..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제대로 면을 이미 잡았을꺼여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상 보수를 할 맘이 없으신 분들 같으므로.. (맘에 없는 작업은 결과가 더 좋지 않습니다.) 아쿠아 디펜스의 양을 더 사용하더라도 해당 부분을 더 두껍게 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Q6. 욕실 타일 작업시 모서리쪽도 메지시공 아닌가요? 다른 타일러분께서 타일 사이는 메지시공하는데, 타일 모서리 (각진쪽)는 실리콘으로 마감한다고 하셔서요 문의드립니다^^
▶ 실리콘이 일반적입니다. 원래는 탄성몰탈을 사용하는데.. 이미 실리콘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굿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건축에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수정할 수 없는 지난 일은 빨리 잊어라... Q1. 블리딩 작업을 안 해서 그런건가요? ▶ 네 그렇습니다. 눌러 주는 작업을 생략해서 그렇습니다. Q2. 타일 마감할 예정인데 문제는 없겠지요? ▶ 아니오. 얼룩은 긁어 내야 합니다. Q3. 엑셀파이프 고정용 와이어 메쉬는 보통 몇호를 쓰나요? ▶ #8이 맞습니다. Q4. 엑셀이 이 정도 꺽인건 풀어서 쓸수 있나요? 아니면 재시공을 해야되나요? ▶ 재시공 해야 합니다. 일단은 꺽인걸 풀어서 방통을 쳤습니다 ▶ 지나간 일이므로.. 해당 위치에 마감을 하기 전에 검정 매직으로 방통 위에 표시를 해두시어요. 나중에 바닥 누수가 생기면, 쉽게 찾을 수 있게요. 하지만, 5년 내로 생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욕실 바닥이 액체방수하면서 배수관 주변으로 굴곡이 너무 심하게 생겼습니다 (파도 치는줄;;;) Q5. 여기다가 아쿠아디펜스 방수하고 사모래로 구배 잡으면 문제 없을까요? ▶ 아니오, 몰탈미장으로 고름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시공사에서는 이 정도 굴곡은 괜찮다고 하셔서요.... ▶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것 같습니다. 본인들 일이 늘어나는데... 사람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정상적이면..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제대로 면을 이미 잡았을꺼여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상 보수를 할 맘이 없으신 분들 같으므로.. (맘에 없는 작업은 결과가 더 좋지 않습니다.) 아쿠아 디펜스의 양을 더 사용하더라도 해당 부분을 더 두껍게 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Q6. 욕실 타일 작업시 모서리쪽도 메지시공 아닌가요? 다른 타일러분께서 타일 사이는 메지시공하는데, 타일 모서리 (각진쪽)는 실리콘으로 마감한다고 하셔서요 문의드립니다^^ ▶ 실리콘이 일반적입니다. 원래는 탄성몰탈을 사용하는데.. 이미 실리콘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굿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꺽인 엑셀을 풀어놓은걸 확인했을땐 손상되거나 해보이진 않았는데, 이미 방통을 쳤기 때문에 하자가 없길 바래야겠지요
다른집 리모델링 할때는 더 주의 해야겠어요

Q1. 얼룩은 헤라로 긁으면 잘 긁혀나올까요? 제가봐서는 시공사에서 하지 않을것 같아서 제가 하려고합니다

Q2. 눌러주는 작업이 정확하게 발로 꾹꾹 밟아서 다지는것을 얘기하는것인가요?

