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2번으로 했습니다만.. 최근 층간 방화구획(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1번으로 하되.. 배관을 그냥 묻을 수는 없고, 공배관(슬리브)를 묻어 놓고, 슬라브를 타설 한 다음..
묻어 있는 슬리브 속으로 배관을 관통시키고, 배관과 슬리브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식으로 합니다.
그러려면.. 미리 배관 계획이 설계시에 되어야 하는데.. 소규모건축물에서는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통상 사용하는 배관의 지름과 갯수를 고려하여, 여유있게 슬리브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슬리브 구멍은 메우면 되니까요.
두번째 방법은, 그냥 막아서 슬라브를 치고, 배관 지름 만큼 슬라브에 보오링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번으로 하되.. 배관을 그냥 묻을 수는 없고, 공배관(슬리브)를 묻어 놓고, 슬라브를 타설 한 다음..
묻어 있는 슬리브 속으로 배관을 관통시키고, 배관과 슬리브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식으로 합니다.
그러려면.. 미리 배관 계획이 설계시에 되어야 하는데.. 소규모건축물에서는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통상 사용하는 배관의 지름과 갯수를 고려하여, 여유있게 슬리브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슬리브 구멍은 메우면 되니까요.
두번째 방법은, 그냥 막아서 슬라브를 치고, 배관 지름 만큼 슬라브에 보오링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관과 슬리브 사이의 빈틈은 어떤 자재로 메우게 되나요?
그리고 보오링이란 검색을해보니 구멍을 좀더 넓혀준다는 의미같은데 맞는 의미인지요??
보오링은 그냥 "타공(뚫는 행위)"를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