Q3. 모서리를 마페밴드로 보강처리하려고하는데, 굴곡 때문에 마페밴드가 잘 안 붙을거같아요
잘 안 붙어도 붙여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쿠아디펜스 2회 방수만 하는게 나을까요? 꺽인 엑셀을 풀어놓은걸 확인했을땐 손상되거나 해보이진 않았는데, 이미 방통을 쳤기 때문에 하자가 없길 바래야겠지요 다른집 리모델링 할때는 더 주의 해야겠어요 Q1. 얼룩은 헤라로 긁으면 잘 긁혀나올까요? 제가봐서는 시공사에서 하지 않을것 같아서 제가 하려고합니다 Q2. 눌러주는 작업이 정확하게 발로 꾹꾹 밟아서 다지는것을 얘기하는것인가요? Q3. 모서리를 마페밴드로 보강처리하려고하는데, 굴곡 때문에 마페밴드가 잘 안 붙을거같아요 잘 안 붙어도 붙여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쿠아디펜스 2회 방수만 하는게 나을까요?

벽타일 덧방으로 아쿠아디펜스를 벽면타일 1.5M정도 높이까지 칠할 경우, 벽면에는 타일이 붙지 않나요?

저번에 댓글에서는 정광호님께서 아쿠아디펜스를 바르는 이유가 벽면 타일 접착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마페이코리아에 다른 문의 하다가 들은 얘기로는 타일 덧방할때 아쿠아디펜스가 발려져있으면 타일이 안 붙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타일 덧방일 경우 아쿠아디펜스 위에 타일 시공이 가능할까요? 벽타일 덧방으로 아쿠아디펜스를 벽면타일 1.5M정도 높이까지 칠할 경우, 벽면에는 타일이 붙지 않나요? 저번에 댓글에서는 정광호님께서 아쿠아디펜스를 바르는 이유가 벽면 타일 접착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마페이코리아에 다른 문의 하다가 들은 얘기로는 타일 덧방할때 아쿠아디펜스가 발려져있으면 타일이 안 붙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타일 덧방일 경우 아쿠아디펜스 위에 타일 시공이 가능할까요?

1. 철재면 가능합니다.
2. 아니어요. 나무로 만들어진 밀대가 있습니다. 이 것으로 밀면서 눌러 주어야 해요. 방통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작업입니다. 알고도 안하는 분들이 계실 뿐...
3. 흠... 그건 사실 앞뒤가 맞지 않아요. 잘 붙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4. 전에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덧방은 그 어떤 것도 제대로 붙는 것은 없습니다. 즉 아쿠아디펜스와 새로 붙이는 타일이 안붙는 것이 아니라, 아쿠아디펜스와 기존 타일면이 붙지 않는 거여요. 사실 붙지 않는다기 보다는 붙은 것 처럼 보일 뿐... 쉽게 탈락을 합니다. 이 것은 어떻게 하면 붙을지에 대해 드릴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면... 화장실 덧방시공은 하지 말아야할 작업 중 하나 입니다. 1. 철재면 가능합니다. 2. 아니어요. 나무로 만들어진 밀대가 있습니다. 이 것으로 밀면서 눌러 주어야 해요. 방통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작업입니다. 알고도 안하는 분들이 계실 뿐... 3. 흠... 그건 사실 앞뒤가 맞지 않아요. 잘 붙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4. 전에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덧방은 그 어떤 것도 제대로 붙는 것은 없습니다. 즉 아쿠아디펜스와 새로 붙이는 타일이 안붙는 것이 아니라, 아쿠아디펜스와 기존 타일면이 붙지 않는 거여요. 사실 붙지 않는다기 보다는 붙은 것 처럼 보일 뿐... 쉽게 탈락을 합니다. 이 것은 어떻게 하면 붙을지에 대해 드릴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면... 화장실 덧방시공은 하지 말아야할 작업 중 하나 입니다.

저는 아쿠아디펜스 위에 타일이 안 붙는것으로 이해를 했었습니다
타일이 모두 제거가 된 상태에서는 아쿠아디펜스든 고뫄스든 벽에 발라도 타일이 건전하게 부착이 가능한가요?
작업순서가
욕실벽타일 철거 -> 모서리 보강작업 -> 아쿠아디펜스 또는 고뫄스 바닥 및 벽면 1.8M 높이까지 방수 -> 타일(드라이픽스 또는 시멘트로 떠붙임 시공)

고뫄스는 벽면에는 시공 안 한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고뫄스는 벽면에 시공을 안 한다면 아쿠아디펜스 이외 어떤 것으로 벽면을 방수하는지 궁금합니다 (시트 방수 말구요) 저는 아쿠아디펜스 위에 타일이 안 붙는것으로 이해를 했었습니다 타일이 모두 제거가 된 상태에서는 아쿠아디펜스든 고뫄스든 벽에 발라도 타일이 건전하게 부착이 가능한가요? 작업순서가 욕실벽타일 철거 -> 모서리 보강작업 -> 아쿠아디펜스 또는 고뫄스 바닥 및 벽면 1.8M 높이까지 방수 -> 타일(드라이픽스 또는 시멘트로 떠붙임 시공) 고뫄스는 벽면에는 시공 안 한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고뫄스는 벽면에 시공을 안 한다면 아쿠아디펜스 이외 어떤 것으로 벽면을 방수하는지 궁금합니다 (시트 방수 말구요)

고뫄스는 고무계라서 붙지 않습니다. 여기에 접착을 하려면, 두꺼운 모래층을 형성해야 합니다.
고뫄스를 벽에 시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여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시공순서는 맞습니다.

벽면은 아쿠아디펜스를 포함한 모든 무기질탄성도막방수제가 다 가능합니다. 고뫄스는 고무계라서 붙지 않습니다. 여기에 접착을 하려면, 두꺼운 모래층을 형성해야 합니다. 고뫄스를 벽에 시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여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시공순서는 맞습니다. 벽면은 아쿠아디펜스를 포함한 모든 무기질탄성도막방수제가 다 가능합니다.

수도배관 이게 황동이 맞나요?
황동은 부식이 되서 스텐으로 할줄 알았는데 스텐으로 바꿔야되나요?
그리고 분배기 오른쪽 큰배관(20A)은 PB배관으로도 하나요?
신축 아파트 가보니 난방배관말고 보일러에서 들어오는 배관은 20A PB배관을 쓰더라구요 수도배관 이게 황동이 맞나요? 황동은 부식이 되서 스텐으로 할줄 알았는데 스텐으로 바꿔야되나요? 그리고 분배기 오른쪽 큰배관(20A)은 PB배관으로도 하나요? 신축 아파트 가보니 난방배관말고 보일러에서 들어오는 배관은 20A PB배관을 쓰더라구요

아직 황동 제품도 많이 사용되고, 20A는 PB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노출배관이라서 괜찮습니다. 아직 황동 제품도 많이 사용되고, 20A는 PB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노출배관이라서 괜찮습니다.

방통후 첨부된 모서리에 한줄로 크랙이 생겼는데요
크랙이 바로 생긴게 아니라 1주일 정도 뒤에 생겼고
처음에는 0.1mm정도였는데 현재 1mm 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크랙은 양생하면서 바로 생긴다던데, 1주일이 지나서 생기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관리자님께서 추천해주신 크랙제로를 썼는데
다른 모서리는 괜찮은데 여기 딱 한곳만 이러네요

그리고 기존 바닥 편차가 너무 심해서 레벨기로 방통 높이를 잡다보니 제일 낮은쪽은 40mm 높은쪽은 90mm정도 입니다
90mm라도 난방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방통후 첨부된 모서리에 한줄로 크랙이 생겼는데요 크랙이 바로 생긴게 아니라 1주일 정도 뒤에 생겼고 처음에는 0.1mm정도였는데 현재 1mm 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크랙은 양생하면서 바로 생긴다던데, 1주일이 지나서 생기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관리자님께서 추천해주신 크랙제로를 썼는데 다른 모서리는 괜찮은데 여기 딱 한곳만 이러네요 그리고 기존 바닥 편차가 너무 심해서 레벨기로 방통 높이를 잡다보니 제일 낮은쪽은 40mm 높은쪽은 90mm정도 입니다 90mm라도 난방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지금은 그냥 지켜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해당 부분의 수분이 다른 곳 보다 많았던 탓인데요..
다 양생이 끝난 후 보수를 해야 합니다.

90mm 는 이미 벌어진 상황이므로, 이 역시 그냥 가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지켜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해당 부분의 수분이 다른 곳 보다 많았던 탓인데요.. 다 양생이 끝난 후 보수를 해야 합니다. 90mm 는 이미 벌어진 상황이므로, 이 역시 그냥 가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Q1. 보통 이렇게 바닥 편차가 심할 경우에는 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방통을 쳐야하나요?
(리모델링을 한곳을 더 해야되서ㅠㅠ... 지금보다 더 준비해야될듯 싶습니다)

Q2. 방통을 친지 딱 10일정도 되었는데요, 창호팀에서 커피를 흘리셔서 제가 물티슈와 락스로 닦았는데, 물티슈로 닦기전에는 몰랐는데 바닥을 닦으니 바닥 전체가 실금이 드러나더라구요
이건 양생이 덜 끝나서 그런현상인가요?

Q3. 양생이 끝나는게 방통을 치고 한달 정도 인가요? 1mm정도의 크랙도 무수축몰탈로 보수해야되죠?

Q4. 방통 두께가 90mm정도 되면 바닥이 데워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열효율이 떨어지나요? Q1. 보통 이렇게 바닥 편차가 심할 경우에는 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방통을 쳐야하나요? (리모델링을 한곳을 더 해야되서ㅠㅠ... 지금보다 더 준비해야될듯 싶습니다) Q2. 방통을 친지 딱 10일정도 되었는데요, 창호팀에서 커피를 흘리셔서 제가 물티슈와 락스로 닦았는데, 물티슈로 닦기전에는 몰랐는데 바닥을 닦으니 바닥 전체가 실금이 드러나더라구요 이건 양생이 덜 끝나서 그런현상인가요? Q3. 양생이 끝나는게 방통을 치고 한달 정도 인가요? 1mm정도의 크랙도 무수축몰탈로 보수해야되죠? Q4. 방통 두께가 90mm정도 되면 바닥이 데워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열효율이 떨어지나요?

1. 바닥에 석분이나 모래 등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편차를 잡아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아닙니다. 이 균열은 더 커질꺼여요.
3. 무수축몰탈보다는 V커팅하고 미장을 한번 더 하면 됩니다. 이는 모서리에 균열방지메쉬를 깔아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네 효율 보다는 바닥에 온도 편차가 생기는 것 때문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1. 바닥에 석분이나 모래 등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편차를 잡아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아닙니다. 이 균열은 더 커질꺼여요. 3. 무수축몰탈보다는 V커팅하고 미장을 한번 더 하면 됩니다. 이는 모서리에 균열방지메쉬를 깔아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네 효율 보다는 바닥에 온도 편차가 생기는 것 때문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제가 크랙제로를 넣었는데, 다른 부분도 금이 가길래 생각해보니
이곳과 다른크랙이 간곳은 첨부사진처럼 문을 철거하면서 바닥도 파인 부분입니다
제가 바닥을 미장하고 방통을 쳐달라고했는데, 업체에서는 모래와 약간의 시멘트를 섞은 것으로 채워넣고, 방통을 친곳이였습니다
계약서는 3mm 이하의 크랙은 양생과정에서 흔히 생길수 있는 거라서 하자로 보지 않는다고하네요
1mm의 크랙도 커보이는데 3mm이하는 하자가 아니라니.....

바닥균열을 보수 하지 않고, 바닥마감을 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이 부분에 제가 크랙제로를 넣었는데, 다른 부분도 금이 가길래 생각해보니 이곳과 다른크랙이 간곳은 첨부사진처럼 문을 철거하면서 바닥도 파인 부분입니다 제가 바닥을 미장하고 방통을 쳐달라고했는데, 업체에서는 모래와 약간의 시멘트를 섞은 것으로 채워넣고, 방통을 친곳이였습니다 계약서는 3mm 이하의 크랙은 양생과정에서 흔히 생길수 있는 거라서 하자로 보지 않는다고하네요 1mm의 크랙도 커보이는데 3mm이하는 하자가 아니라니..... 바닥균열을 보수 하지 않고, 바닥마감을 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마감재의 변색, 그리고 엑셀파이프 수명의 단축 정도일 것 같습니다.

0.3mm 까지만 보수없이 마감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감재의 변색, 그리고 엑셀파이프 수명의 단축 정도일 것 같습니다. 0.3mm 까지만 보수없이 마감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혹시 이게 탄성몰탈 맞나요?
탄성몰탈이라고 검색하면 이것들 밖에 안 나와서요

쌍곰탄성줄눈
https://smartstore.naver.com/mogmarket/products/4555334755?NaPm=ct%3Dkhj51gfc%7Cci%3D3cc3235a2316cab9db0ffa71c0f8e5f06041c41a%7Ctr%3Dsls%7Csn%3D523490%7Chk%3D1fbfd47c7864108dd62c3b06576371033d88b5e6

아덱스 탄성 줄눈
https://smartstore.naver.com/doktile/products/4914325919?NaPm=ct%3Dkhj4zc1c%7Cci%3Dad6e5aaf36c8070021a5ed9d21d1116b2560a82c%7Ctr%3Dslsc%7Csn%3D891269%7Chk%3D57ade63c4e04cf08666f5a29431fe3600a913e9c 관리자님 혹시 이게 탄성몰탈 맞나요? 탄성몰탈이라고 검색하면 이것들 밖에 안 나와서요 쌍곰탄성줄눈 https://smartstore.naver.com/mogmarket/products/4555334755?NaPm=ct%3Dkhj51gfc%7Cci%3D3cc3235a2316cab9db0ffa71c0f8e5f06041c41a%7Ctr%3Dsls%7Csn%3D523490%7Chk%3D1fbfd47c7864108dd62c3b06576371033d88b5e6 아덱스 탄성 줄눈 https://smartstore.naver.com/doktile/products/4914325919?NaPm=ct%3Dkhj4zc1c%7Cci%3Dad6e5aaf36c8070021a5ed9d21d1116b2560a82c%7Ctr%3Dslsc%7Csn%3D891269%7Chk%3D57ade63c4e04cf08666f5a29431fe3600a913e9c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것을 어디에 사용하시려는지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것을 어디에 사용하시려는지요?

본문 질문에 타일이 맞닿는 모서리 메지 시공시 실리콘이냐? 메지시공이냐 물어봤을때
원래는 탄성몰탈을 사용했는데 현재는 실리콘이 보편화 되어있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내구성에 있어서는 실리콘보다 탄성몰탈이 더 나은편인가요? 본문 질문에 타일이 맞닿는 모서리 메지 시공시 실리콘이냐? 메지시공이냐 물어봤을때 원래는 탄성몰탈을 사용했는데 현재는 실리콘이 보편화 되어있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내구성에 있어서는 실리콘보다 탄성몰탈이 더 나은편인가요?

네.. 그건 조금 관점이 다른데요..

줄눈제와 실리콘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같게 보일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고집스럽게 무언가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같은 색의 탄성줄눈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바닥에서 이런 "무언가를 지키려는 분"들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기에....

생각해 보면... 그 줄눈 몇 줄 넣는다고, 줄눈재를 한 포대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지금 사회에서는 용납될 수도 없을 것 같구요.

그 물리적 목적으로만 본다면, 실리콘실란트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네.. 그건 조금 관점이 다른데요.. 줄눈제와 실리콘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같게 보일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고집스럽게 무언가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같은 색의 탄성줄눈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바닥에서 이런 "무언가를 지키려는 분"들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기에.... 생각해 보면... 그 줄눈 몇 줄 넣는다고, 줄눈재를 한 포대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지금 사회에서는 용납될 수도 없을 것 같구요. 그 물리적 목적으로만 본다면, 실리콘실란트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타일 시공후, 모서리에 있는 타일 한개가 컷팅을 잘못 해서 살짝 파여져 있는 상태인데 타일을 그대로 시공했네요
틈이 좀 2~3mm정도 되는데 탄성줄눈을 듬성듬성 채워넣었습니다
Q1. 시공사 사장님이 나중에 실리콘 쏠거라고 얘기하시는데 문제는 없겠죠?

Q2. 실리콘은 제가 알기론 욕실용 바이오 실리콘 보다는 외장용 실리콘을 사용하는게 좋다는걸 본거같은데요, 외장용 실리콘이 더 좋은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Q3. 현재 방통을 친지 딱 1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판 시공을 하는데
장판시공자 분께서 보일러 돌렸냐고 하시길래
보일러 안 돌렸다고 하니깐
크랙이 생긴 부분을 보일러를 돌려서 최대한 크랙을 만든 후에 장판을 시공해야지만
장판이 울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장판이 수축작용을 하기 때문에 보일러를 한번도 안 돌린 상태에서 장판 깔고, 보일러 돌리면
장판이 수축되고, 운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ㅠㅠ 타일 시공후, 모서리에 있는 타일 한개가 컷팅을 잘못 해서 살짝 파여져 있는 상태인데 타일을 그대로 시공했네요 틈이 좀 2~3mm정도 되는데 탄성줄눈을 듬성듬성 채워넣었습니다 Q1. 시공사 사장님이 나중에 실리콘 쏠거라고 얘기하시는데 문제는 없겠죠? Q2. 실리콘은 제가 알기론 욕실용 바이오 실리콘 보다는 외장용 실리콘을 사용하는게 좋다는걸 본거같은데요, 외장용 실리콘이 더 좋은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Q3. 현재 방통을 친지 딱 1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판 시공을 하는데 장판시공자 분께서 보일러 돌렸냐고 하시길래 보일러 안 돌렸다고 하니깐 크랙이 생긴 부분을 보일러를 돌려서 최대한 크랙을 만든 후에 장판을 시공해야지만 장판이 울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장판이 수축작용을 하기 때문에 보일러를 한번도 안 돌린 상태에서 장판 깔고, 보일러 돌리면 장판이 수축되고, 운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ㅠㅠ

1. 네 괜찮습니다.
2. 금시초문입니다.
3.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균열이 있을 때, 보일러를 돌리면 균열의 폭이 커진다" 입니다.
왜 커지는 지를 생각해 보면, 결국 방통의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자료와 논의를 바탕으로 시공이 이루어 졌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1. 네 괜찮습니다. 2. 금시초문입니다. 3.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균열이 있을 때, 보일러를 돌리면 균열의 폭이 커진다" 입니다. 왜 커지는 지를 생각해 보면, 결국 방통의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자료와 논의를 바탕으로 시공이 이루어 졌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님 혹시 세면대와 벽타일 맞닿는 부분도 실리콘 처리를 하는게 필수인가요?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떤 분은 요즘 트렌드가 세면대에는 실리콘 처리를 안 하는게 보기 좋아서 안 한다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실리콘처리를 해야지만 물이 세면대 내부로 안 스며들어 곰팡이가 안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된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현재 공사하는데 세면대에 실리콘을 하지 않고 마감되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굿밤되세요!! 관리자님 혹시 세면대와 벽타일 맞닿는 부분도 실리콘 처리를 하는게 필수인가요?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떤 분은 요즘 트렌드가 세면대에는 실리콘 처리를 안 하는게 보기 좋아서 안 한다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실리콘처리를 해야지만 물이 세면대 내부로 안 스며들어 곰팡이가 안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된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현재 공사하는데 세면대에 실리콘을 하지 않고 마감되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굿밤되세요!!

실리콘실란트가 최선인 곳은 없습니다. 항상 차선택이 실리콘입니다.
물을 쓰는 화장실의 경우.. 때타죠. 곰팡이피죠. 폐기물이죠. 깨끗하게 제거하기도 어렵죠... 등등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러기 위한 나머지 사항들 (방수나 신축줄눈 등)이 잘 계획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므로 세면대 뒤로 물이 넘어가도 지장없도록 방수처리 등이 제대로 되어져 있다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실리콘실란트가 최선인 곳은 없습니다. 항상 차선택이 실리콘입니다. 물을 쓰는 화장실의 경우.. 때타죠. 곰팡이피죠. 폐기물이죠. 깨끗하게 제거하기도 어렵죠... 등등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러기 위한 나머지 사항들 (방수나 신축줄눈 등)이 잘 계획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므로 세면대 뒤로 물이 넘어가도 지장없도록 방수처리 등이 제대로 되어져 있다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세면대 뒤로 물이 안 넘어갔으면 좋으련만.... 하고 생각해야겠네요
세면대 뒤로 물이 넘어가니 곰팡이가 심한것 같더라구요

이번에는 양변기 질문 좀 할게요....
양변기 하단 마감을 백시멘트가 아닌 탄성줄눈으로 했던데 상관없나요?
타일 메지 작업하고 남은 탄성줄눈으로 양변기 하단부 마감을 해놨더라구요 (아래제품)

https://smartstore.naver.com/mogmarket/products/4555334755?NaPm=ct%3Dkhybrrp4%7Cci%3D6285935f0fea204b6b7f403dcfcca5a82082a2fa%7Ctr%3Dsls%7Csn%3D523490%7Chk%3D43f5c1e1c186c66be590c27c1f017eb332c395c5 세면대 뒤로 물이 안 넘어갔으면 좋으련만.... 하고 생각해야겠네요 세면대 뒤로 물이 넘어가니 곰팡이가 심한것 같더라구요 이번에는 양변기 질문 좀 할게요.... 양변기 하단 마감을 백시멘트가 아닌 탄성줄눈으로 했던데 상관없나요? 타일 메지 작업하고 남은 탄성줄눈으로 양변기 하단부 마감을 해놨더라구요 (아래제품) https://smartstore.naver.com/mogmarket/products/4555334755?NaPm=ct%3Dkhybrrp4%7Cci%3D6285935f0fea204b6b7f403dcfcca5a82082a2fa%7Ctr%3Dsls%7Csn%3D523490%7Chk%3D43f5c1e1c186c66be590c27c1f017eb332c395c5

경험은 없으나...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실란트를 하지 않는다면.. 세면대와 벽을 아예 5mm 정도 이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설치되었다면.. 그냥 두시구요. 경험은 없으나...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실란트를 하지 않는다면.. 세면대와 벽을 아예 5mm 정도 이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설치되었다면.. 그냥 두시구요.

1. 운영자님 양변기 하단 마감 자재는 백시멘트가 최선의 방법인가요? 백시멘트는 곰팡이와 변색 때문에 꺼려하게 되는데요. (물론 청소가 답이겠지만요) 아니면 다른 자재가 있나요?
2. 백시멘트와 탄성줄눈의 강도의 차이가 많이 있나요? 1. 운영자님 양변기 하단 마감 자재는 백시멘트가 최선의 방법인가요? 백시멘트는 곰팡이와 변색 때문에 꺼려하게 되는데요. (물론 청소가 답이겠지만요) 아니면 다른 자재가 있나요? 2. 백시멘트와 탄성줄눈의 강도의 차이가 많이 있나요?

1. 네 백시멘트가 최선입니다.
2.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흡수율의 차이로 인해 해당 부위는 탄성줄눈을 사용하실 수 없으세요. 1. 네 백시멘트가 최선입니다. 2.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흡수율의 차이로 인해 해당 부위는 탄성줄눈을 사용하실 수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